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 이게임을 깔고 플레이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약간 프린세스 메이커 처럼 광고가 나오길래 그런 비슷한 게임이겠구나 하고 들어가보았는데요.. 사람 마다 다를수 있겠지만 전 제미있는지를 모르겠습니다ㅠㅜ 키우기보단..LPG(?) 같은 느낌이라 교육을 시키는것 보단 전투 목적으로 하는 느낌인것 같네요ㅠㅠ 그리고 캐릭터도 귀엽긴 하지만 상당한 노출이 심해서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하는지.. 모르겠구요. 아이들이 웬 노출? 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상당합니다ㅠㅠㅠ 꼭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