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 선생, 닥터를 넘어 이제는 열차장이 되보자. 서브컬쳐에서도 흔치않은 '열차'를 소재로 만든 철도 시뮬레이션. 굥겨과 전투를 병행하며 신선한 게임성으로 와닿는다. 다만 배틀이 카드 커맨드 시스템이라 엇갈리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
지휘관, 선생, 닥터를 넘어 이제는 열차장이 되보자. 서브컬쳐에서도 흔치않은 '열차'를 소재로 만든 철도 시뮬레이션. 굥겨과 전투를 병행하며 신선한 게임성으로 와닿는다. 다만 배틀이 카드 커맨드 시스템이라 엇갈리는 반응이 이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