[메카 밀.게.요] 게이머들은 왜 인테리어 전문가가 되었을까?

지난 3월 8일 MBC의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는 디자이너 김충재의 자취방 구하는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서울 도심의 높은 월세라는 조건 내에서 위치와 채광, 수압은 물론 본인 감성에 맞는 집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예산에 맞는 집은 한 두 가지 결점이 있고, 마음에 꼭 드는 집은 월세가 높아 고민하는 김충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일요일 밤에 방영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도 연예인들은 집을 찾기위해 바삐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는 집은 역시나 찾기 어렵다는 걸 볼 수 있죠. ▲ 원하는 집을 찾는 김충재의 여정을 담은 ‘나 혼자 산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홈페이지) 집을 구해보면 마음에 드는 건 대개 비싸고, 결국 원하는 조건을 하나...[더보기]

[메카 밀.게.요] “그 음악을 들은 순간, 인생이 변했습니다”

지난달 17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존 윌리엄스’ 영화 음악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스타워즈, 죠스, 해리포터 시리즈 등 여러 영화에서 음악을 맡았던 존 윌리엄스의 곡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많은 팬이 모였죠. 영화에서 음악은 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관객을 영화에 빨려 들어가게 합니다. 골든 글로브 및 아카데미 시상식 등은 이 부문에 상을 주며 음악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죠.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감독은 ‘한스 짐머’일 거 같은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인터스텔라, 그리고 방송에서도 자주 쓰는 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을 작곡했죠. 그런데 한스 짐머가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 OST도 작업했다는 걸 알고 있나요? 그는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 크라이시스 2, ...[더보기]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일본판 체험기, 오락실에 두고 온 한을 풀어줄 게임

그 옛날 오락실엔 많은 스타가 있었다. 쏟아지는 총알을 요리조리 피하며 적의 심장부에 폭탄을 던지던 파일럿, 2인용 건 슈팅 게임을 1인용 쌍권총 게임처럼 즐기던 총잡이, 심지어 틀린 그림 찾겠다며 매직 아이를 보이던 마법사도 있었다. 그리고 대전 액션 게임을 평정한 격투가 무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들은 좀처럼 자리에서 일어나는 법이 없었고, 격투가의 현란한 플레이에 빠진 팬들도 언제나 그의 뒤를 지켰다. 수없이 들려오던 ‘Here comes new challenger!’라는 외침. 거기서 본 격투 게임은 너무도 쉬워 보였다. 하지만, 직접 앉아서 조작하면 발동되는 기술이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초보 유저들은 ↓+→를 조합한 간단한 기술만 쓸 수 있었고, 당연히 다른 플레이어에게 상대가 될 수 없었다....[더보기]

[메카 밀.게.요] 어둠의전설에만 있는 특별한 칭호 ‘시인’

서울 용산구엔 독특한 책방이 있습니다. 연예인 노홍철 씨가 운영하는 독립 서점인데요. 노홍철 씨의 얼굴이 그려진 소품들이 곳곳에 있고, 그의 취향을 반영한 책으로 가득 찬 가정집이라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았죠. 최근엔 이런 독립 서점이 화제입니다. 운영자의 감성이 반영된 유니크한 공간은 대형 서점에서 느낄 수 없는 감성이 잔뜩 묻어 있죠. 덕분에 여러 이들에게 트렌디한 공간으로 인식됐고, 힐링을 위해서 찾아가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 노홍철이 운영 중인 독립 서점 (출처: 노홍철 인스타그램) 이런 독립 서점과 함께, 독립 출판에 대한 관심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대형 출판사에서 벗어나 자비로 출판하고 유통하는 방식인데요.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작가 개인이 외부의 간섭 없이...[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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