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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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A3: 스틸얼라이브 9월 4주차, 3주간 2배 상승한 랭커 평균 전투력

[메카 랭킹] A3: 스틸얼라이브 9월 4주차, 3주간 2배 상승한 랭커 평균 전투력

안녕하세요. ‘A3: 스틸얼라이브’의 9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금주에도 랭커 평균 전투력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구체적인 평균 수치를 짚어보자면, 1~20위 평균 전투력은 일주일간 약 120만, 1~100위는 163만 증가했죠.

더불어 일주일이 아닌 지난 3일 업데이트 이후로 3주간을 측정하자면 놀랍도록 수치가 커집니다. 증가한 랭커 평균 전투력은 1~20위 775만, 1~100위 668만이죠. 업데이트 이전 평균 전투력이 627만, 608만이었던 걸 생각하면 2배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이렇게 전투력이 증가한 원인으론 장비나 초월 슈도 있지만, 이보다는 소울링커 보주 등장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방어형 보주 1개 전투력이 무려 64만으로, 7성 전설 등급 소울링커에 맞먹는 수치죠. 해당 보주를 여러 소울링커에 번갈아 가며 착용한 유저가 전투력이 대폭 증가하게 된 것입니다.

엄청난 전투력 증가 수치를 보이는 소울링커 보주
▲ 엄청난 전투력 증가 수치를 보이는 소울링커 보주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종합 전투력이 실제로 배치하고 있는 소울링커 전투력과 일치하지 않아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있었죠. 그래서 넷마블은 이를 조정하고자 공식 커뮤니티 개발자 노트 11화를 통해 추후 종합 전투력 산정 방식에 개편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변경하는 종합 전투력 산정 방식은 ‘캐릭터 + 배치 슬롯에 있는 3종의 소울링커 + 동행중인 슈‘인데요. 즉, 배치 슬롯에 올리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소울링커 전투력이 올라가더라도 종합 전투력엔 변화가 없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업데이트가 이뤄지면 지금과 같은 전투력 증가 추세는 더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더불어 총합 전투력이 기존보다 더 낮게 측정될 것으로 전망해 또다시 랭커 순위에 대격변이 생길 것 같습니다.

종합 전투력 산정 방식 개편을 예고한 개발자 노트 11화 (이미지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 종합 전투력 산정 방식 개편을 예고한 개발자 노트 (이미지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업데이트로 바뀐 건 전투력만이 아니었습니다. 소울링커 선택률에도 큰 변화가 생겼는데요. 신규 소울링커인 ‘베네트’와 ‘이아르’를 선택하는 유저가 기존보다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베네트’는 수호기사와 같이 수비적인 운영을 하는 캐릭터, ‘이아르’는 광전사처럼 공격적인 운영을 하는 캐릭터가 주로 선택했죠.

특히, 광전사 랭커 유저들은 ‘이아르’를 많이 고르는 경향을 보였는데요. 새로 추가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도 랭커 100명 가운데 13명이 선택할 정도였습니다. 이는 ‘카밀로’ 12명보다 많은 수치죠. 함께 추가된 ‘베네트’가 4명, ‘디아나’가 1명인 것과 비교하면 확연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지난 기사 보기: [광전사 랭커 유저들의 소울링커 픽률]

공격적인 직업과 잘 어울리는 소울링커 ‘이아르’
▲ 공격적인 직업과 잘 어울리는 소울링커 ‘이아르’

수호기사 유저들은 ‘이아르’보단 ‘베네트’를 더 선호했는데요. ‘베네트’가 수호기사와 궁합이 아주 잘 맞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수호기사는 모든 캐릭터 가운데 HP가 가장 많아 이를 높여주는 ‘베네트’ 궁극기가 훌륭한 효율을 보이죠. 일반 스킬에도 수호기사의 부족한 딜량을 높여주는 효과와 탱킹에 유리한 방어 버프가 있어 좋습니다.

최상위 지원형 소울링커 ‘엘리안’과 비교했을 때 능력이 크게 부족하지 않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둘을 굳이 비교하자면, PVP 개인전은 ‘엘리안’, 단체전은 ‘베네트’가 좋다는 평가가 많죠. ‘엘리안’ 궁극기는 개인 생존에 초점을 뒀다면, ‘베네트’는 길드원 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 지난 기사 보기: [수호기사 랭커 유저들의 소울링커 픽률]

'엘리안'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베네트'
▲ ‘엘리안’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베네트’

한편, 배틀로얄 랭킹 부문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헬카임 서버 ‘존염’이 금주 점수를 무려 409점이나 높여 최상위 자리를 차지했는데요. 안 그래도 지난주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2주 연속 점수를 대폭 높여 단독 1위에 올라섰네요.

