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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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란고트 뉴스] A3: 스틸얼라이브 – 신규 서버를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

[벨란고트 뉴스] A3: 스틸얼라이브 – 신규 서버를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

지난 15일, ‘A3: 스틸얼라이브’ 12월 세 번째 벨란고트 요새 전투가 종료됐다. 금주 전투 결과에 따라 연승과 연패 보상인 레디안의 축하, 레디안의 격려 선물을 주기에 서버마다 명예를 위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그 결과 이번 전투를 통해 호켄바크, 에르테, 아프레하즈 서버 3곳이 12월 3연승을 차지해 3연승 보상인 레디안의 축하 선물을 쟁취했다. 반면, 엔카로, 클로아, 카리우스는 3연패 해 레디안의 격려 선물을 받게 됐다.

금주 가장 이목이 쏠리는 서버는 라드스비드다. 라드스비드는 7월 30일 오픈한 신규 서버로 다른 곳보다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부족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서버들과 동등한 매칭으로 서버 대전을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승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라드스비드 서버는 승리에 기대보다는 콘텐츠 자체를 즐기자는 분위기가 많다. 어떤 서버를 만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콘텐츠에 임하려는 자세다.

하지만 노력만으로 극복하기에는 평균 전투력 차이가 너무 컸다. 기존 서버의 상위 랭커들의 수치는 약 2~3천만이지만, 라드스비드는 1천 3백만 정도로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더불어 최대 수치가 증가한 캐릭터와 사도 레벨, 그리고 소울링커 보주의 영향도 크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서버들과의 매칭으로 승리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라드스비드 서버 왕들의귀환 길드 장로직을 맡고 있는 ‘나한테죽고잠이왕’은 인터뷰 자리에서 “라드스비드 서버 유저들은 매주 돌아오는 요새전을 즐기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든 서버 유저와 왕들의귀환 운영진 내꿈은파괴왕, 니가뭔데나왕, 니투력에잠이왕, 뚝배기조심해서왕, 그리고 향기로왕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더불어 서버 이전과 통합 관련 소식이 전해졌던데, 부디 기존과 신규 서버와 묶이는 상황이 없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주 최선을 다해 콘텐츠에 임하는 라드스비드 서버
▲ 매주 최선을 다해 콘텐츠에 임하는 라드스비드 서버

상술한 현상은 라드스비드에 국한한 내용이 아니다. 가장 최근에 오픈한 카리우스와 리아나 역시 마찬가지다. 해당 신규 서버들은 9월 28일 오픈으로 라드스비드보다 2개월이나 육성 시간이 부족했다. 그만큼 랭커들의 평균 전투력도 한참 낮아 기존 서버와의 매칭 결과는 전패에 가깝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가 추후 이벤트를 통해 서버 통합과 이전이 이뤄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러면 보다 게임에 활기가 불어넣어 지며 재미있는 대전이 많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서버 이전 이벤트 당시 유저 사이에서 불거진 흥미는 매우 높았다.

물론, 넷마블도 현 상황을 인지하고 있어 지난 ‘A3: 스틸얼라이브’ 개발자 노트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추후 서버 이전 및 통합 관련 일정과 대상 서버, 그리고 요새전 및 1:1 대전 이후에 제공 예정인 PVP 관련 콘텐츠 로드맵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참고하자.

▲ 추후 서버 통합과 이전 관련 소식을 밝힐 예정이다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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