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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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 꿀팁

'도감작'을 더 편하게! 코어 소집 노하우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코어 수집은 전투력을 올리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레벨을 막론하고 필수로 하는 작업이기에, 코어가 드롭되는 사냥터는 언제나 사람들로 가득하다. 더군다나 최근 코어 수집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쟁자의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 코어 수집은 전투력을 올리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

이와 같은 상황 때문에 현재 많은 유저가 코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코어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사냥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더 쉽게 코어를 모으는 방법은 없을까? 게임메카가 코어 수집을 편하게 하기 위한 꿀팁을 정리해 보았다.

코어 수집할 때는 원거리 무기가 최고!

일명 ‘도감작’이라 불리는 코어 수집은 몬스터만 잡으면 되는 단순한 작업이다. 하지만, 사전 준비가 미비하면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를 계속 무시할 경우 다른 사람들이 고레벨 코어를 수집할 때, 본인만 저레벨 구간에 머물러 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코어 수집의 기본은 ‘원거리 무기’ 착용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캐릭터는 다른 직업의 장비를 착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점을 모르는 유저도 꽤 많다. 실제로 초반 코어 수집 사냥터에 가면 단검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유저가 종종 보인다.

근거리 직업을 선택한 유저라면 공격력이 좋은 활을 준비하자. 하루에 한 번씩 무료로 제공하는 ‘고급 장비 상자’를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A~S등급 활을 획득할 수 있다. 얻은 원거리 무기는 고레벨이 되어서도 코어 수집에 사용할 수 있으니 레벨업을 미리 해두는 것도 좋다.

▲ 좋은 원거리 무기는 챙겨두자. 고레벨이 되어서도 사용된다

코어 수집 극악의 난이도 ‘타카’

보스 코어와 비슷한 수준으로 완성하기 어려운 코어가 있다. 바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타카’다. 몬스터 수가 적고, 이곳에 정체하는 유저가 늘어나면서 ‘지옥의 구간’이 되어버렸다.

타카의 코어를 얻기 위해서는 ‘오크 광전사’를 처치해야 한다. 타카를 사냥해도 코어를 드롭하지만, 출현 간격이 길어 효율은 낮다. ‘오크 광전사’ 역시 6마리만 리젠되어 이마저도 쉽지는 않다. 그렇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코어 수집이 가능한 곳은 어딜까?

우선 ‘몬스터 도감’의 자동이동으로 ‘타카’ 등장 위치에 가자. 도착 후 3시 방향으로 이동하면 토벌 대원 사이에 있는 ‘화롯대’를 찾을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10시 방향에서 ‘자동사냥’을 진행하는 게 ‘타카 코어작’의 추천 방법이다. 이때 자동사냥은 ‘가까운 거리’로 설정, 최대한 위치를 벗어나지 않게 조정하면 도움이 된다.

▲ 몬스터 도감 자동이동으로 타카가 등장 위치로 가자

▲ 화롯대의 10시 방향에 ‘꿀 자리’가 있다

MP 포션을 낭비하지 말자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포션은 귀중하다. 몬스터가 드롭하지 않고, 얻을 방법은 이벤트 보상이나 아데나를 주고 사야만 한다. 따라서, 낭비하다간 정작 필요한 순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과 마주한다.

코어 수집 시 MP포션은 소모할 필요가 없다. 일반 공격만으로도 충분히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킬을 난사하며 코어를 수집하는 유저가 있는데, 이 경우 포션 부족 현상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점을 막기 위해선 자동사냥 설정을 수정해야 한다. ‘MP 포션 자동사용 MP 설정’에서 수치를 0%로 조정하자. 그러면 MP가 0이 되지 않는 한 절대로 MP포션을 사용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정확하게 0이 되는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코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 위 설정만 해둔다면 MP 포션을 쓰지 않을 수 있다

정예 던전 코어 수집은 퀘스트와 함께 하자

보통 유저들은 ‘말하는 섬 서부’ 도감을 완성한 뒤 순서에 따라 정예 던전 ‘엘프의 유적지 지하’로 코어 수집 자리를 옮긴다. 같은 정예 던전 ‘개미굴 지하’와 ‘크루마 탑’ 등도 마찬가지로 진행한다. 하지만, 코어 수집을 위해 정예 던전을 방문하는 건 효율이 낮다.

정예 던전은 레벨업과 장비 파밍, 그리고 일일 정예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한 유저로 가득 차 있다. 어떤 경우에는 ‘타카’ 코어 수집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때문에 코어 수집만을 위한 방문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곳의 코어 수집은 하루에 1번씩 해야 하는 정예 일일 퀘스트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정예 일일 퀘스트만 매일 완료해도 고레벨이 되면 자연스럽게 정예 던전 코어를 모두 수집할 수 있다. 굳이 코어 수집 때문에 정예 던전에서 시간을 버릴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물론 ‘바르칼론’, ‘여왕개미’, ‘크루마 코어’ 같은 R등급 코어들은 따로 수집해야 한다. 출현 시간이 정해져 있는 데다가, 정예 일일 퀘스트 진행으로는 모을 수 없으니 알아두자.

▲ 정예 일일 퀘스트와 함께 코어 수집을 진행하자

▲ R등급 이상의 코어는 따로 시간을 들여도 무방하다

'축복받은 강화 주문서' 획득법 총정리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장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장비 강화주문서’나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가 필요하다. ‘장비 강화주문서’는 강화 성공 시 +1의 강화도가 오르며,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는 최대 +2까지 상승한다. 때문에 8~9 강화까지는 ‘장비 강화주문서’를 사용하고, 이후에는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를 쓰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요일 던전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장비 강화주문서’와 달리,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는 획득이 까다롭다. 이에 게임메카는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의 획득 처를 총정리해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 ‘장비 강화주문서’보다 더 귀한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

주간 퀘스트와 결투장 상급 보상 상자

첫 번째 방법은 주간 퀘스트 보상인 ‘고급 재료 상자’에서 얻는 것이다. ‘고급 재료 상자’는 하루 15번 할 수 있는 주간 퀘스트를 총 105번 하면 받는 보상이다.

퀘스트는 캐릭터의 레벨에 맞춰 주어져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이 있는데, 1주일 동안 주간 퀘스트를 단 한 번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퀘스트 105번 중 한 번이라도 완료하지 못하면 ‘고급 재료 상자’를 획득할 수 없다.

두 번째 방법은 결투장 명예점수 보상이다. 하루 획득 명예점수가 40점 이상이면 ‘상급 보상 상자’를 얻으며, 여기서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만약 ‘상급 보상 상자’를 노리고 결투를 진행한다면, 순위를 올리기보다는 자신보다 약한 상대 위주로 결투를 진행해 4~5연승을 달성하자. 한 번 승리할 때마다 10점의 명예점수를 얻을 수 있으니 어려움 없이 ‘상급 보상 상자’를 받을 수 있다.

▲ 주간 퀘스트 105번 완료 보상인 ‘고급 재료 상자’에서 획득 가능하다

▲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를 원한다면 결투장 연승을 노려보자

혈맹 던전과 필드 보스

혈맹에 가입하면 혈맹원들과 같이 입장할 수 있는 ‘혈맹 던전’을 이용 가능하다. 혈맹 던전에는 ‘바르칼론의 흔적’, ‘여왕 개미의 동굴’, 크루마 코어의 방’ 세 종류가 있고, 각 던전은 쉬움, 보통, 어려움의 단계로 나눠진다.

난도 보통 이상의 던전에 입장 후 보스를 처치하면 보상으로 ‘보스 고급 전리품 상자’를 지급하는데, 이곳에서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다. 물론 100% 확률로 나오지는 않지만, 다른 획득법에 비해 비교적 확률이 높다. 혈맹 군주가 혈맹 던전 파티를 모집하면 반드시 참여하자.

필드 보스들에게서도 ‘축복받은 장비 강화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스테노아’, ‘은빛 수염’, ‘정령 목자’ 등 총 10마리의 필드 보스는 2시를 기준으로 4시간마다 등장한다. 공략에 참여해 보스의 처치 기여도가 높으면 ‘보스 전리품 상자’를 얻고, 여기서도 높은 확률로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를 지급한다.

▲ 혈맹 던전 보통 이상의 난도에서 획득 가능하다

▲ 필드 보스 시간을 확인하고 꾸준히 잡아주도록 하자

공방 시스템과 재료 상자 구입

리니지2 레볼루션은 공식 카페를 통해 차후 업데이트될 ‘공방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콘텐츠에서도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마프르의 가호’ 제작과 동일하게 여러 장의 ‘장비 강화주문서’를 조합하면 될 전망이다.

캐시, 혈맹 상점 이용도 하나의 방법이다. 블루 다이아, 레드 다이아 1,200개로 13개의 재료 상자를 살 수 있으며 높은 확률로 ‘축복받은 장비 강화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혈맹 상점에서는 블루 다이아만 사용 가능하지만, 캐시 상점에서는 블루 다이아, 레드 다이아 둘 다 사용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 조합을 통해 ‘축복받은 장비 강화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 캐시 상점이나 혈맹 상점의 재료 상자에서도 획득 가능하다

‘피의 증거’ 드롭 몬스터 총정리

‘피의 증거’는 혈맹 레벨을 올리는 데 필요한 아이템이다. 피의 증거를 기부하면 혈맹 레벨이 올라감과 동시에 ‘혈맹 상점’, ‘혈맹 던전’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고로 기부할 수 있는 아이템은 총 세 가지로 ‘피의 증거’, ‘붉은 스타 스톤’, ‘아데나’가 있지만, 피의 증거만 기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피의 증거 기부로 얻는 가장 큰 이득은 바로 혈맹 상점이다. 혈맹 상점에서는 혈맹 주화를 통해 많은 양의 경험치를 구입 가능하다. 즉, 레벨 업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피의 증거는 어떻게 획득할수 있을까? 게임메카에서 소개하는 ‘피의 증거 드롭 몬스터 총정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 혈맹 레벨을 올리는 데 사용되는 ‘피의 증거’

▲ ‘피의 증거’ 기부로 얻은 ‘혈맹 주화’로 경험치를 구입하자

정예 던저의 피의 마물들

피의 증거는 정예 던전 ‘피의 마물’들에게서 얻을 수 있다. 몬스터 이름 위에 ‘피의 마물’이라고 적혀져 있으니 혹시라도 지나칠 걱정은 없다.

우선 정예 던전에 입장하자. 정예 던전에는 ‘엘프의 유적 지하 1층, 2층’, ‘개미굴 지하 1층, 2층’, ‘크루마탑 2층, 3층’ 총 6개의 던전이 존재한다. 각 던전마다 등장하는 몬스터의 레벨이 다르니, 레벨이 낮다면 엘프의 유적 지하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피의 증거를 주는 몬스터는 각 던전마다 2~3종류씩 존재한다. 간단한 예로 ‘엘프의 지하 유적지 1층’에서는 ‘스파토이 아처’, ‘스파토이 워리어’, ‘지하강철거미’가 피의 증거를 드롭하고, ‘개미굴 지하 1층’에서는 ‘일개미 대장’, ‘병정개미 대장’을 처치해 얻을 수 있.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확인하도록 하자.

