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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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란고트 뉴스] A3: 스틸얼라이브 – 신규 서버 대전에서 래셔드 3연승

지난 8일, A3: 스틸얼라이브 6월 2주차 벨란고트 요새 전투가 종료됐다. 서버 이전 이벤트 후 두 번째로 치러진 전투이기에 어느 정도 길드 구조가 정립된 상태에서 진행됐고, 그만큼 치열한 전투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그 결과 파미안, 리아나, 래셔드, 모드리안, 이오르, 루디아, 오페르나 서버가 2연승을 챙겨 이번 시즌 공동 1위로 올라섰고, 반타림, 아론, 호켄바크, 카스티가가 첫날 1패 이후 1승을 가져가며 순위가 상승했다.

6월 2주차 벨란고트 요새 전투 결과
▲ 6월 2주차 벨란고트 요새 전투 결과

금주 가장 눈에 띄는 대전은 신규 서버 래셔드와 로시페아 간의 결투였다. 양 서버는 지난 3월 16일, 1주년 이벤트와 함께 오픈한 서버로 많은 복귀 유저가 모여 서버 전투력 향상에 힘을 기울였다. 그리고 래셔드는 연합 길드인 ikon과 lkon, 로시페아는 하다해가 1위 길드로 떠올라 서버 패권을 가져갔다. 이후 양 서버 간의 벨란고트 요새 대전을 앞둔 상황이 연출됐다.

하지만 두 서버의 전력 차이가 너무 컸다. 8일 기준 래셔드는 1~8위 길드 평균 전투력이 5억 6천, 상위 랭킹 20위 평균 종합 전투력이 3천 2백만, 캐릭터 전투력이 1천 4백만이지만, 로시페아는 1~8위 길드 평균 전투력이 3억 8천, 상위 랭킹 20위 평균 총합 전투력이 2천 7백만, 캐릭터 전투력이 1천 2백만이었다. 또한, 실제 전투를 살펴봐도 참여 인원이 100명가량 차이 났다. 그 결과 신규 서버 간의 대전은 3판 연속 3:0으로 래셔드의 ‘원사이드’ 승리로 끝났다. 총 9번의 심장부 전투 모두 99% vs 1%미만으로 압도적인 결과였다.

Ikon과 lkon 연합 길드로 막강한 전력을 선보인 래셔드
▲ Ikon과 lkon 연합 길드로 막강한 전력을 선보인 래셔드

한편, 이번 시즌 최고의 서버로 떠올랐던 파미안과 에피네로의 맞대결은 파미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파미안의 경우 현재 모든 서버에서 가장 전투력이 높은 정복자와 집행부가 서버 내부 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에피네로에는 갓독, 신화, 악의축 등 강력한 길드 다수가 합류한 상태다. 두 서버 모두 이번 신규 시즌에 주목받았던 만큼 명승부가 이뤄졌고, 추후 모드리안과의 대결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금주 결과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참고하자.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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