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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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A3: 스틸얼라이브 6월 1주차, 치열한 ‘전투력-배틀로얄’ 2위 경쟁

안녕하세요. ‘A3: 스틸얼라이브’의 6월 1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전투력 랭킹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광전사 ‘행운강운아빠’가 전투력을 8만이나 높여 2위에 올랐고, 수호기사 ‘동도리동동’은 결국 3위를 차지했죠. 두 랭커의 수치는 박빙이라 치열한 2위 경쟁이 예상됩니다. 또한, TOP 20 하위권에 새로운 이름이 속속 등장하며 차트에 새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이런 와중에 굳건히 정상을 유지 중인 ‘소녀법’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배틀로얄 부문에서는 ‘박실드’가 순위를 두 계단 높였습니다. 그 결과 2위에 올랐죠. 최근 두각을 드러낸 ‘부v이 – 한방감이지’를 제쳤습니다. 참고로 ‘부v이’와 ‘한방감이지’는 잠시 숨을 돌리는 분위기입니다. 이미 레전드 등급을 달성한 터라 순위를 유지하며 다른 콘텐츠에 집중하는 듯싶군요. 그래도 언제든 치고올라갈 힘이 있어 ‘박실드’가 아직 안심할 순 없겠습니다.

▲ 무적 효과가 없어 아쉬운 ‘불사의 저주’

다음은 랭커 직업 비율입니다. ‘광전사 – 마법사 – 암살자’ 랭커 수가 감소했고, ‘궁수 – 수호기사’의 점유율이 상승했네요. 다만, 궁수는 최상위권 비율이 줄고 있습니다. 최근 메인 퀘스트와 필드 사냥 외에는 약하다는 평이 많죠. 금주엔 하위 랭커가 대폭 늘어 잠시 마법사를 추월한 듯싶습니다.

더불어 오픈 초기 인기 직업 ‘광전사 – 마법사’의 약점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광전사는 무적기가 없다는 게 논점입니다. ‘불사의 저주’로 저지 불가를 얻지만, 집중 포화엔 약하죠. 이 점은 스펙이 오를수록 두드러집니다.

▲ ‘맞히기 힘들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마법사의 아쉬운 점은 1대 1 PVP와 필드 사냥입니다. 군중 제어 면역기 성능이 낮고, 광역기 적중은 어렵거든요. 또한, 고레벨 사냥터에서 광역기가 필요 이상의 어그로를 끈다는 점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지만 ‘명확한 장점이 있어 아직 할만하다’는 반론도 많습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대규모 PVP 비중이 높아 1대 1 PVP에 약한 건 큰 단점이 아니라는 의견이죠. 그리고 마법사의 주 역할은 대규모 PVP의 후방 지원이라,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있답니다.

랭커 장비 세팅

행운강운아빠 – 광전사 1위 랭커

▲ 공격력 중심 세팅

광전사 1위 ‘행운강운아빠’는 전투력 랭킹을 4단계 높였습니다. 전설 장비 풀세트를 갖췄고, 그 중 2개는 전설 배경이죠. 지난주 1위 ‘두보레’와 비교하면, 공격력이 2만 높고 HP와 관통은 낮습니다. 보다 공격적인 육성을 선호하는 듯싶군요.

소울링커는 ‘공격 – 방어 – 지원’의 정석 조합입니다. ‘엘리안’과 ‘포바트’가 눈길을 끄는데요. 일반 스킬은 버프, 패시브는 버프 지속 시간 증가를 선택했습니다. 단, 두 소울링커의 버프는 강화 대상이 다릅니다. 엘리안은 캐릭터, 포바트는 자신을 강화하죠. 전투의 주역이 누군지에 따라 소울링커를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

야타이 – 전설 배경 장비 파밍

▲ 전설 배경 장비 4개 수집

‘야타이’는 2주 연속 궁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귀걸이와 목걸이를 ‘데이어트’로, 투구와 장갑은 전설 배경 장비로 바꿨네요. 레전드 옵션은 각각 ‘일격의 격앙’과 ‘연쇄의 분쇄’입니다. 일격의 격앙은 적 체력을 한 번에 2% 이상 줄일 경우 20초간 치명타 성공 버프를 제공하죠. 그리고 연쇄의 분쇄는 5초 내에 2회 일반 공격 시 관통 버프를 얻습니다. 발동 조건이 매우 쉬운데요. 최근 유저 연구에 의하면 ‘관통은 PVP용 스탯’이라고 합니다. 분쟁 지역이나 암흑 출몰 등에서 활약할 것 같네요.

동도리동동 – ‘2 지원 + 1 공격’ 조합

▲ ‘라시엘’을 ‘벨라우스’로 교체

‘동도리동동’은 소울링커 조합을 변경했습니다. 지원형인 ‘엘리안 – 라미헨느’에 공격형 ‘벨라우스’를 더했죠. 지난주 사용한 ‘라시엘’은 동행을 해제했습니다. 벨라우스의 일반 스킬은 이동속도와 공격력이 상승하는 ‘폭주’인데요. 빠른 필드 사냥을 염두에 둔 듯싶습니다.

소녀법 – 전설 배경 장비 4세트

▲ 전설 무기, 신발 수집

전 서버 전투력 1위 ‘소녀법’은 전설 배경 장비를 2개 획득했습니다. 레전드 옵션은 앞서 소개한 ‘일격의 격앙’, 그리고 ‘시험의 활력’이네요. 후자는 적의 공격이 빗맞았을 때 20초간 최대 HP가 상승하는 효과입니다. 마법사의 약점 생존력을 보완할 수 있겠네요.