▲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정예 던전이 활성화된다

▲ 원하는 던전으로 입장하자

▲ 피의 증거를 얻고 싶다면 해당 몬스터를 사냥하자

결투장 1위, 실버레인져 ‘새솔’의 PVP 노하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실버레인져는 빠른 이동속도와 비교적 높은 대미지로 사냥과 PVP 등 여러 상황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직업이다. 엘프 종족의 기본 직업 로그에서 전직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주 무기는 활이다. 앞서 언급한 성능 덕분에 실버레인져는 게임메카가 집계하는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도 당당히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수많은 실버레인져 가운데 유난히 뛰어난 성적을 기록한 랭커가 있다. 바로 아덴 1서버의 ‘새솔’이다. 전투력은 약 116만으로 이 부문 랭킹 10위권 밖이지만, 놀랍게도 결투장에서는 1등이다. 그는 어떻게 결투장 1위를 달성할 수 있었을까?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당사자인 실버레인져 ‘새솔’을 직접 만나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 아덴 1서버 실버레인져 ‘새솔’

실버 레인져 ‘새솔’의 인터뷰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아덴 1서버에서 실버레인져를 육성 중인 ‘새솔’이다. 현재 ‘척살’ 혈맹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다음 업데이트인 공성전을 기다리고 있다.

본인의 직업인 실버레인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대미지가 어중간하다. 최상급도, 그렇다고 하위권도 아니다. 이에 반해 몸은 너무 약하다. 간단히 말한다면 ‘잘 죽이지 못하고 잘 죽는 직업’이다. 그러나 유틸성만큼은 최고다. 공격과 이동 속도 면에서는 실버레인져를 따라올 수 있는 직업이 없다. 나는 이 부분을 보고 선택했다. 

전체 직업에서 밸런스 상으로는 중간이라고 본다. 만약, 향후 상향 패치를 한다면 대미지 증가보다 이동과 공격 속도 부분을 올려 직업 개성이 더 강조되길 바란다.

현재 결투장 1위를 기록 중이다. 스킬은 어떤 것을 사용하는가?

스킬은 ‘퀵스텝’, ‘파워 샷’, ‘리썰 샷’, ‘메테오 스톰’, ‘미사일 볼트’를 사용한다. 처음 시작하면 살짝 뒤로 물러난 뒤 ‘퀵스텝’으로 공격과 이동 속도를 증가시킨다.  

이어 ‘파워 샷’으로 상대를 넉백시키고, ‘리썰 샷’으로 기절에 빠트린다. 여기까지 성공했다면, ‘메테오 스톰’으로 다시 넉백 효과를 주고, ‘미사일 볼트’와 일반 공격으로 마무리한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이미 넉백 된 상대에게 넉백 스킬을 다시 사용하는 건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파워 샷’ 다음에는 ‘메테오 스톰’ 대신 ‘리썰 샷’을 사용하는 게 좋다.

▲ ‘새솔’의 결투장 스킬 사용 순서

집혼석에는 고정 옵션과 무작위로 정해지는 보조 옵션이 있다. 집혼석 보조 옵션으로는 어떤 스탯을 선호하는지 알려달라. 

공격형 집혼석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율’ 위주로 세팅했다.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율은 다른 옵션처럼 고정 수치가 아니라 퍼센트 대미지라 전투력이 높을수록 효율이 증가한다.

방어형 집혼석의 보조 옵션은 회피 위주로 맞췄다. 실버레인져에는 ‘라이트 오브 아머’와 ‘포텐셜 엘프’라는 회피 퍼센트 증가 패시브가 있다. 집혼석의 회피 스탯이 이 두 스킬과 맞물리면 엄청난 시너지가 발휘된다. 따라서, 실버레인져라면 회피를 추천한다. 물론 무조건 회피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회피는 일반 공격에는 모두 적용되지만, 스킬에는 효과가 없어 요즘 뜨고 있는 ‘크리티컬 저항’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 공격 관련 집혼석은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율’로 맞췄다

▲ 회피 스탯은 실버레인져의 패시브와 맞물려 그 효과가 극대화된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장신구는 ‘나센 세트’다. 하지만 현재 ‘엘븐 세트’를 착용 중이다. 이유가 있나? 

나센 세트가 다른 장신구들에 비해 좋은 건 사실이다. 필드 싸움이나 요새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동 속도인데, 나센은 이를 올려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HP와 MP 같은 기본 옵션이 좀 더 높다는 점도 높은 인기의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실버레인져는 굳이 나센 세트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퀵스텝’을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충분히 빠르기 때문이다.  

엘븐 세트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스턴 저항률’이다. 직업 특성상 생존력이 약해 스턴에 걸리면 일반적으로 사망하는데, 종종 엘븐 세트 착용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다른 장신구보다 기본 공격력이 높은 것도 선택에 한몫했다.

▲ ‘새솔’은 나센 세트 대신 엘븐 세트를 선택했다

▲ 엘븐 장신구는 ‘스턴 저항률’을 올려주기에 몸이 약한 실버 레인저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인터뷰에 응해줘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빨리 다음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주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공성전이 너무 기다려진다. 하지만, 공성전을 업데이트하기 전에 PVP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 예를 들면 각 직업의 밸런스, 레어 스킬의 과도한 강함 등이 있다. 직업의 개성을 잘 살린, 재미있는 PVP 시스템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결투장 승리를 위한 핵심 노하우 총정리

리니지2 레볼루션은 PVP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결투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1:1로 대결하는 ‘결투장’은 PVP의 재미, 명예 등급으로 인한 전투력 상승, 명예 점수로 획득하는 보상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는 ‘꿀 콘텐츠’다.

당연한 말이지만, 결투장 승리 횟수가 많고 순위가 높을수록 더 큰 보상을 손에 넣는다. 또한, 명예 등급으로 상승하는 전투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까? 그 방법을 이번 공략에서 알아보자.

▲ 순위와 일일 명예점수에 따라 더 큰 보상을 받는다

자동공격은 절대 금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자동공격’ 금지다. 자동공격이 켜진 상태로 결투를 진행하면 이길 수 있는 싸움도 패배한다. 물론 상대의 전투력이 자신보다 낮을 경우 자동공격 플레이도 승리를 거둘 수 있다. 하지만, 결투장 상대 선택지는 대부분 전투력 높은 AI로 채워진다.

게다가 리니지2 레볼루션의 결투장은 일일 참여횟수 제한이 있다. 따라서, 자동공격으로 인한 패배는 매우 치명적이니 승리를 위해서라면 꼭 수동으로 전투를 진행하자.

▲ 결투장은 무조건 수동전투로 진행하길 바란다

버프와 상태 이상 스킬을 사용하자

결투장에서는 높은 대미지보다 스턴, 넉다운 같은 상태 이상 효과를 지닌 스킬이 더 유용하다. 2개의 상태 이상 스킬을 장착하면 상대에게 약 4~5초 정도 디버프를 걸 수 있다. 평균적으로 결투장 진행 시간은 15초 정도인데, 이를 생각하면 4~5초는 절대 짧지 않다.

여기에 버프 스킬을 조합하면, 대미지가 낮은 상태 이상 스킬을 보완할 수 있다. 버프 종류는 다양하다. 예를 들어 단검 계열에는 크리티컬 확률과 대미지가 대폭 상승하는 ‘비셔스 스탠스’가 있으며, 창과 이도류 직업은 공격력이 상승하는 ‘댄스 오브 워리어’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일반적인 승리 공식은 결투장 시작과 동시에 버프를 사용하고, 상태 이상 스킬을 연계한 뒤 엄청난 대미지의 레어 스킬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 상태 이상 스킬은 적어도 2개는 장착하자

▲ 부족한 대미지을 보완하기 위해 버프 스킬 1개는 필수다

▲ 버프 스킬, 상태 이상 스킬, 레어 스킬 순으로 사용하자

처음 5초 동안은 도망만 다니자

결투장 상대는 실제 유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조종한다. AI는 결투 시작과 동시에 달려와서 모든 스킬을 다 쓰는데, 이를 모두 피하면 평균 스킬 쿨타임 시간인 15초가량 기본공격만 하게 된다.

만약 상대가 근거리 직업이라면 약간의 거리를 두고 주변을 5초 정도 돌자. 이 5초 동안 모든 스킬을 다 사용한 근거리 AI는 위협적이지 않다. 이후 버프와 상태 이상, 레어 스킬 순으로 공격을 연계하면 손쉬운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원거리 AI도 마찬가지다. 다가갈 필요 없이 멀리서 캐릭터를 계속 움직이면 알아서 스킬을 다 소모한다. 처리 방법은 앞서 말한 근거리 AI와 같다.

▲ 근거리 직업 AI를 상대할 때 거리는 위 이미지 정도로 유지하자

레벨 조절은 필수, 효율적인 육성법 정리

리니지2 레볼루션의 성장 시스템은 독특하다. 레벨만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라서 적절한 레벨 조절이 필수다. 무분별한 레벨 업은 이후 게임 진행을 어렵게 만든다.

그렇다면 향후 큰 어려움 없이, 효율적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게임메카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올바른 육성법을 정리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 공략을 통해 살펴보자.

▲ 레벨과 전투력을 잘 확인하자

기존 전투력을 항상 확인하자

앞서 말했듯이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레벨만 높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전투력이 레벨을 따라가지 못하면 혼자서 사냥하는 것이 불가능해지고, 물약 손해도 막심할 수밖에 없다. 물약은 곧 아데나인데, 아데나는 전투력 상승의 필수 요소라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 곤란하다.

그렇다고 자신의 레벨 대보다 낮은 사냥터에 가는 것 역시 문제다. 사냥을 통해 각종 장비와 장신구, 집혼석 그리고 아데나를 획득해야 하지만, 레벨 차이가 10 이상 나면 몬스터에게서 드롭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 한마디로 자신에게 맞는 사냥터도 못 가고, 저레벨 사냥터도 못 가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준 전투력’을 항시 확인하는 게 좋다. ‘기준 전투력’은 ‘캐릭터 탭’의 기본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전투력을 기준 전투력보다 3만 이상 높게 유지하는 걸 추천한다. 정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비슷하게라도 맞추자. 그 정도만 되어도 큰 문제 없이 사냥할 수 있다.

▲ 기준 전투력을 항상 확인하자

효율적인 성장 방법

캐릭터 생성 후 첫 목표는 메인 퀘스트 ‘6-6 특이한 행상인들’ 완료다. 기준 전투력과 비슷하게 자신의 전투력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빨리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자. ‘6-6 특이한 행상인들’에서 마지막 잠금 콘텐츠인 ‘소환석 던전’이 개방되므로 빨리 완료할수록 이득이다. ‘소환석 던전’에서 나오는 펫장비와 육성석으로는 전투력을 크게 올릴 수 있다. ‘소환석 던전’을 개방했다면 이제부터는 최대한 레벨업을 늦추자.

