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달리던 테일즈런너가 RPG로 달려왔다.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는 유지하면서 RPG 장르로 선회한 테일즈런너, 스토리가 탄탄하고 일러스트가 고품질이다. 다만 특정 캐릭터 확률이 매우 낮고, 쿨타임이 길어 게임이 금방 질린다.
미친듯이 달리던 테일즈런너가 RPG로 달려왔다. 특유의 귀여운 캐릭터는 유지하면서 RPG 장르로 선회한 테일즈런너, 스토리가 탄탄하고 일러스트가 고품질이다. 다만 특정 캐릭터 확률이 매우 낮고, 쿨타임이 길어 게임이 금방 질린다.
winnerisland2024.11.29 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