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인듯 노예인듯 구분이 안됨 종업원도 내가 늘리고 클릭도 내가 하고… 개노가다하면서 이게 뭔짓인가 싶기도 하고… 이 게임 안하면 나 편하게 있을 수 있을텐데… 그런데 사장님으로 빙의해서 돈 더 벌고 번창하고 싶은 욕구 뿜뿜 ㅋㅋㅋ
할거 없을 때 하기 좋네요. 흔한 방치형 노가다 게임입니다.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하게 됩니다. 누구나 아는 그런 방식의 게임이라 진입 장벽은 낮습니다.
놀이공원이나 까페 같은 것을 육성하는 게임은 해봤지만 공장을 육성하는 게임은 처음이라 굉장히 신선하네요. 물건을 생산하는 공장이라는 점도 무척 잘 구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분명 캐주얼한 그래픽인데 뒤에 있는 빅보스의 캐릭터가 너무 무섭네요.
타이쿤 게임 원래 좋아해서 이런 게임 환영입니당 ㅎㅎㅎ 근데 뒤에 보스 얼굴 한대 치고 싶은데 어쩌죠?ㅋㅋㅋㅋㅋㅋ 간편하게 즐기기 쉬워용 룰도 쉽고 ㅇㅇ 타이쿤 좋아하면 추천드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