드롭 아이템 획득을 위해 코어 수집에도 적절한 레벨 조절이 필요하다. 자신의 레벨은 코어 수집 몬스터의 레벨에 따라서 맞춰주면 된다. 예를 들어, 현재 수집해야 할 몬스터의 레벨이 55라면 50~55레벨을 유지하자. 또한, 전투력을 증가시켜 주는 엘릭서, 업적등급, 명예등급도 틈틈이 올려주어 포션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 ‘6-6 특이한 행상인들’을 최대한 빨리 완료하자

▲ 소환석 던전과 펫을 통해 많은 양의 전투력을 얻을 수 있다

레벨 업 조절

그렇다면 이제 효율적인 레벨 업 조절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리니지2 레볼루션은 콘텐츠마다 지급 경험치가 달라, 어떤 콘텐츠가 많은 경험치를 주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먼저 다량의 경험치를 지급하는 일일 퀘스트, 주간 퀘스트, 메인 퀘스트는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일 퀘스트와 주간 퀘스트의 클리어 보상은 경험치를 제외하고는 특별히 도움될 만한 것이 없다. 메인 퀘스트의 경우 연마제, 스킬 페이지, 승급성 등 추가 보상이 있지만, 레벨 업 조절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다.

요일 던전, 정예 던전, 장비 던전, 아데나 던전, 경험치 던전은 ‘오늘의 활동’을 통해 SP 포인트를 지급하기 때문에 필수로 해야 한다. 경험치 던전을 제외하고는 경험치 지급량이 적어 부담도 적다. 또한, 경험치 던전은 1번만 진행하자. 하루 두 번 입장할 수 있지만, 1회만 완료해도 SP 포인트가 지급되니 더 할 필요는 없다.

▲ 경험치가 급하지 않다면 위 3종의 퀘스트는 멈추자

▲ SP 포인트를 지급하는 콘텐츠는 반드시 진행하자

막 쓴 결과는 후회뿐, 올바른 다이아 사용법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레드와 블루, 두 종류의 다이아가 있다. 둘 다 게임에서 사용하는 일종의 화폐이며, 일반적으로 현금 결제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물론 현금 외에도 이벤트, 오늘의 활동, 거래소 판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손에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사용처가 많아 언제나 부족하고, 획득했다고 끝이 아니다. 다이아는 귀중한 만큼 올바른 사용이 필요하다. 계획 없이 쓰다 보면, 돌아오는 건 후회뿐이기 때문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 유저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게임메카는 ‘다이아의 올바른 사용법’을 정리해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 공략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 모아도 모아도 왠지 항상 부족한 다이아

레드 다이아, 요일 던전을 위해 아껴두자

레드 다이아는 각종 이벤트와 업적, 오늘의 활동 등을 통해 입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특히, ‘오늘의 활동’은 최소 30개 이상의 레드 다이아를 지급하니 반드시 수행하자. 일주일에 200~300개나 모을 수 있다.

노력 끝에 얻은 레드 다이아를 많은 유저가 ‘고급 장비 상자’나 아데나를 구입하는데 쓴다. 레벨업을 위한 정예 던전의 핫타임 시간 충전도 사용 처 중 하나다. 그러나 아데나가 굉장히 부족한 고레벨 캐릭터가 아닌 이상, 이 선택들은 모두 비효율적이다.

▲ 오늘의 활동을 통해 하루 30개의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

▲ 저레벨 유저들은 레드 다이아를 주로 ‘고급 장비 상자’를 구입하는데 소모한다

그렇다면 저레벨 구간에 적절한 레드 다이아 사용법은 무엇일까? 바로 화, 목, 토, 일요일 던전의 재입장권 구입이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요일 던전을 통해 화요일은 무기 승급석, 목요일은 방어구 승급석, 주말은 장신구 승급석을 지급한다. 이 아이템은 고급 장비 승급에 필요한 재료이며, 많은 양을 요구한다. 게다가 요일 던전을 제외하면 획득 처가 거의 없다.

물론 합성을 통해 장비 업그레이드를 노리거나, 승급석이 필요하지 않다면 상점에서 고급 장비 상자를 구입해도 무방없다. 하지만, 다이아만큼이나 모자란 것이 승급석이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저레벨부터 모으는 걸 추천한다. 잊지 말자. 리니지2 레볼루션은 ‘고급 장비’의 성능이 가장 중요하다.

▲ 요일 던전은 무료로 1번 입장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레드 다이아가 필요하다

거래소에서 사용되는 블루 다이아

필드나 정예 던전에서 사냥하다 보면 블루 다이아의 아이콘이 새겨진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장비 외에도 코어, 엘릭서 정수, 약초에 아이콘이 붙은 경우가 있는데, 이 아이템들은 거래소에서 판매할 수 있다. 즉, 블루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다는 소리다.

▲ 사냥하다 보면 블루 다이아가 붙어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블루 다이아가 새겨진 아이템은 거래소를 통해 판매할 수 있다

블루 다이아의 사용처 역시 다양하다. 스페셜 재료 상자, 고급 장비 상자, 초월의 돌 패키지 등 여러 과금 아이템을 상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는 거래소에 사용하는 게 낫다.

추후 ‘배경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수의 A급 이상 장비가 필요하다. 물론 사냥이나 기타 보상을 통해 얻을 수도 있지만, S급 장비는 매우 희귀해 확률은 낮다. 그러니 충분한 양의 블루 다이아를 모았다면, ‘배경템’ 제작을 위해 거래소에서 S급 장비를 구입하자.

▲ 블루 다이아는 가급적 거래소에서 고급 장비를 구입하는데 쓰자

무과금 유저를 위한 아데나 획득법 총정리

물론 다이아로 아데나를 마련하는 방법이 있지만, 무과금 유저에겐 꿈같은 일이다. 이에 게임메카는 게임 내 활동을 통한 아데나 획득 방법을 한 곳에 정리해 보았다. 본문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 아데나는 다양한 곳에 사용되기 때문에 항상 부족하다

아데나 획득을 위한 기본 콘텐츠들

‘일간 접속’과 ‘월간 접속’은 아데나 벌이의 시작이다. ‘일간 접속’은 5분 접속 시 5,000 아데나, 15분 동안 접속하면 10,000 아데나를 지급한다. ‘월간 접속 보상’은 출석체크와 같은 개념으로 총 48,000 아데나를 받을 수 있다. 물론 48,000 아데나 이외에도 레드 다이아와 고등급 장비 재료까지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 매일 15분만 접속해도 15,000 아데나를 획득 가능하다

▲ 아데나 말고도 레드 크리스탈과 고급 장비 상자 등 좋은 보상이 가득하다

접속 보상을 모두 수령했다면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오늘의 활동’이다. ‘오늘의 활동’은 활동치 400점을 모두 채우면 10,000 아데나와 많은 양의 다이아를 지급하기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콘텐츠다.

활동 종류는 ‘아데나 던전 1회 완료’, ‘결투장 3회 도전’, ‘혈맹 기부 1회’ 등 간단한 것들이라 큰 부담 없이 완료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이 항상 필요로 하는 AP포인트도 얻을 수 있어, 다이아로 AP 포인트를 구매하지 못하는 무과금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일일 퀘스트도 간과하지 말자. 다른 아데나 노가다 만큼 많은 양을 벌지는 못하지만, 본인이 무과금 유저라면 꾸준히 클리어  해주는 것이 좋다. 일일 퀘스트는 퀘스트 수행으로 즉시 완료도 가능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동으로 완료되기 때문에 부담은 없다. 매일 총 12번의 일일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하루 12,000 아데나를 획득한다.

▲ 아데나 이외에도 다양한 보상이 지급된다

▲ 단순히 시간만 보내도 하루 12,000 아데나를 얻을 수 있다

본격적인 아데나 벌기, ‘퀘스트 스크롤’

아데나를 모을 수 있는 기본적인 콘텐츠를 완료했다면 이제 본격적인 아데나 벌이가 시작된다. 그 중 ‘퀘스트 스크롤’은 아데나 노가다의 핵심이다. 자동 사냥을 하다 보면 많은 양의 A~C등급 ‘퀘스트 스크롤을 획득한다. 이 아이템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몇몇 유저들은 인벤토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바닥에 버리곤 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말자.

퀘스트 스크롤 중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건 A등급이다. 하루 10번만 사용할 수 있지만, 클리어 시 최소 7,700 아데나에서 최대 21,900 아데나까지 획득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남은 B와 C등급 스크롤은 어디에 사용될까? 바로 A등급 스크롤을 제작하는 데 쓰인다. C등급 스크롤 5개를 조합하면 B등급을 만들 수 있고, 이를 5개 조합하면 A등급 스크롤이 된다. 하위 등급의 스크롤이라도 버리지 말고 차근차근 A등급 스크롤로 만들어두자.

▲ 아이템 창을 많이 차지한다고 무조건 버려서는 안 된다

▲ 하위 등급 ‘퀘스트 스크롤’ 조합을 통해 상위 등급의 스크롤을 제작할 수 있다

전투력에 자신 있다면 던전에 도전하자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많은 던전이 마련되어 있다. 클리어 할 때 마다 일정량의 아데나를 지급하는데, 이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곳은 바로 ‘아데나 던전’과 ‘요일 던전’이다.

아데나 던전은 보통 난도 기준 SSS랭크를 달성하면 40,000 아데나를 획득한다. 수동 전투로 던전을 진행하면 무리 없이 SSS랭크를 달성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어려움 난도를 클리어하면 더 많은 아데나를 받을 수 있지만, SSS랭크를 받기 힘드니 보통 난도를 추천한다.

요일 던전은 매우 어려움 기준 15,000 아데나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전투력 20만 정도에 수동 전투가 합쳐진다면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다. 하루 2~3회 정도 진행하는 것이 적당하므로 매일 45,000 아데나를 요일 던전에서 번다고 볼 수 있다.

▲ 수동 전투로 진행한다면 SSS 클리어도 어렵지 않다

▲ 꾸준히 하나하나 진행한다면 하루에 30만 이상의 아데나를 벌 수 있다

무과금 유저를 위한 전직 퀘스트 공략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사냥과 메인 퀘스트를 비롯한 콘텐츠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레벨 31이 되고, 전직 퀘스트를 받는다. 전직 퀘스트는 총 7개가 있으며, 수행 완료 시 두 개의 상위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직 이후엔 다양한 스킬과 별도의 전투력 증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누구나 수행해야 하는 전직 퀘스트지만, 일부 난도 높은 것은 무과금 유저들에게 벽과도 같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게임메카에서는 무과금 유저를 위한 ‘전직 퀘스트 공략법’을 정리했다. 자세한 내용을 본문에서 알아보자.

▲ 종족과 직업에 따라 2차 전직이 정해진다

인내의 증명

첫 번째 퀘스트 ‘인내의 증명’은 몬스터를 200마리 잡는 매우 간단한 퀘스트다. 필드에서 자동 사냥을 켜도 되지만, 더 빨리 퀘스트를 완료하고 싶다면 정예 던전과 장비 던전을 이용하자.

정예 던전의 몬스터들은 많은 엄청난 경험치를 주기 때문에 유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사냥터다. ‘인내의 증명’ 퀘스트는 몬스터를 한 대만 때려도 카운트가 올라가므로, 정예 던전에 입장한 뒤 자동 사냥만 켜놔도 빠르게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만약, 정예 던전에 사람이 너무 붐비거나, 근거리 딜러 유저라 몬스터를 한 대도 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장비 던전을 추천한다. 장비 던전은 제한 시간인 5분 동안 많은 몬스터가 등장해 정예 던전 못지않게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 정예 던전과 장비 던전을 이용하면 쉽게 완료 가능하다

하루의 정리

두 번째 과제는 보통 난이도의 요일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이다. 레벨 31의 정상적인 전투력으로는 해당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 때문에 이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집중이 필요하다.

