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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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A3: 스틸얼라이브 8월 1주차, 업데이트 후 랭커 전투력 대폭 증가

[메카 랭킹] A3: 스틸얼라이브 8월 1주차, 신규 업데이트로 감소한 전투력 격차

안녕하세요. ‘A3: 스틸얼라이브’의 8월 1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 7월 30일, 신규 업데이트 적용 후 유저 평균 전투력이 또다시 대폭 상승했습니다.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상위권 유저뿐만 아니라 낮은 순위에 머물러 있던 랭커 평균 전투력도 크게 올랐죠. 덕분에 랭커 간 벌어져 있던 전투력 격차가 꽤 좁혀졌습니다.

우선, 최상위권 유저들을 살펴보죠. 지난주 모든 서버 기준 전투력 1, 2위를 차지했던 콴 서버의 ‘행운강운아빠’와 ‘야타이’가 금주에도 나란히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지난주보다 전투력이 더 증가해 눈에 띄는데요. 신규 장비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슈 초월’까지 진행해 한층 더 스펙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많은 랭커 유저들이 ‘슈 초월’을 진행해 스펙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 많은 랭커 유저가 ‘슈 초월’로 스펙을 한층 업그레이드

더불어 헬카임 서버의 ‘건버스터’가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금주 전투력을 무려 50만가량 높여 전체 18위에서 5위, 광전사 5위에서 2위로 껑충 올라섰죠. 금주 상위 랭커 중 전투력을 가장 많이 올린 유저입니다.

‘건버스터’는 국민트리와의 지난 인터뷰 자리에서 전투력 상승의 핵심으로 140레벨 장비 파밍과 세트 액세서리, 8성 전설 소울링커 완성을 지목했습니다. 이 가운데 소울링커는 성능 차이가 너무 커 7성 3개보다 8성 1개가 효율이 더 높다고 생각할 정도라네요.

130과 140제 장비도 수치상 10레벨 차이지만, 체감 성능은 그 이상입니다. 전투력이 대폭 증가함은 물론 PVP에서도 차이가 명확해 한마디로 ‘비교 불가’ 수준이죠. 세트 옵션도 특정 세트를 전부 모으지 않고 부분만 모아도 충분히 쓸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지난 인터뷰 보기: [광전사 상위 랭커 ‘건버스터’의 노하우]

신규 장비와 8성 전설 소울링커에 대해 평가했던 ‘건버스터’
▲ 신규 장비와 8성 전설 소울링커에 대해 평가했던 ‘건버스터’

다음은 하위 랭커 유저들의 전투력 이슈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신규 서버 클로아와 라드스비드를 제외한 지난주 전투력을 정리하면, 모든 서버에서 전투력이 가장 높은 유저가 614만, 100위가 512만, 그리고 560위가 339만이었습니다. 이를 격차로 계산하면, 1위와 100위는 102만, 100위와 560위는 173만 차이죠.

그럼 금주는 어떨까요? 모든 서버에서 전투력이 가장 높은 유저가 630만, 100위가 533만, 그리고 560위가 401만입니다. 차이를 계산하면, 1위와 100위 차이는 103만으로 비슷하나, 100위와 560위는 132만으로 전주와 비교해 무려 41만이나 격차가 줄었죠. 이렇게 차이가 감소한 건 지금까지 통계를 집계하면서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는 지난 업데이트로 추가한 신규 장비 던전 ‘축복의 땅’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해당 지역은 PVP가 불가능하며, 140레벨 전설과 세트 장비 등 높은 레벨 장비와 고등급 아이템을 망자의 안식처 B3과 비슷한 확률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PVP 때문에 분쟁지 던전에서 장비를 파밍할 수 없었던 유저들이 ‘축복의 땅’에 대거 몰렸고, 평균 전투력이 기존보다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해당 던전에 관련한 유저 평가는 갈립니다. 처음에는 분쟁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은 유저들이 망자의 안식처와 비슷한 확률로 장비를 얻을 수 있다기에 기대를 품고 갔지만, 몬스터 개채 수가 적다는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죠. 그래서 몬스터 수를 늘리거나 아이템 획득 확률을 조금 더 높게 조정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장비를 파밍할 수 있는 ‘축복의 땅’
▲ 안전하게 장비를 파밍할 수 있는 ‘축복의 땅’

한편,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 배틀로얄은 이번에도 이니스 서버 유저들의 순위 독식이 이어졌습니다. 이니스 서버의 ‘부v이‘가 3,136점, ’룡태‘가 3,107점 그리고 ’노x아‘가 3,085점으로 나란히 1~3위를 차지했죠. 시즌2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했던 ’정용은‘은 이번 시즌 시작에는 2,994점으로 7위로 그쳤네요. 그러나 점수 격차가 크지 않기에 다음 주에는 또다시 순위가 변할 전망입니다.

