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미국 남부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웰메이드 게임. 서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 서로를 치유하는 이야기. 미국 남부 설화라는 마이너한 배경을 잘 살린 게임 아트와 컨셉이 확고해 게임에 몰입하기 좋다.
생소한 미국 남부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웰메이드 게임. 서로 상처 입은 사람들이 서로를 치유하는 이야기. 미국 남부 설화라는 마이너한 배경을 잘 살린 게임 아트와 컨셉이 확고해 게임에 몰입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