우선 지금까지 받은 레드 다이아를 이용해 ‘고급 HP포션 20개’를 구입한다. 이 때 스킬과 HP포션 쿨타임에 맞춰 던전을 돌며 사냥하는 것이 중요하다. 몬스터를 중앙으로 유인한 뒤 모든 스킬을 사용하고, 던전 외곽으로 한 바퀴 돌면서 HP포션을 사용하자. 보스 등장 때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방법으로 전투에 임하면 큰 어려움 없이 공략할 수 있다. 다만, 요일 던전은 시간 제한이 있으니, 가급적 버프 아이템이나 정령탄을 모두 사용하는 게 좋다.

▲ 고급 HP포션 20개를 구입하자

▲ 던전을 한바퀴 돌면서 스킬 쿨타임이 될 때에만 공격한다

준비된 자세, 만인의 인정

세 번째 ‘준비된 자세’는 A급 아이템을 습득하는 것이다. A급 아이템이 드롭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해당 퀘스트가 어려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매우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상점에서 A급 스크롤을 구입하는 것이다. 장비 아이템이 아닌 스크롤의 A등급 또한 퀘스트 완료 조건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단돈 7,500 아데나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그리고 ‘만인의 인정’ 퀘스트의 완료 조건은 투기장 5번 승리다. 투기장의 새로고침 버튼으로 자신보다 약한 상대만 골라 싸운다면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투기장은 하루에 5번만 이용할 수 있으니, 레벨 31이 되기 직전에는 투기장 입장 기회를 낭비하지 말자.

▲ 굳이 A등급 장비의 드롭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 새로고침으로 나보다 약한 상대만 골라서 싸우자

자격증명, 한계돌파, 인정

‘자격증명’의 완료 조건은 50,000 아데나 획득이다. 사냥만이 아닌 어떤 방식이든 50,000 아데나만 모으면 완료되니 크게 어렵진 않다. 레벨 31이 되기 전, 아데나 지급 상자를 모아 놓으면 수월하다.

‘한계돌파’의 과제는 장비 강화에 3번 성공하는 것이다. 이 퀘스트 또한 자격증명처럼 쉽게 완료할 수 있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강화 주문서를 보상으로 받는데, 모아둔 강화 주문서로 퀘스트를 완료하자. 모든 장비가 3강화까지는 성공확률이 100%라 실패할 걱정은 없다.

▲ 강화 주문서는 메인 퀘스트의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마지막 퀘스트 ‘인정’은 키리오스라는 보스 몬스터를 잡으면 완료된다. 혼자서 잡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파티를 구해 처치하자. 키리오스 파티는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부담은 가지지 않아도 좋다.

이건 모아두세요! 저레벨 필수 노하우 정리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은 다양한 실수를 겪으며 성장한다. 귀중한 아이템을 인벤토리 부족으로 버리거나, 꼭 들려야 할 장소를 지나치기도 한다. 이런 실수는 저레벨 땐 크게 상관없지만,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른 유저와의 격차가 생기는 원인이 된다.

리니지2 레볼루션도 마찬가지다. 저레벨 유저들이 잘 알지 못하고 저지르는 실수가 한 두 가지가 아니며, 후회하는 이도 부기지수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게임메카에서는 게임 초창기에 기억할 필요가 있는 노하우를 정리했다. 본 공략을 통해 알아보자.

▲ 이제 막 ‘리니지2 레볼루션’을 시작했다면 아래의 내용을 숙지하자

SP포인트를 낭비하지 말자

SP 포인트는 주로 ‘오늘의 활동’으로 얻는다. 이를 통해 하루에 약 3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고, 다른 수급 방법은 딱히 없다. 그래서 직업을 불문하고 SP 포인트는 부족한 편이다.

여기서 종종 실수가 발생한다. 바로 전직 전에 배우는 액티브 스킬에 SP 포인트를 낭비하는 것이다. 전직 전의 패시브 스킬과 달리 액티브 스킬은 고레벨이 되면 대부분 쓰이지 않는다. ?필요 없는 스킬에 포인트를 낭비하면 결국에는 정말 필요한 스킬을 레벨업 할 수 없다. 포인트는 레벨이 올라갈수록 부족해지니, 전직 전에는 모아두는 게 좋다.

▲ SP 포인트는 주로 ‘오늘의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다

▲ SP 포인트를 낭비하면 전직 후 배우는 스킬을 레벨업 시킬 수 없다

연마제 선택보상은 무조건 ‘장신구 연마제’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다양한 ‘연마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장신구 연마제’다. 다른 연마제는 필드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지만, 장신구 연마제는 장비 던전이나 이벤트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하다. 즉, 수급이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다.

그러나 이제 게임을 시작한 유저들은 정보 부족으로 인해, 선택 보상이 나왔을 때 무기 연마제에 더 관심을 둔다. 무기 레벨업이 더 유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장신구 연마제’는 특정 방법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니 보상으로 다른 연마제를 선택하지는 말자.

▲ 무조건 장신구 연마제로 받자

A급 장비를 레벨업 재료로 쓰지말자

착용 중인 장비의 레벨업은 연마제나 무기, 방어구, 장신구가 재료로 필요하다. 장비 레벨 30을 달성해야만 승급과 합성 또한 가능해, 장비 레벨업은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꽤나 중요한 콘텐츠다.

하지만, 아무 장비나 재료로 써서는 안 된다. 보통 인벤토리에 있는 장비의 등급은 A, B, C 총 세 가지인데, 여기서 A등급 장비는 ‘배경 아이템’을 위해 남겨둬야 한다.

‘배경 아이템’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최고급 장비로, A등급 이상 장비를 합성하면 낮은 확률로 나온다. B와 C등급 장비로 A등급을 만드려면 귀한 승급석이 필요하니 A등급 장비를 저레벨 때부터 모으는 것이 필요하다

▲ A등급 장비는 합성을 위해 남겨두자

전투력 131만 팰러딘 '청풍'의 노하우 대방출

리니지2 레볼루션의 팰러딘은 높은 방어력과 다양한 버프로 아군을 보호하는 탱커 직업이다. 휴먼 종족의 기본 직업 워리어에서 전직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주 무기는 검과 방패다.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스킬이 하향됐지만, 여전히 강한 면모가 있으며 게임메카가 집계하는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 4위를 기록 중이다.

팰러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아덴 1서버에서 팰러딘 전투력 1위를 달리고 있는 랭커 ‘청풍’과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 리니지2 레볼루션 아덴 1서버 팰러딘 ‘청풍’

팰러딘 ‘청풍’의 인터뷰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아덴 1서버 팰러딘 대표 ‘청풍’이다. ‘IDENTITY’ 혈맹 소속이며, 닉네임처럼 서버 내의 시원하고 푸른 바람이 되고 싶은 유저다.

본인의 직업인 팰러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외형이 멋있고 어느 게임에서나 무난한 ‘검방’ 캐릭터라 선택했다. 하지만, 탱커의 효용성이 모호하고 진입장벽이 높아 어느 정도의 과금 없이는 육성하기가 조금 까다롭다. 그러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 고레벨 팰러딘은 강력해 초반 인고의 시간만 버텨낸다면 충분히 빛을 볼 수 있다.

장신구는 엘븐 세트를 착용 중이다. 보통 탱커들은 블랙오르 세트를 선호하는데, 엘븐 세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블랙오르는 탱커에게 매우 좋은 장신구 세트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스턴 저항률’이 붙어있는 엘븐 세트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 엘븐의 스턴 저항률과 상태 이상 저항률을 최대치로 레벨업하면 전투 중 스턴에 걸릴 일이 거의 없다. 엘븐 세트가 블랙오르 세트보다 기본 옵션이 조금 더 좋다는 점도 선택에 한몫했다. 

아주 가끔 나센 세트를 착용하는 탱커도 보이는데, 그건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탱커가 굳이 빠를 필요가 없을뿐더러 엘븐 세트의 옵션을 포기하고 나센을 선택하는 건 손해라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현재 엘븐이 제일 낫다고 본다.

▲ ‘상태 이상 저항률’과 ‘스턴 저항률’ 때문에 엘븐 세트를 사용한다

PVP를 하려면 관통과 탄력이 높아야 한다. 그런데 집혼석의 보조옵션을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와 크리티컬 저항에 집중했다. 이유는 무엇인가?

물론 PVP에서 관통과 탄력이 중요하긴 하다. 하지만, 집혼석 보조옵션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관통과 탄력은 업적, 탑승펫 등 다양한 곳에서 챙길 수 있는데,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와 크리티컬 저항은 다른 곳에서 올리기 힘들다. 집혼석에서 최대한 많이 올려두는 게 좋다. 

이뿐만이 아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의 레어스킬은 대미지가 굉장해 혹시라도 크리티컬이 발동하면 한 방에 죽을 수도 있다. 상위 랭커들의 싸움에서는 ‘한 번의 스킬 콤보를 버틸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해 탄력보다는 크리티컬 저항을 추천한다. 크리티컬 저항을 많이 올려주는 엘븐 세트를 선택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 PVP 관련 스탯은 다양한 콘텐츠에서 수급 가능하다

▲ 집혼석에서는 ‘크리티컬 대미지 증가율’과 ‘크리티컬 저항’을 챙긴다

PVP를 즐긴다고 들었다. 전투에서 어떤 스킬을 사용하나?

결투장 같은 1:1 전투에서는 ‘러시 임팩트 – 벤젼스 – 미사일 볼트 – 메테오 스톰 – 슬램’ 순으로 사용한다. ‘러시 임팩트’로 돌진과 동시에 넉백 시킨 뒤 ‘벤젼스’를 켜 상대방을 제어 불능 상태에 빠트린다. 여기서 중요한 건 ‘벤젼스’ 스킬 뒤에 절대 넉백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제어 불능 상태일 때 넉백 스킬을 쓰면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벤젼스’ 다음에는 미사일 볼트로 적을 공격하자. 

요새전이나 필드 전투처럼 다대다 싸움에서는 ‘러시 임팩트’대신 ‘마제스티’를 사용한다. 상대 진영 사이로 들어가 버티면서 ‘벤젼스’를 사용하는 게 중요한데, ‘마제스티’는 방어력 상승과 함께 반사 대미지도 줄 수 있어 도움이 된다. 혈맹 간의 전투에서는 유기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니 ‘벤젼스’ 사용 뒤 바로 음성 토크로 알려주자.

만약 전쟁에서 실버 레인져나 팬텀 레인져를 만났다면 굳이 추격할 필요는 없다. 팰러딘의 직업 특성상 절대 잡을 수 없기 때문에 상대도 못 죽이고 나도 안 죽는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 팰러딘의 가장 큰 역할은 상대 진영을 붕괴시키는 것이다. 소수의 적에 매달려서는 안 된다.