랭커 장비 세팅

광전사 랭킹 1위: 콴 서버 ‘행운강운아빠’

‘행운강운아빠’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행운강운아빠’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금주 광전사 1위 ‘행운강운아빠’는 ‘휘감기는 격류(상의, 장화, 장갑, 귀걸이, 목걸이, 반지)’와 ‘상처막이(무기, 하의, 벨트, 투구)’ 풀세트를 맞춰 ‘광기의 흡수’, ‘침식하는 고통’, ‘두드려 다지기’, ‘후려갈기기’, ‘찍어 누르기’를 세트 스킬로 강화했습니다. 능력치 상승보단 스킬 강화에 초점을 맞췄네요. 더불어 지난주 업데이트로 추가한 ‘슈 초월’도 진행했답니다.

궁수 랭킹 1위: 콴 서버 ‘야타이’

‘야타이’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야타이’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야타이’는 장비를 ‘물리 회피셋(단체 전쟁 용도)’과 ‘마법 방어셋(개인전, 대 마법사와 수호기사 용도)’ 2종류를 스왑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뀌는 장비는 귀걸이와 전설 슈로, 물리 회피셋일 때는 ’빌메이드 귀걸이, 전설 이고아‘, 마법 방어셋일 때는 ’펄리스티 귀걸이, 전설 피지아‘를 쓰죠. 현재 사용 중인 장비는 ’물리 회피셋‘에 변형을 준 형태입니다.

수호기사 랭킹 1위: 데지르 서버 ‘동도리동동’

‘동도리동동’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동도리동동’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수호기사 1위인 ‘동도리동동’은 ‘하켄의 강권’ 1세트를 제외하고 대신 ‘휘감기는 격류’ 2세트를 추가해 마법 방어력을 높였습니다. 소울링커도 지난주 최고 레벨을 달성한 ‘포바트’에 이어 금주에는 ‘엘리안’까지 육성해 스펙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네요.

마법사 랭킹 1위: 피리넬 서버 ‘SR킹돌핀’

‘SR킹돌핀’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SR킹돌핀’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SR킹돌핀’은 소울링커를 전부 80레벨까지 육성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조합은 공격형 ‘피레아’, 지원형 ‘엘리안’, 방어형 ‘이레스’를 채용했죠. 슈는 ‘올체’를 초월 진행했습니다.

세트 옵션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휘감기는 격류(신발, 귀걸이, 목걸이, 반지)’ 4세트를 추가해 ‘운석 폭우’를 강화했습니다. 나머지 부위에는 ‘기사의 인내(무기)’, ‘하켄의 강권(상의)‘, ’마법사 사냥꾼(하의, 투구)‘를 더해 기본 스탯을 높였군요.

암살자 랭킹 1위: 카스티가 서버 ‘대장’

‘대장’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대장’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암살자 1위 ‘대장’은 PVP에 특화한 암살자를 더 강하게 만드는 세트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상처막이(무기, 하의, 투구)’와 ‘견고한 철옹성(귀걸이, 목걸이, 반지)’으로 ’매복 습격‘, ’연막 척살‘을 세트 스킬로 강화했죠. 나머지는 ‘휘감기는 격류(상의, 장갑)’과 ‘마법사 사냥꾼(벨트, 신발)’로 마법 회피와 마법 방어력, 물리 명중 상승을 도모했습니다.

A3: 스틸얼라이브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개발자 노트 8화에서 가장 기대되는 콘텐츠는?’이 주제였고, 분쟁과 전쟁이 없는 특별한 장비 던전 ‘축복의 땅‘이 44.59%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습니다. 다음으론 ’검은 등대 72층 확장‘이 29.73%로 2위, ’배틀로얄 3시즌 시작‘이 16.22%로 3위, 월드 통합 전장 ’벨란고트 요새‘는 6.76%로 4위를 차지했네요.

기타로도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셨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면, “저 같은 라이트 유저 입장에선 축복의 땅 업데이트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벨란고트 요새는 본격적인 월드 전장을 기대했는데, 분쟁지가 아닌 느낌이라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다음에는 밸런스 패치를 꼭 해줬으면 좋겠어요” 등이 있었답니다.

이제 8월 1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금주 언급한 바와 같이 ‘축복의 땅’은 안전하게 장비를 파밍할 수 있는 장비 던전인데요. 한편으론 해당 던전에 입장하기 위해 블루다이아까지 지불하면서 입장권을 구매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축복의 땅’에 입장권을 구매하면서 매일 3회를 방문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오늘의 활동 보상으로만 가는 게 나을까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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