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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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재밌어요

6.8

유저평점

개인적으로 과몰입 하기 쉬운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게임을 해왔지만 이렇게까지 몰입도가 높은 경우는 없었다. 일상 생활에서 평범 그 자체인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하면 그냥 눈이 돌아가서는 흔히 말하는 ‘키보드 워리어’가 된다.

그런 만큼 재미는 있다.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새로운 챔피언들과 격주 단위로 진행되는 패치까지 운영도 좋다. 트롤 문제는 잡아내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해서 운영 잘못이라고는 생각 안한다.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게임인데, 아쉬운 건 패치의 방향이다.

라이엇은 패치를 낮은 구간의 사람들이 아닌 수준 높은 프로게이머를 기준으로 밸런스를 맞춘다. 그러다 보니 대다수의 유저들 생각과 다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랭크 게임에선 승률이 낮은데 프로권에서는 좋아서 너프가 이뤄지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는 이유는 대체 게임이 없기 때문이다. AOS 장르 중에서 롤과 비빌만한 게임이 잘 없다. 오버워치도 물론 AOS 성격이 있긴 하지만 근본은 호불호가 심한 FPS다. 히오스도 있긴 하지만 타격감이 너무 없어서 좋은 대체 게임이 될 수 없다. 도타는 한국에서 너무 빨리 망해서 비교조차 안 된다.

앞으로도 장기 집권이 예상된다. 꾸준한 패치도 있고 챔피언 업데이트도 끊이질 않는다. 주력 콘텐츠인 이스포츠에 대한 투자도 끊임이 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얼마나 오래 갈 지 기대가 된다.

Good

  • 챔피언 또는 밸런스 업데이트가 꾸준하다.
  • 몰입감이 높다.

Bad

  • 너무 몰입감이 높아서 기분 상하기 쉽다.
  • 패치를 높은 티어 중심으로 한다.
8.9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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