▲ 1:1 결투 스킬 구성

▲ 다수의 전투에서 사용하는 스킬 구성

팰러딘 육성에 대해 개인적인 팁이 있다면? 

우선 초반 팰러딘은 체력 흡수 옵션이 중요하다. 딜량이 낮고 공격 속도가 느려 몹을 빨리 죽일 수 없어서다. 딱히 회피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라 물약 사용을 최소화하려면 체력 흡수는 필수다. 레벨 180까지 집혼석 옵션을 체력 흡수로 모두 맞춘 다음, PVP에 도움되는 집혼석으로 하나씩 교체해 나가는 걸 추천한다. 

또한, 공격 속도와 대미지가 낮은 팰러딘은 ‘몬스터 도감’ 제작이 매우 힘든데, 굳이 저레벨부터 하지 않아도 된다. 코어 수집하려고 노력해봤자, 남들처럼 속도도 안나오고 시간만 버릴 뿐이다. 차라리 레벨 180을 달성하고 요새를 가지고 있는 혈맹에 들어가 도감작을 하는 게 낫다. 요새 지역에서는 50% 이상 그 지역의 코어가 잘 드롭되는 효과가 있다.

인터뷰에 응해줘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바라는 것은 단 하나다. 탱커가 탱커다워졌으면 좋겠다. 레어 스킬이 너무 강해서 탱커도 찢겨져 나가는 판국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결해 주었으면 한다. 벤젼스 버프까지는 바라지 않으니 게임하면서 ‘내가 탱커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패치해주었으면 좋겠다.

칼날 바람 주의! 신규 필드 보스 ‘마샤’ 공략

6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필드 보스 ‘마샤’를 추가했다. 마샤는 등장과 동시에 ‘기요틴’과 ‘스테노아’를 밀어내고 최강의 필드 보스 자리에 등극했고, 그만큼 어려운 난도를 자랑한다.

강력한 대미지와 함께 상태 이상 스킬을 사용하는 마샤는 자신을 보호하는 몬스터까지 소환한다. 이 때문에 정확한 공략을 숙지하지 못하면, 전투력이 높은 고레벨 유저들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이에 게임메카는 신규 필드 보스 ‘마샤’ 공략을 준비했다. 본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 리니지2 레볼루션의 신규 필드 보스 ‘마샤’ (이미지 출처: 공식 카페)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칼날 바람’

마샤는 기란의 ‘죽음 안개 해안’에 등장한다. 물론 걸어갈 필요는 없다. 미니맵 아래에 있는 ‘보스 현황판’에서 ‘텔레포트 주문서’를 사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필드 보스와 마찬가지로 2시를 기준으로 4시간마다 등장하니 참고하자.

본격적인 공략 전에는 그래픽 품질 조정을 추천한다. 최근 마샤를 잡는 곳에 많은 유저가 몰려, 자칫하면 제대로 된 공격을 가하지 못할 수 있다.

마샤의 패턴은 기본 공격, 칼날 바람, 유혹의 회오리, 하수인 소환의 총 네 가지다. 먼저 등장과 동시에 하수인을 소환하고 유혹의 회오리 스킬을 사용하는데, 화면에 ‘마샤가 유혹의 회오리를 사용합니다’라는 문구만 잘 확인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소환된 하수인은 강한 편이 아니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 안전한 공략을 위해 하수인의 위협수준을 많이 획득했다면 잠시 자리를 벗어나자.

마샤의 패턴 중 가장 위협적인 것은 칼날 바람이다. 칼날 바람은 화면의 문구와 함께 주변에 거대한 핏빛 회오리를 펼치고, 범위 안의 유저에게 지속 대미지를 입힌다.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딜러 계열 직업은 피해를 버티지 못하고 순식간에 사망할 수 있으니 반드시 피해야 한다.

▲ ‘즉시 이동’을 누르면 ‘텔레포트 주문서’를 사용할 수 있다

▲ 화면 위의 문구에 집중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

▲ 칼날 바람은 특히 조심하자

원거리 딜러의 공략은 간단하다. 유혹의 회오리를 제외한 마샤의 모든 공격 범위가 좁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스의 움직임이 재빠르니 제자리 딜링은 가급적 자제하고, 항상 최대 사거리를 유지하자.

공략이 정말 어려운 건 근거리 딜러다. 직업 특성상 마샤의 공격을 피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맹 버프와 물약으로 최대한 버티고, 공격 주의 문구가 뜨면 최대한 빨리 이탈해야 사망을 피할 수 있다.

마샤를 잡을 때 모든 직업이 공통으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사망 위치다. 만약 자신에게 마샤의 위협수준 수치가 높게 책정됐다면 멀리 도망가지 말고 그 자리에서 죽고 다시 살아나는 게 좋다. 만약, 마샤가 자신을 집중 공격한다고 자리를 피하면, 마샤도 함께 이동한다. 최악의 경우 ‘체력 리셋’이 되기 때문에 공략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마샤를 처치하면 ‘S급 마샤 코어’와 ‘페이지: 힐링 스트라이크’, 그리고 ‘마샤의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마샤의 전리품에서는 높은 등급의 장신구와 장신구 연마제가 나온다. ‘S급 마샤 코어’는 거래소에 판매할 수 있으니 알아두자.

필수 콘텐츠 ‘도감표(코어)’ 총정리 핵심 노하우 총정리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캐릭터를 강화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이 가운데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몬스터 도감 ‘코어작’은 절대 빠트려서는 안 될 중요한 스펙업 수단이다.

‘코어작’은 몬스터 도감에 들어가는 ‘몬스터 코어’를 수집하는 콘텐츠다. 이를 통해 전투력을 올릴 수 있어 레벨을 막론하고 누구나 해야 하는 콘텐츠라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본 공략을 통해 살펴보자

‘코어작’ 하는 방법

몬스터 코어는 기본적으로 필드에 일정 주기로 등장하는 엘리트 몬스터들에게서 획득 가능하다. 이외에도 엘리트 몬스터와 비슷하게 생긴 주변의 일반 몬스터들에게도 코어를 얻을 수 있는데, 레벨 차이가 심하면 코어를 드롭하지 않으니 참고하자.

코어 수집현황은 ‘도전’ 탭의 ‘몬스터 도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게 ‘말하는 섬 동부’부터 ‘상아탑 지하 3층’까지 나뉘며, 그 아래로 코어를 드롭하는 엘리트 몬스터 정보가 마련되어 있다. 엘리트 몬스터 당 최대 5레벨까지 도감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레벨이 올라갈수록 필요한 코어 개수가 증가하나 그만큼 더 많은 스탯이 상승한다.

이제 막 ‘코어작’을 시작하는 유저라면 ‘말하는 섬 동부’에 있는 ‘블랙 티스’ 코어를 수집하는 게 좋다. 앞서 얘기했듯이 몬스터와의 레벨 차가 크면 코어를 드롭하지 않기 때문에 저 레벨 코어부터 빠르게 수집하자.

▲ ‘도전’ 탭의 몬스터 도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현재 ‘코어작’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어 엘리트 몬스터를 잡는 유저들의 수가 포화 상태라는 것이다. 이런 경우 한 대도 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 주변에 있는 엘리트 몬스터와 비슷하게 생긴 일반 몬스터에게서 코어를 획득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증가 스탯에 따른 코어 정리

일정 개수의 코어를 수집하면 코어 종류에 따라 특정 스탯을 올릴 수 있다. 공격력, 방어력, HP, MP 같은 주 스탯부터 관통, 탄력, 회피, 명중까지 대상은 다양하다.

‘코어작’을 할 때는 자신에게 필요한 스탯 위주로 진행하는 게 좋다. 이를 위해 게임메카에서는 스탯 종류에 따른 코어들을 정리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획득부터 육성까지, ‘탑승펫’ 정보 총정리

28일, 리니지2 레볼루션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탑승펫’을 추가했다. 펫은 탑승 시 이동속도가 증가하고, ‘출전하기’를 통해 펫의 능력치만큼의 캐릭터의 전투력이 상승한다.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전투력 증가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50벨 이하 유저는 이용할 수 없고, 업데이트된 지 얼마되지 않아 풀린 정보가 제한적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게임메카에서는 탑승펫의 정보와 능력치 상승 방법에 대해 정리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 공략을 통해 살펴보자.

▲ 28일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한 ‘탑승펫’

탑승펫 얻는 방법

탑승펫은 블랙베어, 샤이닝레이디, 쿠쿠린의 총 세 종이 출시됐다. 블랙베어는 가장 낮은 단계의 탑승펫으로, 캐릭터 레벨 50을 달성하면 누구나 획득할 수 있다. 방법은 ‘탑승펫 튜토리얼 퀘스트’ 수행인데, 대화와 간단한 사냥만 하면 완료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샤이닝레이디는 캐릭터 100레벨과, 블랙베어 B등급, 명예 등급 10을 달성하면 퀘스트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명예 등급은 결투장에서 올릴 수 있으니 참고하자. 쿠쿠린은 캐릭터 레벨 150, 샤이닝레이디 B등급, 오만의 탑 55층 클리어의 조건을 갖추면 얻을 수 있다.

▲ 레벨 50이 되면 탑승펫 튜토리얼을 받을 수 있다

▲ 각 탑승펫은 획득 조건이 존재한다

‘탑승펫’으로 전투력을 상승시키자

탑승펫을 타면 빠르게 달릴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캐릭터 전투력 상승이다. 캐릭터 탭의 ‘펫’에 들어가면 탑승펫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소유한 펫 하단의 ‘출전하기’를 누르면 탑승펫의 능력치만큼의 전투력이 상승한다. 펫을 탄 상태에서 스킬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전투력 상승만으로도 메리트는 충분하다.

그렇다면 펫의 능력치는 어떻게 올릴 수 있을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육성석을 사용해 레벨업을 하는 것이다. 육성석은 소환석 던전을 클리어하면 획득할 수 있다. 난도 쉬움 기준으로 한 번 완료할 때마다 1~2개의 육성석을 얻을 수 있으며, 난도가 올라갈 수록 더 많은 육성석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육성석을 얻었다면 펫을 레벨업 시켜보자. 펫 정보에 들어가서 ‘육성석 사용’ 버튼을 누르면 된다. 펫 레벨이 증가할 때마다 약 30가량의 전투력이 증가하며, 레벨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육성석이 필요하다.

▲ 출전하기/출전해제 버튼을 통해 탑승펫을 장착할 수 있다

▲ 육성석을 얻기 위해 소환석 던전을 클리어하자

펫의 능력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육성석이 다가 아니다. 펫은 면갑, 아머, 안장, 부츠 총 4가지의 아이템으로 이루어진 ‘펫장비’를 장착할 수 있다. 캐릭터가 장비를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이며, 좋은 등급의 장비를 착용할수록 펫의 능력치가 더 많이 증가한다. 펫장비는 같은 종류의 장비를 재료로 사용하여 강화할 수 있고, 육성석과 마찬가지로 소환석 던전에서 드롭한다.

▲ 탑승펫은 ‘펫장비’를 착용할 수 있다

▲ 펫장비는 같은 장비를 재료로 강화할 수 있다

육성석과 펫장비를 얻자! 소환석 던전

앞서 얘기했듯이 육성석과 펫장비를 얻기 위해서는 소환석 던전을 공략해야 한다. 탑승펫 튜토리얼과 같이 레벨 50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쉬움부터 어려움까지 총 세 가지 난이도가 준비되어있다.

