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이 들어간 건설 시뮬레이션. 아노 시리즈를 연상하는 20세기 대체 역사물 시뮬레이션. 하지만 수동적인 게임 플레이와 독자적인 시스템이 없어 기존 장르 게임보다 단점이 두드러진다.
전략이 들어간 건설 시뮬레이션. 아노 시리즈를 연상하는 20세기 대체 역사물 시뮬레이션. 하지만 수동적인 게임 플레이와 독자적인 시스템이 없어 기존 장르 게임보다 단점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