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스팀게임 온라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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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재밌어요

4.8

유저평점

3

별로예요

운영 上, 서사 中, 개발 下

네오위즈 게임답지 않게 각 잡고 만들었다는 느낌이 빡 온다. 커뮤니티 매니저들은 운영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고, 음악과 이야기는 나름의 개성이 있다. 하지만 참 사소한 구석이 마음에 걸렸다. 디테일이 부족하다. 겉모습은 와우나 파판14처럼 광대한 세계가 몰입도 있게 꾸며져 있지만, 여러 군데에서 ‘이건 게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가령 대화를 할 때 아무런 애니메이션이 없다거나, 모여서 춤을 추는데 전혀 신나 보이지 않는 NPC 등이 그렇다. 그래픽이 낮은 대신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이 돋보이는 와우와 시시각각 날씨가 바뀌고 고개를 몸과 따로 돌릴 수 있는 디테일의 파판14와 대조되는 부분이다. MMORPG에게는 현실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저가 정말 그 세계를...[더보기]

7

재밌어요

비운의 게임

3D 울렁증이 있어서 이런 류의 그래픽을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 게임을 제법 길게 했다. 왜 이 게임을 오래했는지 생각 해봤는데 무엇보다 음악이 좋았다. 알아봤는데 한스 짐머라는 사람이 음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사람이 누군지 몰랐는데 알아보니 무려 다크나이트 음악 만든 사람이라더라. 그리고 다른 RPG와 달리 조작이 쉬웠다. 쓰는 스킬이 몇 개 없어서 단순하게 할 수 있었다. 워낙 손가락이 느려서 다른 RPG에선 욕 먹기 일수였다. 하지만 이 게임은 나 같은 ‘아재손’도 대규모 전투에서 활약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 가능한 스킬 갯수가 많지 않다.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다. 문과생이라 그런지 몰라도 게임의 스토리라던가, 메인 퀘스트를 무조건 정독하는 편이다. 그런 면에서 블레스는 ...[더보기]

6.8

괜찮아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RPG

MMORPG인데도 불구하고 스토리에 공을 들인 독특한 게임. 보통 MMORPG라고 하면 전투라던가, 육성 쪽으로 굉장히 발달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블레스는 예전 CD게임을 생각나게 할 정도로 스토리 몰입감이 좋음. 특히 퀘스트 중에 베드씬이 있는 RPG는 이게 처음임. 근데 스토리에 치중한 만큼인지 몰라도 전투가 좀 노잼임. 커스터마이징도 자유도? 그런게 좀 부족함. 한 서버에 진영을 하나만 선택하는 것도 문제가 있음. 코에이 삼국지처럼 등처먹고 하는 그런 재미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그런게 없음. 한 번 해병대는 죽어도 해병대 뭐 그런거처럼 걍 끝까지 가는거임. 아 그리고 한스 짐머가 참여해서 그런가 몰라도 브금 짱짱 좋음.

4

평범해요

쉽게 질려서 노잼

RPG를 굉장히 많이 해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재미가 없다. 음악 좋고 스토리 좋은 거는 인정이다. 근데 문제는 전투다.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의 개수가 다른 게임에 비해 매우 적다. 보통 MMORPG하면 길드전 같은 대규모 전투가 떠오르고 여기서 재미를 얼마나 주느냐에 따라 게임의 흥망성쇠가 갈린다고 생각한다. 근데 블레스는 만족할 만큼 재미를 주지 못했다. 그래픽은 겁나 좋아서 스킬 효과도 참 멋진데 이런 것도 똑같은 것만 반복적으로 보면 결국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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