소환석 던전은 하루에 2번 입장할 수 있다. 레드 다이아를 사용하면 추가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지만, 그만큼 이득을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 클리어 조건은 ‘페르넬’이라는 NPC를 호위하며 3개의 수정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몰려드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무사히 3개의 수정을 모두 활성화하면 던전이 완료된다.

보상은 육성석, 펫장비, 소환석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육성석과 펫장비는 탑승펫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때 사용되고, 소환석 조각은 합성을 통해 샤이닝레이디와 쿠쿠린 소환석으로 조합 가능하다.

▲ 레벨 50부터 소환석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 총 3개의 수정을 활성화 시켜야한다

▲ 수정만 활성화하는게 아니라 ‘페르넬’도 지켜야한다

전 서버 슬레이어 1위 'Rm사나'의 노하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슬레이어는 딜러와 탱커의 역할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직업이다. 창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많은 유저가 플레이하는 인기 직업은 아니지만, 공성전과 요새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다.

이런 슬레이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전 서버 슬레이어 1위인 랭커 ‘Rm사나’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 리니지2 레볼루션 전 서버 슬레이어 1위 ‘Rm사나’

슬레이어 ‘Rm사나’의 인터뷰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글루디오 1서버의 ‘Rm사나’다. 귀문 혈맹 소속이며, 요즘은 최근 업데이트된 ‘명예의 전장’을 주로 즐기고 있다. 또한, PVP를 좋아해 요새전과 공성전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본인의 직업인 슬레이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슬레이어는 드워프 종족 직업이다. 드워프는 캐릭터 생성 시 HP에서 보너스를 얻는데, 이게 생각보다 좋다. 대미지도 많이 줄 수 있는 데다가 어느 정도 탱커 역할도 가능한 만능형 직업이다. 상황에 따라 서브 탱커, 메인 딜러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

또한, 행동 제어 기술이 많아 필드 전투와 1:1 싸움에서 강하다. 물론 3:3 전투인 ‘명예의 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 리니지2 레볼루션 전 서버 슬레이어 1위 ‘Rm사나’

장신구는 블랙오르를 선택했다. 대부분의 랭커는 엘븐 혹은 나센을 착용하는데, 블랙오르를 고른 이유가 있는가?

말한 대로 요즘 장신구 대세는 나센이나 엘븐이다. 하지만, 블랙오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크리티컬 저항률’이 상승하는데, 탱커 역할도 맡아야 하는 슬레이어에게 적합하다. 

필드나 요새전, 공성전 같은 다대다 전투에서 동료를 보호하다 보면 내게 공격이 집중될 때가 있다. 이 가운데에는 크리티컬 대미지가 발동된 공격도 섞여 있는데, 크리티컬 저항률이 높을 경우 사망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 ‘Rm사나’는 블랙오르 장신구를 선택했다

PVP 스킬 세팅이 궁금하다.

스킬은 ‘러시 임팩트’, ‘파워 스매쉬’, ‘리프 어택’, ‘미사일 볼트’, ‘메테오 스톰’을 사용한다. 전투 방법은 간단하다. ‘러시 임팩트’로 선제공격한다. 다음 ‘파워 스매쉬’로 대미지를 입히고, ‘리프 어택’으로 상대의 행동 제어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미사일 볼트’와 ‘메테오 스톰’을 사용해 적을 처치하면 된다. 

다대다 전투 때도 스킬 구성은 똑같다. 다만 사용 순서가 조금 다르다. 기회를 보다가 적들이 몰려있는 곳에 ‘리프 어택’을 적중시킨다. ‘리프 어택’은 대상에게 점프하여 주변의 적을 넘어트리는 기술인데, 판정이 너무 좋아 웬만하면 다 맞는다. 그 후 ‘러시 임팩트’, ‘파워 스매쉬’, ‘메테오 스톰’으로 전투를 이끌어 나가면 된다.

▲ 슬레이어의 주력 스킬 ‘리프 어택’

공성전을 여러 번 겪어봤을 것이다. 공성전에서 슬레이어의 역할을 알려달라.

선두에서 서브 탱커나 딜러 역할을 맡는다. 딜러지만 꽤 단단하기 때문에 적들의 공격을 대신 맞아줄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더 있다. 바로 상대 군주의 각인 방해다. 

위에서 ‘리프 어택’의 판정이 매우 좋다고 했다. 방향만 잘 잡는다면 어렵지 않게 성물 각인을 저지할 수 있다. 적절히 체력을 관리하다가 상대 군주가 성물 각인하는 모습을 보이면 바로 뛰어들자.

여러 가지 옵션 중 슬레이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무엇인가?

탄력과 크리티컬 저항률이다. 슬레이어는 딜러지만 탱커도 될 수 있다. 전장에서 오래 버틸수록 뛰어난 슬레이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앞서 말한 두 옵션을 맞추는 게 좋다.

▲ ‘Rm사나’는 탄력과 크리티컬 저항을 중요시한다

인터뷰에 응해줘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슬레이어는 상위권 직업이다. 특정 사기 직업은 상대하기 어렵지만, 대부분은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또한, 성장 기대치가 육성한 만큼 힘을 발휘하는 직업이라 생각한다. 당장 벽에 가로막힌다고 해도, 고난을 딛고 열심히 키운다면 이후 전장을 지배하는 슬레이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덴 1서버 가디언 1위 ‘레드’의 노하우 대방출

리니지2 레볼루션의 가디언은 쿨타임 초기화 패시브와 다양한 버프로,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탱커 직업이다. 드워프 종족의 기본 직업 워리어에서 전직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주 무기는 검과 방패다. 많은 유저가 즐기는 인기 직업은 아니지만, 요새전에서 레어 스킬을 난사하는 가디언은 공포 그 자체다.

수많은 가디언 가운데 독보적인 실력과 이해도를 가진 랭커가 있다. 바로 아덴 1서버의 ‘레드’다. 전투력은 약 110만으로 이 부문 랭킹 20위권 밖이지만, 놀랍게도 그는 아덴 1서버에서 가디언 1, 2위를 모두 육성한 유저다. 가디언 전투력 2위인 ‘Donjuan’도 그의 캐릭터다. 가디언 전문가라 할 수 있는 그의 팁과 노하우를 듣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가디언 ‘레드’의 인터뷰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IDENTITY’에서 가디언을 플레이하고 있는 ‘레드’다. 이전에는 ‘슬레이어’를 육성했었지만, 다대다 싸움에 있어 아군을 보조하기에 가장 적절한 것은 가디언이라 생각하여 직업을 바꿨다.

본인의 직업인 가디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메인 딜러나 탱커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한쪽으로 치중된 다른 직업에 비해 대미지와 탱킹력이 어중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나쁜 직업이라는 것은 아니다. 만약 아군을 보조한다는 생각으로 전투에 임한다면, 타 직업보다 훨씬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특히, 스킬 연계 숙지 시 목표 타겟을 10초 이상 묶어둘 수 있다. 그리고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되는 패시브 ‘럭키 덱스터리티’가 마음에 든다. 쿨타임이 긴 레어 스킬들을 15초마다 사용할 수 있다는 건 가디언만의 특권이다.

▲ 레어 스킬을 15초마다 한 번씩 쓸 수 있다

최근 나센과 엘븐 중 어느 것이 더 좋은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어느 장신구가 더 효율적인가?

두 장신구 중 ‘무엇이 답이다’라고 정하는 건 의미 없는 일이다. 유저 개인마다 플레이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나센을 선택했다. 전투에 임할 때 탱커의 역할을 맡거나 많은 대미지를 입히기보다는, 치고 빠지면서 상대 행동을 제어하는 플레이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물론 상태 이상을 포함한 다른 스탯 수치가 좀 더 높다는 것도 선택에 한몫했다.

▲ 그는 기동성을 위해 나센 장신구를 선택했다

장비 옵션 중 유난히 ‘공격 속도’가 많이 보인다. 왜 그런가? 

개인적으로 가장 신경 써야 할 옵션은 ‘공격 속도’라 생각한다. 물론 나 같은 PVP 유저들에 한해서다. 공격 속도는 무기, 목걸이, 신발에만 붙어 이 부분에서 최대한 많이 가져와야 한다. 

공격 속도를 올리는 이유는 스킬 딜레이를 줄이기 위해서다. 스킬 딜레이를 줄이면 ‘스킬-일반 공격-스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스킬만 난무하는 전투 방식보다는, 스킬과 일반 공격을 섞어 쓰는 것이 운영이나 딜량 등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자신을 PVP 유저라고 소개했다. 그렇다면 전투에서 어떤 스킬을 사용하나?

위에서 얘기했듯이 가디언의 전투는 ‘럭키 덱스터리티’ 위주로 돌아간다. 1:1의 경우 먼저 ‘메테오 스톰’부터 사용한다. ‘럭키 덱스터리티’의 패시브 효과 때문에 스킬 콤보 마지막에 ‘메테오 스톰’을 한 번 더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스킬 순서는 ‘메테오 스톰’, ‘어스퀘이크’, ‘러시 임팩트’, ‘파워 스트라이크’, ‘미사일 볼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패시브로 쿨타임이 초기화된 ‘메테오 스톰’을 사용한다. 물론 스킬들 사이에는 적절한 일반 공격을 넣어주는 게 중요하다.

요새전, 필드쟁 같은 다대다 전투에서는 스킬 세팅이 같지만 운영을 다르게 한다. 동료들이 수월하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도록, 행동 제어 스킬 위주로 플레이한다. 예를 들어 ‘어스퀘이크’, ‘러시 임팩트’, ‘어스퀘이크’, ‘파워 스트라이크’와 같이 스턴, 넉백 기술로 전투를 이끌어 나간다.

서버 내 가디언 1, 2위 캐릭터를 육성한 ‘가디언 초고수’라 생각한다. 육성에 대한 팁이 있다면 알려달라.

계속 말해서 지겹겠지만 가디언은 ‘럭키 덱스터리티’가 가장 중요하다. 강력한 레어 스킬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기에, 레어 스킬 중 가장 강력한 ‘메테오 스톰’을 최대한 빨리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금 유저라면 유저들에게 구입하고, 무과금이나 저과금 유저일 경우 혈맹 던전에서 ‘메테오 스톰’을 드롭하는 ‘바르칼론’을 최대한 많이 잡자. 

메테오를 배웠다면 다음부터는 쉽다. 선제공격 특성을 지닌 정예 던전에 가서 몰이 사냥을 하자. 메테오를 15초마다 쓸 수 있어 육성이 수월하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가디언에 대한 안 좋은 평가가 많이 있지만, 결코 나쁜 직업이 아니다. 가디언은 패시브 효과를 통해 어떻게 싸움을 이끌어 나가는지에 따라 극명하게 달라지는 직업이다. 이에 대한 연구만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강력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또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앞으로 있을 패치에서 새로운 레어 스킬의 등장을 예고했는데, 그것들 역시 15초마다 쓸 수 있는 것은 가디언밖에 없다. 육성 도중 어려움을 느껴도 꿋꿋이 버텨내길 바란다.

