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Cross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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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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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커 위클리] 제2의 나라, 영혼석 도감 완료한 유저 등장에 시선 집중

안녕하세요. ‘제2의 나라: 크로스 월드(이하 제2의 나라)’ 공커 위클리 시간입니다. 공식 카페에 제2의 나라가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 선정됐다는 낭보가 올라왔습니다. 이에 유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죠. 아울러 공식 포럼에서는 이번 ‘에스타바니아의 악몽’ 진행에 대한 팁과 모든 영혼석을 모은 유저가 등장해 화제였는데요, 공식 포럼에서 있었던 각종 이슈를 함께 보시죠.

에스타바니아 소식통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선정

▲ 2021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본상/인기 게임상 후보에 선정된 제2의 나라 (사진출처: 제2의 나라 공식 포럼)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행사가 열립니다. 최근엔 2021년의 게임대상 후보들이 모습을 드러냈죠. 그 가운데 제2의 나라가 ‘본상/인기 게임상’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제2의 나라 운영진은 공지를 통해 ‘항상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여행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죠.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밸런스 설문 조사

▲ 4천명 가량의 유저가 설문에 참가 (사진출처: 제2의 나라 공식 포럼)

공식 방송에서 11월 클래스 밸런스 패치 진행을 밝혀 화제였죠. 그리고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공식 포럼에서 유저 설문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총 4,744명의 유저가 참여했는데요, 설문 결과는 공식 포럼 ‘이벤트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여러 설문 중 ‘가장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클래스는 무엇인가?’ 항목은 1위가 디스트로이어, 2위가 엔지니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외에 다양한 의견과 그래프가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으니, 내역이 궁금하신 분들은 공식 포럼을 방문해 보세요.

소울 다이버즈 수련장

에피소드 미션 팁

▲ 악몽에 빠진 아이들이 주는 보상 (사진: 국민트리 촬영)

할로윈 에피소드 ‘에스타바니아의 악몽’은 잘 즐기고 있으신가요? 에피소드가 시작된 지 1주일이 경과하면서 이번 진행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질문들이 공식 포럼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추가된 ‘즉시 완료’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죠.

‘몽환 호박 씨앗’을 사용해 에스타바니아에 있는 꼬마 NPC들을 구하고, ‘몽환의 마녀’를 공략하는 것이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입니다. 에스타바니아에는 총 6명의 NPC가 각각 다른 미션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미션을 종류에 상관없이 20회 클리어하면 비활성화돼 있던 ‘즉시 완료’가 열립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미션 수행을 하지 않고 바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죠. 즉시 완료를 해도 에피소드 패스의 미션은 문제없이 진행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이마젠을 주목하세요

양초귀

▲ 지난 에피소드의 ‘포옹’과 같은 추가 패시브 스킬을 가진 이마젠 (자료: 국민트리 제작)

오늘 소개할 이마젠은 ‘에스타바니아의 악몽’ 에피소드 패스와 던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4성 지원형 ‘양초귀’입니다.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배포 이마젠 중 하나이고, 에피소드 던전에서만 발휘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죠.

양초귀의 스킬을 자세히 알아보죠. 패시브 ‘양초귀의 마음’은 동행한 어둠 속성 이마젠들의 쿨타임을 줄이는 기본 효과와 에피소드 던전에서만 발휘되는 ‘플레이어와 동행한 이마젠의 피해량 증가’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행용 ‘버닝 캔들’은 플레이어의 체력을 회복하고, 버스트 게이지의 충전량을 증가시키죠. 버스트 게이지 관련 스킬은 로그 이외에 최초로 등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투용 스킬 ‘소울 번’은 자신의 HP를 깎고, 5초 동안 아군 이마젠들의 공격력과 크리티컬 피해량을 올립니다. 지원형으로 보면 많이 특이한 스킬인데요, 회복이 아닌 순수 버프를 가지고 나왔지만, 자신의 체력을 깎는다는 점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지난 배포 이마젠들보다 습득 난이도가 많이 쉬워졌습니다. 덕분에 양초귀는 추가적인 패스 구매 없이 최소 3각성이 가능하답니다.

화제의 게시글

이제 모을 영혼석이 없다

▲ 영혼석 요구 수량이 대폭 증가하는 고레벨 구간 (사진: 국민트리 촬영)

제2의 나라에서 캐릭터 전투력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영혼석’과 ‘특산물’ 파밍입니다. 물론, 장비나 이마젠에 비해 쉬운 편이지, 결코 간단한 방법은 아니죠. 요구 수량이 지역을 넘어갈수록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와중 공식 포럼에 영혼석 파밍을 끝낸 유저가 인증글을 올려 화제입니다.

공식 포럼 ‘벼리양’ 님이 주인공으로, 6월 28일부터 영혼석 파밍에 대한 게시글을 올려 유저 사이에서 ‘영혼석 장인’이란 별명을 가지게 됐습니다. 이후 7월, 9월에 진행사항 인증글을 등록해 다른 이들의 응원을 받았고, 마침내 지난 10월 26일 영혼석을 전부 모았다는 글을 공유했습니다.

참고로 상위 지역 ‘크로마루 황야’와 ‘무지개 골짜기’는 요구 수량이 몬스터당 2,000개를 넘어갑니다.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 해당 구간을 ‘고행’이라 부르곤 하죠. 이처럼 힘든 일을 이겨낸 벼리양 님이기에, 인증글에 많은 유저가 축하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벼리양 님은 다른 이들의 축하에 ‘몹 배치가 바뀌면서 조금 오래 걸렸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네요. 더불어 영혼석을 모두 모으면서 오른 전투력은 대략 2만 5,300이라고 합니다.

게임은 최고의 문화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남자.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직접 찾아 알려드리겠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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