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전쟁의 장인 ‘판테온’은 지속 기술로 ‘방패 방어술’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판테온이 기본 공격을 4번 할 때마다 발동하며, 적과 대형 중립 몬스터의 기본 공격을 한 번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지난 2016년 12월, 메카실험실에선 해당 지속 효과로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메카실험실 앞으로 신규 챔피언 ‘사일러스’의 궁극 기술 ‘강탈’ 관련 제보가 도착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강탈은 투사체 취급을 받아 야스오 ‘바람 장막’에 막힌다는 것이다.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 그렇다면 이외에 강탈을 막는 방법은 또 무엇이 있을...[더보기]
지난 25일,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서버에 143번째 신규 챔피언 해방된 자 ‘사일러스’가 추가됐다. 사일러스는 한때 죄수였던 데마시아의 혁명가로, 양손에 사슬과 상대에게 빼앗은 힘을 이용해 적을 쓰러트리는 콘셉을 갖고 있다. 특히, 적 챔피언 궁극기를 복사하는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필트오버의 보안관 ‘케이틀린’은 궁극 기술로 ‘비장의 한 발’을 사용한다. 일정 시간 정신 집중 후 대상에게 큰 피해를 주는 총알을 발사하는데, 이때 대상에게 ‘절대 시야’가 생겨 시야에서 사라지더라도 취소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간다. 그렇다면 정녕 시...[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정밀 룬 ‘과다치유’는 체력 회복 초과분을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능력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체력 회복’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치유 기술뿐만 아니라 흡혈이나 자동 회복 등도 포함일까? 이를 알아보고자 실험을 진행해봤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더보기]
리그 오브 레전드 ‘드레이븐’은 지속 효과로 ‘드레이븐의 리그’를 갖고 있다. 이 효과는 드레이븐이 회전 도끼를 잡거나 미니언 또는 몬스터를 처치, 포탑을 파괴할 때마다 중첩된다. 그리고 이후 적 챔피언을 처치하면 25골드에 추가로 중첩 1개당 2골드가 보상으로 주어진...[더보기]
리그오브레전드 전장의 여제 ‘시비르’는 공격 기술로 ‘튕기는 부메랑’을 사용한다. 기술을 사용하고 기본 공격을 하면 부메랑이 튕겨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주지만, 처음 기본 공격에 맞은 대상에게만 적중 시 발동 효과가 적용된다. 그런데 해당 기술과 관련한 제보가 도착했다...[더보기]
지금까지 메카실험실은 수많은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실험 중 항상 발견했던 현상이 있었다. 바로 사이온 ‘멈출 수 없는 맹공’과 ‘즈롯 차원문’의 판정이다. 지난 실험 보기: [어서 와, 이런 벽은 처음이지?] 사이온은 ‘멈출 수 없는 맹공’을 사용하면 ‘즈롯 차원문...[더보기]
지난 5일, 리그 오브 레전드는 라이브 서버에 142번째 신규 챔피언 ‘니코’를 출시했다. 니코는 ‘알쏭달쏭 카멜레온’이라는 이명에 어울리는 독특한 스킬을 다수 갖고 있다. 그리고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건 아군 챔피언으로 변신할 수 있는 ‘태고의 마력’이다. 아군과 완...[더보기]
지난 시간 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에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숨겨진 피해가 있는 챔피언 스킬을 확인했다. 그리고 실험 결과, 트런들 ‘얼음 기둥’과 애니비아 ‘결정화’, 바드 ‘운명의 소용돌이’, 질리언 ‘시한 폭탄’에 숨겨진 피해가 있다는 걸 알았다. 해당 스킬들은 아...[더보기]
지난 19일, 리그오브레전드는 8.23 패치로 리산드라 지속 효과를 변경했다. 기존 일정 시간마다 스킬에 소모되는 마나를 무료로 만들던 효과가 없어졌고, 대신 얼음 노예를 생성하는 효과가 추가됐다. 얼음 노예는 리산드라 주변 적 챔피언이 사망할 경우 자동으로 나타나며,...[더보기]
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에서 진행한 베이가 ‘사건의 지평선’ 실험 이후 숨겨진 피해를 갖고 있는 스킬이 더 있다는 제보가 다수 들어왔다. 이 스킬들은 사건의 지평선처럼 적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처치에 관여하며, 동시에 고정 피해 0을 준다고 한다. 사실일까...[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