아덴 1서버 어비스 워커 1위 ‘개풍랑’의 노하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어비스 워커는 높은 크리티컬 대미지로 단숨에 적을 처치하는 암살자 직업이다. 다크엘프 종족의 기본 직업 로그에서 전직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단검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어비스 워커는 자신보다 높은 전투력의 적도 쉽게 이길 수 있는 직업이었지만, 지난 4월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기세가 한풀 꺾였다. 하지만,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게임메카가 집계하는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도 당당히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어비스 워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아덴 1서버에서 어비스 워커 전투력 1위를 달리고 있는 랭커 ‘개풍랑’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하자.

▲ 리니지2 레볼루션 아덴 1서버 어비스 워커 ‘개풍랑’

어비스 워커 ‘개풍랑’의 인터뷰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아덴 1서버 ‘IDENTITY’에서 어비스 워커를 플레이 하고 있는 개풍랑이다. 원래 스펠 하울러와 실리엔 엘더를 키우고 있었지만, 좀 더 시원한 PVP를 즐기고 싶어 어비스 워커를 육성하게 됐다. 

본인의 직업인 어비스 워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어비스 워커는 전형적인 암살자로, 공성전과 요새전 같은 다대다 전투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한다. 몸이 약한 근접 딜러라 적에게 다가가면 순식간에 죽어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1:1이나 짧은 시간 동안 전투가 이루어지는 게릴라 전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빠르게 접근해 치명적인 대미지를 주고 빠져나가는 어비스 워커는 공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4월 29일 업데이트를 통해 플레이가 조금 어려워졌다. 어비스 워커가 강할 수 있었던 이유는 크리티컬 대미지를 높여주는 ‘크리티컬 파워’ 덕분이었는데, 밸런스 패치를 통해 그 수치가 대폭 하향됐다. 사냥이나 PVP를 해보면 얼마나 약해졌는지 확실히 체감된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할 만하다. 예전처럼 누구나 이길 수 있는 시절이 그립긴 하지만, 그건 내가 생각해도 ‘사기’였다. 오버 밸런스 직업을 상대하기는 힘에 부쳐도, 대부분 다른 적들은 빠르게 처치할 수 있어 큰 불만은 없다.

▲ 29일 밸런스 패치를 통해 ‘크리티컬 파워’가 크게 하향됐다

장신구는 나센을 착용 중이다. 일부 근접 딜러들은 엘븐을 착용하기도 하는데, 나센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어비스 워커는 빠르게 치고 빠져야 하는 암살자 직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동성을 올려주는 나센이 필요하다. 나센을 통해 이동 속도에서 우위를 점하면 선 스턴공격으로 쉽게 적을 죽일 수 있다. 물론 순식간에 빠져나오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게 정석이라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자기 스타일이 있는 법이고, 그에 따라 맞는 장신구를 선택하면 된다. 다른 사람들이 특정 장신구를 선호한다고 자신도 따라갈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사냥과 많은 PVP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장신구를 찾는 게 중요하다.

▲ 그는 기동성을 위해 나센 장신구를 선택했다

‘IDENTITY’는 각종 PVP를 즐기기로 유명한 혈맹이다. 전투 시에 사용하는 스킬에 대해서 알려달라.

어비스 워커에게 고정 스킬 세팅이란 없다. 좋은 스킬이 많아 ‘블러드 레인’, ‘비셔스’, ‘모탈 블로우’. ‘어설트 슬래쉬’ 등 여러 스킬을 적절히 섞어가며 사용한다. 

우선 1:1에서는 ‘블러드 레인’, ‘메테오 스톰’, ‘에너지 볼트’, ‘어설트 슬래쉬’, ‘모탈 블로우’ 순으로 전투를 이끌어 나간다. ‘블러드 레인’에 당하면 출혈 피해를 입게 되는데, 어비스 워커의 ‘크리티컬 파워’ 패시브 덕분에 치명적인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처음 시작할 때 ‘블러드 레인’을 적중시키고 전투를 진행하자.

비셔스는 정말 강한 상대와 싸우거나 빠른 암살이 필요할 때만 쓴다. 본인이 더 강하다면 굳이 비셔스를 사용할 필요 없이 행동 제어 기술로 못 움직이기 만든 다음 처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다대다 전투도 위 1:1 전투와 스킬 순서가 비슷하다. 동료들이 조금이라도 대미지를 더 줄 수 있도록 행동 제어 기술을 최대한 많이 넣었다. 다대다에서는 어비스 워커가 활약하기 어려움이 있기에 이런 방식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걸 추천한다.

▲ ‘블러드 레인’으로 출혈과 함께 기절 효과를 줄 수 있다

▲ 비셔스는 어려운 상대일 경우에 사용한다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는 집혼석이나 장비 옵션을 통해 다양한 스탯을 올릴 수 있다. 어비스 워커에게 가장 중요한 스탯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단연 크리티컬 대미지다. 비셔스를 사용하면 4초 동안 크리티컬 확률이 극대화되는데, 크리티컬 대미지가 높다면 아무리 단단한 적이라도 순식간에 쓰러트릴 수 있다. 이외에는 공격 속도, 크리티컬, 이동 속도를 꼽을 수 있고, 방어에는 크리티컬 저항과 회피에 투자한다. 아직 회피의 효율을 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위 옵션이 너무 공격 지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비스 워커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 상대방을 죽이지 못하면 내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에 단시간에 높은 대미지를 주는 스탯 위주로 세팅했다.

어비스 워커 육성에 대한 팁이 있다면?

딱히 중요한 팁이라고 할 것은 없다. 다만, 몬스터 도감을 중심으로 집혼석, 업적, 명예 등급들을 올리다 보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강해져 있는 캐릭터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어비스 워커 하향에 크게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다. 밸런스 패치는 앞으로도 계속 있을 예정이고, 다시 빛을 보는 날이 있을 것이다. 그 전까지 애정을 다해 육성하고 스킬 이해도를 높여 자신만의 컨트롤을 익히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는가? 

최근 리니지2 레볼루션에 사건 사고가 굉장히 많았다. 모든 게임에서 오류가 날 수 있지만, 이번의 경우는 너무 심했다. 또한, 밸런스 패치나, 공성전, UR 등급 등 유저에게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꼼꼼하게 살펴봐 주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리니지2 레볼루션을 기대하겠다.

전투력 118만 트레져 헌터 ‘태윤’의 노하우

리니지2 레볼루션의 트레져 헌터는 높은 회피와 크리티컬을 지닌 암살자 직업이다. 휴먼 종족의 기본 직업 로그에서 전직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단검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게임메카가 집계하는 ‘랭커 직업 분포도’에서 13위로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다양한 상태 이상 기술을 통해 다대다 전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

트레져 헌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아덴 2서버 트레져 헌터 전투력 1위를 달리고 있는 랭커 ‘태윤’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 리니지2 레볼루션 아덴 2서버 트레져 헌터 ‘태윤’

트레져 헌터 ‘태윤’의 인터뷰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아덴 2서버에서 트레져 헌터를 육성하고 있는 태윤이다. Main, 라인, 질주 혈맹으로 이루어진 ‘바츠 연맹’에 소속되어 있으며, 필드쟁과 공성전 등 각종 PVP를 즐기고 있다.

본인의 직업인 트레져 헌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트레져 헌터는 휴먼 종족 특성상 어느 정도 탱킹이 가능한 딜러 직업이다. 또한, 상대의 명중률을 낮추고 자신의 회피율을 높일 수 있어 전투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점이 트레져 헌터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리니지2 레볼루션은 스킬 공격을 회피할 수가 없는데, 해당 부분만 개선 된다면 인기 직업으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현재는 그리 주목받는 직업이 아니다. 크리티컬 계수가 하향되기 전까지는 가히 무적이었으며, 스킬 한 번에 여러 명의 적을 처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 타격을 입었고, 다른 단검 로그들과 비슷한 위치로 내려온 것 같다.

현재 엘븐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알려달라.

엘븐 장신구의 특성 효과는 ‘스턴 저항률 증가’다. 해당 특성이 고레벨이 되고 다른 옵션인 ‘상태 이상 저항률’까지 합쳐진다면, 대부분의 스턴 기술을 무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때문에 엘븐 장신구를 선택했다. 

물론 나센 장신구도 나쁘진 않다. 나센을 착용하면 빠른 이동 속도로 적들의 스킬을 쉽게 피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엘븐의 특성 레벨이 높아지면, 나센보다 더 효율이 좋을거라 생각한다.

▲ 특성 레벨이 올라갈수록 ‘스턴 저항률’ 또한 증가한다

높은 전투력을 지닌 만큼 PVP 경험이 많을 것 같다. 전투에서 사용하는 스킬트리가 궁금하다. 

1:1 전투에서는 ‘샌드 클라우드’, ‘모탈 블로우’, ‘백스탭’, ‘미사일 볼트’, ‘메테오 스톰’을 사용한다. ‘샌드 클라우드’는 전직 후 배우는 스킬이라 대미지가 강하고, 상대의 명중률을 대폭 감소시켜 시작하자마자 사용한다. 이후 차례대로 ‘모탈 블로우’, ‘백스탭’으로 행동을 제어하고, 마지막 두 개의 레어 스킬로 마무리한다. 

다대다 전투에서는 ‘샌드 클라우드’ 대신 ‘어설트 슬래쉬’를 넣었다. 대미지나 명중률 디버프보다는 적을 못 움직이게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스킬 사용 순서는 유동적이라서 정해진 것이 없다. 

가끔씩 공격속도와 회피가 대폭 증가하는 ‘헤이스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는데, 현재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회피는 그리 좋은 스탯이 아니기에 PVP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 트레져 헌터 1:1 스킬 세팅

▲ 트레져 헌터 다대다 전투 스킬 세팅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많은 옵션이 존재한다. 트레져 헌터에게 중요한 옵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우선 장비에는 이동 속도와 상태 이상 저항률을 꼭 챙기라고 권하고 싶다. 딜러들은 공격 속도를 많이 올리기도 하는데 트레져 헌터에게는 큰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집혼석 부가 옵션은 요즘 대세인 크리티컬 증가 대미지와 크리티컬 저항률을 추천한다. 본인도 원래는 PVP에 좋은 탄력과 관통을 선호했지만, 최근 크리티컬 증가 대미지와 크리티컬 저항률로 바꿔 가는 중이다.

▲ 장비 옵션에서 ‘상태 이상 저항률’, ‘이동 속도’를 챙기자

▲ 집혼석 부가 옵션을 통해 ‘크리티컬’ 관련 옵션을 맞춘다

최근 공성전이 업데이트되었다. 공성전에서 트레져 헌터의 전투 방식에 대해 알려달라.

트레져 헌터는 암살자 직업으로, 다대다 전투에서 많은 적을 처치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공성전은 상대 처치보다 군주가 성물을 각인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 때문에 적 군주가 성물을 각인하려고 하면 ‘백스탭’으로 빠르게 거리를 좁혀 성물 각인을 저지한다. 

반대로 아군 군주가 각인하려고 할 때는 호위를 맡는다. 다가오는 적을 사전에 차단하여 성물 각인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비효율적인 전투에 참여하기보다는 호위나 방해 위주로 플레이한다는 소리다.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개인적인 팁이 있었다면?

