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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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 추천 세팅] A3: 스틸얼라이브 최초 220레벨 달성한 수호령이장님의 팁

랭커 프로필: 전서버 최초 220레벨 수호령이장님

전서버 최초로 220레벨을 달성한 수호령이장님 (사진출처: ‘수호령이장’님 제공)
▲ 전서버 최초로 220레벨을 달성한 수호령이장님 (사진출처: 수호령이장님 제공)

Q. 전서버 최초 220레벨 달성을 축하합니다, 달성 소감이 궁금하네요.

A. 감사합니다. 220레벨은 9월 29일 오전 7시쯤 달성했습니다. 레벨업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지루했는데, 달성하고 나니 조금 재미있어졌네요.

29일 정오 기준 전서버 레벨 랭킹 현황 (자료: 국민트리 제작)
▲ 9월 29일 정오 기준 전서버 레벨 랭킹 현황 (자료: 국민트리 제작)

Q. 엄청 빠르게 달성한 것 같아요, 비결이 있었나요?

A. 업데이트 후 바로 경험치 옵션이 붙은 장신구 세트를 티어5로 각성했고, 기존 장비에 있던 벨란고트 PvP 마법석을 PvE 피해 증가로 변환해 사냥했습니다. 자동 사냥 시 기본 공격 두 번, 스킬 한 번으로 전투하는 구조라 스킬로 몬스터를 죽일 수 있는 수치까지 높였습니다. 아울러 축복의 모래시계와 레디안의 가호를 적절하게 사용했죠. 빠른 레벨업의 비결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법석을 활용해 PvE 피해 증가를 76만까지 끌어 올렸던 수호령이장님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마법석을 활용해 PvE 피해 증가를 76만까지 끌어 올렸던 수호령이장님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사냥은 주로 어디서 했나요?

A. 주로 축복의 땅 로네몬트에서 했습니다. 단, 축복의 땅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 제한이 있어 일부는 신규 분쟁지에서도 사냥했죠. 그런데 신규 분쟁지의 몬스터 숫자가 너무 적다 보니 레벨업하기 힘들었습니다.

Q. 신규 분쟁지 던전 ‘열화의 상흔’은 어땠나요?

A. 몬스터 수가 변화의 숲은 물론 버려진 아지트보다도 적어 사냥 효율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아울러 몬스터 레벨도 축복의 땅보다 낮아 몬스터 한 마리당 주는 경험치도 적었죠. 각성 스킬 강화석도 체감상 드랍률이 낮은 것 같아 비효율적이었습니다. 많은 유저가 참여해 PvP가 활발한 분쟁지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몬스터 숫자를 늘려줬으면 해요.

몬스터 숫자가 적었던 신규 분쟁지 ‘열화의 상흔’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몬스터 숫자가 적었던 신규 분쟁지 ‘열화의 상흔’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축복의 땅은 각성 강화석이 나오지 않던데요, 그래도 축복의 땅이 더 나은가요?

A. 단순히 레벨업만 놓고 본다면 축복의 땅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하지만, 레벨업보다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각성 강화석 수집을 더 우선으로 친다면, 열화의 상흔이나 버려진 아지트에서 사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이건 유저 개개인 성향 차이라 무엇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Q. 레벨업과 관련해 유저들에게 줄만한 조언이 있다면 부탁합니다.

A. 경험치 옵션 장신구를 사용할 땐 우선 공격력이나 PvE 피해 증가 수치가 충분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니 장신구 옵션은 함께 사냥하는 파티원과 상의해 파티에 유리하게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신규 콘텐츠 체험 소감, 통합 분쟁지 ‘이네트리온’과 각성 스킬

Q. 통합 분쟁지 ‘이네트리온’ 체험 소감이 궁금합니다.

A. 그냥 자동 사냥하는 새로운 사냥터였습니다. 두 시간 자동 사냥 돌려 두는 새로운 사냥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Q. 전투력이 높은 상위 랭커 유저 사이에서도 그런가요?

A. 같습니다. PvP 보상 점수 교환과 저주받은 비늘, 발톱 등 재료 교환을 위해 참가하는 거지 아니면 그냥 분쟁지나 축복의 땅에서 레벨업 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참여 흥미가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죠.

Q. 개선이 이뤄진다면 어떤 부분이 바뀌길 원하나요?

A. 이네트리온 콘텐츠 개발 이유가 통합 분쟁지인데, 지금은 사실상 통합 사냥터입니다. 맵이 매우 넓으며, 입구가 너무 많고, PvP로 얻는 보상이 부족합니다. 성물 재료를 얻기 위해 가는 곳인데, PvP보다 사냥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죠. 그러니 자연스럽게 PvP가 일어나지 않고 서로 사냥만 합니다. PvP 점수 보상에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봐요. 더불어 2시간 동안 입장 가능한데, 콘텐츠가 열리는 시간은 8시간으로 너무 길어 다수의 쟁이 발생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시간 부분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전서버 통합 분쟁지 ‘이네트리온’ (사진: 국민트리 촬영)
▲ 전서버 통합 분쟁지 ‘이네트리온’ (사진: 국민트리 촬영)

Q. 각성 콘텐츠는 어땠나요?

A. 과금이 아닌 사냥으로 재료를 획득해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라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어 좋긴 합니다. 다만, 전투력이 낮은 신규 유저는 분쟁지나 버려진 아지트에서 사냥하기가 힘들어 재료를 얻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죠.