디지라우 – 하위 장비 착용

▲ 갑옷을 일반 전설 등급으로 교체

암살자 랭커 ‘디지라우’는 종합 전투력이 다시 상승했습니다. 하락한 장비 강화도를 복구했고, 새로운 장신구와 장비를 착용한 결과죠. 눈에 띄는 건 갑옷입니다. 지난주에는 전설 배경 장비를 착용했으나, 이번에 하위 등급으로 교체했죠. 원하는 옵션을 얻기 위해 등급 하락을 감수한 모습입니다.

랭커 인터뷰 – 프리즈너

이번 주 국민트리는 A3BL 참가자 ‘악세0승17패’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전설말고상금’ 팀 소속으로, 지난 E조 조별리그에서 활약했죠. 배틀로얄 최신 메타와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으니 확인해보세요.

▲ E조 조별리그 1위 ‘전설말고상금’ (출처: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Q. A3BL 정규시즌 조별리그에서 맹활약했습니다.

A. ‘전설말고상금’ 팀 소속입니다. 지난 E조 조별리그에서 우승해 파이널 라운드 참가 자격을 얻었죠. 조별리그 우승 상금을 받아 기분이 좋네요. (웃음)

Q. 사용한 무기 조합은 무엇이었나요?

A. ‘홍염의 양손도끼 – 어둠의 낫 – 번개의 스태프’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양손도끼와 낫은 기동력이 좋아 빠른 파밍이 가능하죠. 그리고 번개의 스태프는 밸런스 패치 후 ‘전기의 영역’을 이동하며 쓸 수 있습니다. 군중 제어기도 많아 팀전에 좋은 무기랍니다.

Q. ‘홍염의 양손도끼’가 1티어에 오르고, ‘태풍의 활’ 인기는 줄었습니다.

A. 사실 홍염의 양손도끼는 밸런스 패치 전에도 성능이 좋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패치까지 이뤄져 더 강해졌죠. 1티어 등극은 의아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태풍의 활’은 트리플 샷에 선 딜레이가 생겼는데요. 투사체를 모두 맞히기 어려워 인기가 감소한 듯싶습니다.

Q. 가장 선호하는 배틀로얄 무기는 무엇인가요?

A. 홍염의 양손도끼입니다. ‘광폭화 – 불꽃의 휠윈드 – 화염 회오리’로 광역 파밍을 할 수 있죠. 네 번째 스킬은 ‘난도질’이나 ‘불꽃 돌진’ 중 하나가 적당합니다.

Q. 추천하는 배틀로얄 장비와 소모 아이템이 있나요?

A. ‘레전드 장갑 – 날개의 신발 – 부활의 벨트’가 1티어입니다. 물론, 모두 수집하는 건 굉장히 어렵죠. 이에 ‘상급 용맹의 장갑 – 상급 견고함의 신발’ 조합을 추천합니다. 벨트는 3섹터까지 경험치, 아이템 획득 버프, 4섹터는 방어 관련으로 착용하면 됩니다. 자세한 건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 ‘악세0승17패’의 배틀로얄 추천 장비
– 1티어 장비: 레전드 장갑, 날개의 신발, 부활의 벨트
– 추천 장비: 상급 용맹의 장갑, 상급 견고함의 신발
– 추천 벨트: 3섹터까지 경험치, 아이템 버프
– 4섹터 추천 벨트: 충격 완화 벨트, 블랙홀 벨트, 결의의 벨트
– 추천 소모 아이템: 불멸의 영약 – 제물 폭탄 조합, 시한 폭탄, 침묵 스크롤

Q. 팀 배틀로얄에서 효과적인 콤보가 궁금합니다.

A. 대규모 전투가 발생하면 일단 ‘침묵 스크롤’과 번개 스태프의 ‘전기 영역’을 쓰세요. 이후 다른 팀원이 군중 제어기, 광역기, 일반 공격을 연계하면 됩니다.

Q. 4섹터에 먼저 입장해 적을 기다리는 전술이 인기입니다. 어떻게 공략하나요?

A. ‘무적 물약’이나 침묵 스킬로 적을 무력화하고 진입하세요. 아니면, 군중 제어기를 먼저 쓰고 입장하는 걸 추천합니다.

Q. 신규 배틀로얄 맵 ‘수몰된 메티움’은 어떤가요?

A. 맵이 좁아 원치 않는 싸움이 자주 발생합니다. 덕분에 교전의 즐거움을 한껏 맛볼 수 있죠. 기존 맵은 싸움을 피할 방법이 많아 속도가 조금 느렸습니다.

Q. 그 밖에 공개할 꿀팁이 있나요?

A. 다른 팀이 파밍하는 몬스터를 최대한 빼앗으세요. 그래야 레벨 격차를 벌릴 수 있습니다.

A3: 스틸얼라이브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선호하는 배틀로얄 맵이 주제였고, ‘수몰된 메티움’이 간발의 차로 우위를 점했습니다. 기존 맵 ‘칼립시온’보다 좁고, 캐릭터 레벨 3, 무기 레벨 2로 시작하는 특징이 있죠. 게다가 섹터가 3개라 경기가 빠르게 진행돼 많은 유저가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 점이 투표에 반영된 것 같네요.

이제 6월 1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배틀로얄은 ‘A3: 스틸얼라이브’의 핵심 콘텐츠로, 꾸준한 밸런스 패치를 통해 무기 밸런스나 메타를 조정합니다. 일부 유저들은 A3BL 정규시즌 종료 후 추가 업데이트를 점치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다음 밸런스 패치에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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