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Cross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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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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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나라 하늘에서 내려온, 고성능 이마젠 ‘천사씨’ 분석

‘제2의 나라 :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에서 여러분과 함께 사막과 숲을 넘어 여행하는 마음의 전사 이마젠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지난 9월 30일 대형 업데이트 후 등장한 어둠 속성 4성 배경 이마젠 ‘천사씨’입니다.

천사씨는 이름과 어울리는 외형에 강력한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덕분에 등장과 동시에 화제가 됐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를 연상하는 모습, 아울러 신비로운 분위기를 함께 갖춘 천사씨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마치 새와 같은 모습으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천사씨 (사진: 국민트리 촬영)

너의 이름은?

천사씨는 공중에 붕 떠 있으며, 귀를 날개처럼 파닥거리고 있는 모습이 포인트입니다. 다만, 날기 위해 파닥이는 게 아니라 바람에 흩날리듯 살랑살랑 움직이는 게 특징이죠. 접합선처럼 보이는 몸통 디자인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에 치장을 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천사씨도 원작 니노쿠니에서 등장했지만, 제2의 나라에서의 모습과는 꽤 다릅니다. 원작에서는 ‘레릭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는데, 천사라고 하기보다는 나방과 흡사했죠. 이런 레릭스는 제2의 나라에서 지금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이름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 주위를 둘러보다 망토와 귀를 활짝 피고, 오징어 같은 몸풀기도 한다 (사진: 국민트리 촬영)

마음의 힘

▲ ‘침식’이 걸린 대상에게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천사씨’ (자료: 국민트리 제작)

천사씨의 스킬들을 알아보죠. 패시브 ‘천사씨의 마음’은 지난 시간 소개한 ‘코나’와 같은 효과를 가졌습니다. 공격형 이마젠의 동행 수만큼 모든 속성 피해량이 증가하죠. 현재 제2의 나라에서 최강 패시브 스킬 중 하나로 꼽힙니다.

동행용 ‘별의 속삭임’은 연타 계열 스킬입니다. 검은색 작은 별을 적에게 발사해 피해를 주고, 2초 동안 속박과 암흑을 부여합니다. PvP에서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디버프를 한 번에 2개나 걸고, 상대가 ‘침식’ 상태라면 피해량이 더 늘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마지막으로 결투용 스킬 ‘별의 부름’은 이마젠 탐험과 결투에서 ‘어둠 덱’을 만든 원동력입니다. 스킬로 범위 공격을 가해 2초간 침묵을 부여하고, 4초 동안 대상이 받는 어둠 속성 피해량을 증가시키죠. 덕분에 ‘돼블린’, ‘쌈보’, ‘새뿔이’, ‘야미’와 함께 강력한 순간 화력을 자랑하는 덱에 필수 카드로 쓰이고 있습니다.

▲ 검은별을 소환해 적을 공격! (사진출처: 제2의 나라 ‘천사씨’ 공식 가이드 영상 갈무리)

천사씨의 가장 큰 장점은 획득이 ‘상시’라는 것입니다. 배경 4성 이마젠은 당연히 얻기 힘들지만, 같은 패시브 스킬을 통해 0티어에 군림하고 있는 ‘코나’는 한정이거든요. 덕분에 비슷한 성능을 가졌으나, 코나보다 습득 난도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또한, ‘이마젠 부화’를 통해서도 얻을 수도 있어 습득 경로가 많은 편이죠.

단점은 어둠 속성과 특정 디버프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는 겁니다. 상대가 침식에 걸리지 않았다면 생각보다 피해량이 크지 않습니다. 이마젠 탐험이나 결투장에서는 어둠 속성 이마젠이 적을수록 화력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음이 맞는 친구들

▲ 흔히 ‘천, 코, 쌈’이라 부르는 최고의 조합 (자료: 국민트리 제작)

천사씨는 코나와 마찬가지로 모든 공격형 이마젠들과 같이 사용하면 좋은 친구입니다. 그중에서도 ‘코나’, ‘쌈보’와의 궁합이 좋다고 알려져 있죠. 같은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는 코나는 두말할 것 없고, 100% 확률로 침식을 거는 쌈보는 천사씨의 소울메이트라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기에 같은 속성이기도 해서 일반 필드뿐만 아니라 이마젠 관련 콘텐츠에서도 함께 활약할 수 있답니다.

또한, 쌈보는 코나가 없을 때 대체재로 쓰기 적당하다는 매력 포인트도 있습니다. 이 경우 쌈보와 천사씨를 두고, 남은 한 자리엔 아무 공격형 이마젠을 넣어도 무리가 없죠. 굳이 추천한다면 태생 4성 공격형 이마젠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PvP와 이마젠 콘텐츠에서 같이 사용하면 좋은 ‘야미’ (자료: 국민트리 제작)

PvP에서는 ‘야미’와의 조합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공격형이라 패시브 효과 증폭에 안성맞춤이고, 천사씨의 ‘별의 부름’이 PvP에서 강력한 디버프인 ‘속박’을 가지고 있어 동행용 스킬 명중률이 크게 상승하거든요.

끝으로 천사씨의 또다른 장점은 어둠 속성입니다. 현재 빛 속성 중에는 강력한 공격형 이마젠이 없어 육성 정도가 비슷하다면 돌연사하는 일은 별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천사씨 핵심 3줄 요약

  1. ‘코나’와 같은 패시브를 가진 유이한 이마젠
  2. ‘침식’ 효과를 극대화하는 스킬 보유
  3. ‘코나’와 달리 언제나 얻을 수 있는 상시 이마젠
게임은 최고의 문화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남자.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직접 찾아 알려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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