몬스터 코어 도감은 육성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진행하기보다는 본인의 직업에 필요한 스탯부터 작업하는 걸 추천한다. 예를 들어, 트레져 헌터는 물리 공격력, 물리 방어력, 크리티컬, 관통 등이 있다. 필수 스탯부터 먼저 올릴수록 더 편하게 몬스터 코어 수집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얼마 전 지정한 몬스터만 등장하는 ‘희귀 몬스터 소환석’이 업데이트되었는데, 이를 잘 이용하길 바란다. 몹 개체 수가 적은 코어를 수집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 희귀 몬스터 소환석을 잘 이용하자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리니지2 레볼루션은 각종 버그, 밸런스 문제가 많지만, 운영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충분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실망하기보다는, 올바른 패치가 이뤄질 거라고 믿고 현재 직업에 애정을 가지고 키우길 바란다. 

또한, 개인적으로 15:15, 3:3 등 소규모 전장이 업데이트되었으면 한다. 개발진들이 이런 쪽으로도 잘 생각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강 레어 스킬 ‘메테오 스톰 작업’ 공략

리니지2 레볼루션에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강의 스킬이 존재한다. 바로 레어 스킬 중 하나인 ‘메테오 스톰’이다. 메테오 스톰은 광역 범위 스턴과 높은 대미지를 가져 꼭 배워야 하는 필수 스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메테오 스톰을 익히는 건 까다롭다. 스킬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메테오 스톰 스킬 페이지가 필요한데, 이는 오로지 혈맹 던전에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획득 확률도 낮아 많은 유저가 어려움을 겪는다.

이로 인해, 고레벨이 되어서도 메테오 스톰을 배우지 못한 유저가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메테오 스톰을 쉽게 얻을 수 있을까? 이번 시간 게임메카에서는 메테오 스톰의 스킬 페이지를 단기간에 모을 수 있는 ‘메테오 스톰 작업’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본 공략을 통해 살펴보자.

▲ 광역 범위 스턴과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메테오 스톰’

메테오 스톰 작업

‘메테오 스톰 작업’의 핵심은 개인 보상이 아니라 군주에게 주어지는 혈맹 보상이다. ‘바르칼론’ 보통 난도 이상을 클리어하면 혈맹 보상으로 메테오 스톰 스킬 페이지가 무조건 주어지는데, 이를 이용한다.

우선 부 캐릭터를 생성한다. 그리고 혈맹을 창설하기 위해 레벨 10까지 육성하자. 약 20분이면 달성할 수 있으니 많은 노력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레벨 10이 되어 혈맹을 만들었다면, ‘바르칼론’ 보통 난도 이상에 입장하기 위해 혈맹 레벨을 4까지 올리자.

물론 레벨 10인 부 캐릭터로 혈맹 레벨을 올리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본 캐릭터를 부 캐릭터 혈맹에 가입시킨 후 ‘피의 증거’와 ‘붉은 스타 스톤’을 모아 혈맹 레벨을 올리자. 참고로 혈맹 레벨 4가 되기까지는 대략 3~4일 정도 소요된다.

혈맹 레벨 4를 달성한 다음부터는 간단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바르칼론’ 보통 난도를 클리어하여 메테오 스톰 스킬 페이지를 혈맹 보상으로 획득하자. 받은 스킬 페이지를 군주 권한을 통해 본 캐릭터로 옮기면 끝난다. 이렇게 매주 한 개의 스킬 페이지를 얻을 수 있다. ‘바르칼론’ 보통 난도는 전투력 40만 정도면 혼자서 쉽게 격파가 가능하다.

▲ ‘바르칼론’ 보통 난도부터 ‘메테오 스톰’ 스킬 페이지가 주어진다

만약 위 방법을 통해 획득하는 스킬 페이지가 적게 느껴진다면, 부 캐릭터를 더 만들면 된다. 위의 과정을 똑같이 진행한 뒤, 본 캐릭터로 혈맹을 옮겨 다니면서 스킬 페이지를 받도록 한다. 부 캐릭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매주 메테오 스톰 스킬 페이지 획득량도 늘어난다.

이외에 부 캐릭터의 혈맹 레벨을 8까지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레벨 8이 되면 ‘바르칼론’ 어려움 난도에 입장할 수 있는데, 클리어 시 메테오 스톰 스킬 페이지를 2개씩 지급한다. 먼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바르칼론’ 어려움 난도는 전투력 60만이면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

▲ ‘바르칼론’ 어려움 난도는 ‘메테오 스톰’ 스킬 페이지를 2개 지급한다

혈맹 레벨 올리기가 귀찮다면 다른 방법도 있다. 바로 버려진 혈맹을 찾는 것이다. 혈맹의 군주가 7일 동안 접속하지 않으면 제일 마지막으로 접속한 유저가 군주 자리를 넘겨받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고레벨 혈맹을 얻는 것이다.

우선 부 캐릭터 레벨 10을 달성한다. 그리고 혈맹 검색을 통해 ‘자유 가입’이 가능하며, 혈맹 레벨은 4 이상, 그리고 혈원의 숫자가 적은 혈맹에 가입하자. 만약 군주를 포함한 혈원들의 지난 접속일이 10~15일 이상을 넘겼다면, 해당 혈맹은 버려진 혈맹일 가능성이 높다.

이제 가입한 혈맹에 매일 한 번씩 접속하여 일주일 뒤에 군주 자리를 물려받자. 이를 통해 큰 노력 없이 4레벨 이상 혈맹을 가질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8레벨 이상 혈맹의 군주도 될 수 있다. 물론, 버려진 혈맹은 그리 많지 않다. 때문에 여기에 매달릴 필요 없이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색하는 것을 추천한다.

▲ ‘자유 가입’이 가능한 혈맹에서 찾아보자

켄라우헬 2서버 호크아이 1위 ‘LEONman’의 노하우

리니지2 레볼루션의 호크아이는 긴 사거리와 강력한 대미지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원거리 딜러다. 다수의 유저가 플레이하는 직업은 아니지만, 다대다 전투 능력이 뛰어나 최근 업데이트된 공성전과 요새전 등에서 활약을 펼칠 수 있다.

이런 호크아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켄라우헬 2서버 호크아이 전투력 1위를 기록 중인 랭커 ‘LEONman’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살펴보자.

▲ 리니지2 레볼루션 켄라우헬 2서버 호크아이 ‘LEONman’

호크아이 ‘LEONman’의 인터뷰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켄라우헬 2서버 최강 혈맹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LEONman’이다. 리니지1, 2를 즐겁게 했던 추억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을 시작하게 됐다. 직업은 알다시피 호크아이다.

호크아이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리니지1, 2에서 팬텀 레인져와 실버 레인져를 육성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 번도 안 해본 호크아이를 선택하게 됐다. 다른 원거리 딜러와 달리 어느 정도 탱킹 능력도 있을 것 같아 더욱 끌렸었다.

본인의 직업인 호크아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사실 조금 실망스러웠다. 랭커 분포도를 보면 알겠지만, 팬텀 레인져와 실버 레인져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탱킹 능력이 생각만큼 좋지 않았고, 뚜렷한 장점이 없어 육성하는 데 지치기도 했다. 

물론 좋은 점도 있다. 바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이다. 두 번에 한 번, 또는 세 번에 한 번 크리티컬이 발동될 정도다. 이외에 범위 공격과 슬로우로 사냥이 편하다는 점도 마음에 든다. PVP에서는 손해를 보지만, 사냥에 한해서는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 ‘인핸스드 슬로우’로 몬스터에게 슬로우 효과를 줄 수 있다

현재 장신구는 엘븐을 착용 중이다. 원거리 딜러들은 나센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엘븐 장신구를 선택한 이유를 알려달라.

호크아이는 다른 궁수 직업과 달리 이동 속도가 느리다. 심지어 ‘스나이프’ 스킬을 사용하면 사거리가 길어지는 대신 이동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그런 이유로 나센으로 이동 속도를 늘려봤자 큰 도움이 안 될 거라고 생각했다.

호크아이는 무빙보다는 긴 사거리로 멀리서 공격하는 직업이다. 때문에 갑자기 달려들어 행동 제어 기술을 사용하는 기습에 좀 더 자유롭기 위해 엘븐 장신구를 착용했다. 특성인 ‘스턴 저항률’의 레벨을 올리면 나센보다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선택에 한몫했다.

▲ ‘LEONman’은 엘븐 장신구를 선택했다

PVP 스킬 세팅이 궁금하다.

1:1에서는 ‘스나이프’, ‘파워 샷’, ‘멀티플 샷’, ‘메테오 스톰’, ‘미사일 볼트’ 순으로 사용한다. ‘스나이프’를 사용하면 사거리가 4m로 늘어나고, 공격력 35%, 명중률이 1600 증가한다. 하지만, 이동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무빙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스나이프’를 사용하고 ‘파워 샷’, ‘멀티플 샷’으로 행동 제어를 걸어 상대를 다가오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멀리서 계속 공격하면서 ‘메테오 스톰’으로 다시 넘어트리고, ‘미사일 볼트’로 마무리하는 게 주 패턴이다. 만약, 상대방의 전투력이 높거나 이동 속도가 빠를 경우에는 ‘스나이프’를 ‘호크아이’로 대체하자. 높은 대미지와 크리티컬 확률 증가로 비교적 유리하게 싸움을 이끌어갈 수 있다. 

다대다 전투에서는 ‘애로우 레인’, ‘파워 샷’, ‘멀티플 샷’, ‘메테오 스톰’, ‘미사일 볼트’를 사용한다. 정해진 순서는 없으므로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쓰는 것이 좋다. ‘애로우 레인’은 비가 내리듯 화살이 쏟아지는 스킬이라 전투력이 낮은 적을 한 번에 몰살시킬 수도 있다.

호크아이가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옵션은 무엇인가?

다른 직업들과 비슷하다. 물리 공격력, 크리티컬, 공격 속도, 상태 이상 저항률 등이 있다. 하지만, 크리티컬 저항률을 선호하는 다른 유저들과 달리 본인은 탄력을 선택했다. 아무래도 크리티컬 저항률이 타 종족보다 조금 높은 편이라, 굳이 더 챙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최근 공성전이 업데이트되었다. 공성전에서 호크아이의 역할은 무엇인가?

전형적인 원거리 딜러다. 우선 파티를 만들 때 공격력과 공격 속도 패시브가 있는 직업과 같은 파티에 들어간다. 그 뒤 탱커 뒤에서 긴 사거리를 이용해 적을 공격한다. 여기서 핵심은 ‘애로우 레인’이다. 위에서 얘기했듯이 범위 공격을 통해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다대다 전투에서는 ‘애로우 레인’이 필수다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면?

리니지2 레볼루션은 파티 게임이지만, 어쩔 수 없이 혼자 사냥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호크아이는 이럴 때 힘들게 파티를 구할 필요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사냥 가능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한 마디로 사냥에 특화된 캐릭터라는 소리다. 물론 PVP는 비교적 좋지 못하다고 느끼지만, 차후에 밸런스 패치를 통해 개선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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