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쓰론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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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별로예요

6.9

유저평점

전형적인 북미 B급 전략게임…

아이언쓰론 광고 엄청하길래 짧게 플레이 해봤습니다. 재미있는 게임들만 짧간만 플레이해도 재밌기 마련이라 짦막한 플레이 위주로 씁니다. (참고 : 악평이 심하므로 이 게임을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일단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보니 다른 장르 게임에 비해 진입장벽이 좀 높습니다. 아이언쓰론은 이런 진입장벽 문제를 팁 시스템을 이용해 낮춘것 같습니다. 자신의 영토를 어떤식으로 갖춰나갈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서 매우 편하긴 합니다만, 뭔가 제가 직접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누가 저를 조종하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할게 너무 많아서 팁 시스템 없이 직접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깨질듯 아프네요 ㄷㄷ

 

적과 싸울때마다 연출 이펙트가 나오는데 연출장면이 똑같은 레퍼토리로 재상됩니다. 같은 연출이 나오기 질려서 별로였는데 다행히도 연출끄기 버튼이 있더군요. 일단 전투 시스템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병사들 자리 배치해서 전술을 짜거나 효율적으로 적을 쓰러뜨려야 되는 방식이 나름 재미집니다.

병사들만 가지고 전쟁을 하는것이 아닌 영웅과 광범위 스킬 공격을 이용해 좀 더 현란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근데 그래픽이 너무 평범하네요. 북미? 유럽 풍이라고 해야될지 그런 종류에 B급 게임 같아보입니다. 퀄리티가 말이죠. 그 뭐냐 파이널판타지 새로운제국하고 별다를것 없어 보입니다.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에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거기라는 말이죠.

제일 문제점은 내가 이 게임을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루합니다. 그냥 하라는 데로 시키는 데로 플레이하는것이 원래 게임 초반 튜토리얼이긴한데…

 

성우와 스토리는 일단 이쪽으로 개발비용을 아꼈는지 부족했는지 너무 형편없습니다. 그냥저냥하는 성우로 쓴것 같은데 대사말할때마다 이건뭐지? 할정도로 형편없습니다. 스토리는 예를 들어 이런것과 빗스한 방향입니다. “어느날 마왕이 나타나 세계가 위험하다. 용사가 나타나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정도요.

이 게임이 스토리 게임이 아닌지 모르겠지만, 스토리는 그냥저냥이네요.

 

아이언쓰론을 잠깐 플레이하고 형편없는 리뷰를 하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재미있는 게임은 초반부터 재밌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언쓰론 광고를 보고 큰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광고로도 엄청난 게임이라고 홍보하기도 했고 말이죠. 근데 막상 해보니 이 혼종에 평범한 게임은 뭐지? 라고 생각하니 게임을 안깔수가 없네요.

추가로 제가 전략시뮬레이션을 크게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 반감이 +된것도 있습니다. 차리리 클래시오브 클랜이나 파판 새로운XX 하러 가는것이 좋을듯하네요.

 

결론 : 컨텐츠는 많아 보이는데 너무 복잡하다. 게임 퀄리티가 별로다.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에 한계를 못벗어남. 성우와 스토리가 형편없음. 연출은 봐줄만하긴한데 반복구간이 있다보니 쉽게 질림.

참고로 사람마다 게임에 재미 기준은 다 다르므로 저는 개인적으로 노잼이였습니다. 전략시뮬 장르는 정말정말 즐겨하시는 분들에게는 다른시점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저는 제 시점 기준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리뷰 작성자 : 국민트리 회원 ‘모리’ 님

Good

  • 짧고 간단한 튜토리얼

Bad

  • 이 게임만의 특별한 점이 없다
3.5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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