Q. 수호기사는 각성 스킬 두 종류 가운데 무엇이 더 좋은가요?

A. 상황에 따라 두 스킬의 활용도가 달라 무엇이 더 좋다고 판단하기 힘듭니다. 다수 인원이 참가하는 전장에서 CC 완전 면역인 ‘신의 은총’이 좋지만, 한 방 딜은 ‘천사의 성휘’가 더 낫습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판단해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Q. 패시브는 어떻게 강화했나요?

A. 우선 두 곳 다 공격력을 25레벨까지 달성했습니다. 그 이후로 광명의 수호자는 HP, 빛의 대리자는 물리 치명타 회피를 올리는 중입니다. 수호기사는 스탯 강화 수치가 다른 직업보다 공격력이 적어 효율이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HP를 올리고 있죠.

Q. 가장 먼저 강화를 추천하는 건 무엇인가요?

A. 각성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강화하고, 이후는 각 직업에 맞게 본인이 부족한 스탯을 높이는 걸 추천합니다. PvP 관련 수치는 초기화 전에 해봤는데, 투자 대비 효율이 별로 높지 않은 것 같아 포기했습니다.

공격력과 생존력 능력치에 각성 강화석을 투자한 수호령이장님 (사진출처: 수호령이장님 제공)
▲ 공격력과 HP, 물리 치명타 회피 능력치에 각성 강화석을 투자한 수호령이장님 (사진출처: 수호령이장님 제공)

수호령이장님의 사냥&보스 수호기사 스킬 세팅

Q. 220레벨까지 사냥에서 사용한 수호기사 스킬 세팅이 궁금합니다.

A. 사냥과 보스 공략 스킬로 ‘응징자의 영역, 수호자의 영역, 심판, 불굴의 결사대, 복수의 날개, 정의로운 공세, 용맹한 구도자, 구원의 날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살라가스 신화 세트라 PvP에선 ‘축복의 투사’로 대상 이동 속도를 줄이고, ‘용맹한 구도자’로 CC를 걸고, 이후 ‘복수의 날개’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주로 활용합니다.

수호령이장님의 사냥&보스 수호기사 스킬 세팅 (자료: 국민트리 제작)
▲ 수호령이장님의 사냥&보스 수호기사 스킬 세팅 (자료: 국민트리 제작)

Q. 추후 ‘A3: 스틸얼라이브’에 개선을 바라는 점이 있나요?

A. 캐릭터에게 길드 버프가 제대로 들어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투력이나 스탯으로 변환된 수치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됐으면 합니다. 쟁탈전은 현재 많은 유저가 잘 플레이하지 않는 콘텐츠가 됐습니다. 쟁탈전 있는 날 2시간 동안 신청해봐도 매칭이 되질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캐릭터 패시브 스킬은 레벨업하는데 많은 재료와 시간이 필요한데, 정작 업그레이드해도 상승하는 수치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레벨 변화에 따라 수치를 상향 조정해줬으면 합니다. 아울러 소울링커 패시브 스킬도 조정이 필요합니다. 소울링커 레벨업 관련으로만 업데이트하지 말고 유저들이 편하게 올릴 수 있는 패시브 같은 걸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캐릭터 밸런스는 상당히 신중한 부분이지만, 각 직업이 가진 고유의 특성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재 메타에선 전쟁이 발생하면 전부 버프 면역 상태가 되어 각 직업 특성이 전혀 보이질 않아요. 이 부분에 불만을 가지는 유저가 많습니다.

CC 밸런스 부분은 동일한 종류의 CC가 연속해 걸릴 경우 지속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개선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위 사냥터에서 베르데온 공명석이 나오는 부분과 하의와 장갑 드랍률이 다른 장비보다 낮은 부분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많은 유저가 ‘A3: 스틸얼라이브’에 흥미를 갖고 계속 참여할 수 있게 지속해서 유저 의견에 귀 기울여 줬으면 합니다.

Q. 마지막 한 마디를 부탁합니다.

A. PD님께 제안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제 캐릭터로 수호기사를 하시고, 제가 전투력 낮은 궁수로 투기장을 한 판 해보는 게 어떠신가요? 다섯 판만 해봤으면 합니다. 해보면 제가 요청을 드리는 이유를 아실 겁니다. 화나신다고 제 캐릭터를 발로 차지는 마시고요. (웃음)

마지막으로 레벨업 하면서 함께 고생한 같은 파티원 칠성, 이슬, 레전드, 세인리 그리고 제 동생이나 다름없는 여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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