‘존염’은 일주일 동안 ‘대지의 건틀렛’을 약 80회 사용했고, 이 가운데 TOP5에 들어간 비율이 67회로 83%에 달합니다. 게다가 67회 가운데 TOP1에 들어간 횟수는 무려 50회나 되네요. 해당 무기 장인이라고 칭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2주 동안 점수를 무려 1,051점이나 높인 ‘존염’
▲ 2주 동안 점수를 무려 1,051점이나 높인 ‘존염’

랭커 장비 세팅

광전사 랭킹 1위: 콴 서버 ‘행운강운아빠’

‘행운강운아빠’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행운강운아빠’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콴 서버 광전사 ‘행운강운아빠’는 금주 모든 서버에서 가장 전투력이 높은 유저입니다. ‘행운강운아빠’는 지난주와 다르게 ‘태풍의 눈’ 6세트만 유지한 채 나머지 부위에 변화를 줬는데요. 바뀐 부위를 살펴보자면, ‘거산의 축복(무기), 해방된 증오(벨트), 라이칸의 야성(신발, 장갑)’입니다.

궁수 랭킹 1위: 호켄바크 서버 ‘프리즈너’

‘프리즈너’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프리즈너’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금주 궁수 1위는 호켄바크 서버 ‘프리즈너’가 차지했습니다. ‘프리즈너’는 세트 옵션으로 ‘샤피라스의 혼(무기, 귀걸이, 목걸이, 반지)’ 4세트와 ‘능숙한 명사수(상의, 신발), 집중되는 살의(하의), 카룬의 각오(벨트), 날랜 착취자(투구), 로드라의 보호(장갑)’를 맞췄는데요. 이를 통해 ‘싹쓸바람, 피어나는 불꽃, 갈래살’를 세트 스킬로 강화하고, 능력치 상승을 도모했답니다.

수호기사 랭킹 1위: 이니스 서버 ‘김승경’

‘김승경’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김승경’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수호기사 1위인 ‘김승경’도 여러 종류를 조합해 생존에 관련한 능력치 높였죠. 부위를 살펴보자면, ‘날랜 착취자(무기), 카룬의 각오(상의), 화룡의 발톱(하의), 능숙한 명사수(벨트), 잊힌 허상(신발), 코르프의 시선(투구), 네르마의 기억(장갑)’입니다.

마법사 랭킹 1위: 카스티가 서버 ‘땅굴땅굴’

‘땅굴땅굴’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땅굴땅굴’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마법사 1위 ‘땅굴땅굴’은 ‘분쇄자의 압도(상의, 하의, 신발, 투구)’ 4세트로 ‘화염 돌풍, 냉기 결정, 회전 톱니, 집중 분해’를 세트 스킬로 강화했습니다. 나머지 부위는 ‘이샤빌의 유품(무기), 화룡의 발톱(벨트), 라이칸의 야성(장갑), 아르토의 유산(귀걸이)’를 추가해 마법 회피, 마법 치명타 성공, HP 등 능력치를 높였죠.

암살자 랭킹 1위: 카스티가 서버 ‘대장’

‘대장’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대장’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카스티가 서버 ‘대장’은 지난주와 다르게 세트 옵션에 많은 변화를 줬는데요.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세트 옵션 장비를 대부분 제외하고, 대신 ‘잊힌 허상(무기, 상의, 하의, 신발)’을 맞춰 ‘순간 암살’과 ‘포위 탈출’ 스킬을 강화했죠.

나머지 부위로는 ‘결투가의 돌파(벨트), 분쇄자의 압도(투구), 네르마의 기억(장갑), 펠릭의 인내심(귀걸이)’를 추가해 치명타 피해 감소, 물리 방어력, 마법 방어력, 회피 시 피해 감소 등 능력치를 높였네요.

A3: 스틸얼라이브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BIG 3 업데이트에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이 주제였는데요. ‘200일 기념 출석 체크 보상’이 33.33%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영웅 등급 7성 소울링커와 장신구 상자를 주는 만큼 기대하는 유저들이 가장 많았던 것 같네요.

다음으론 ‘신규 캐릭터 꼬마학자 세르피 추가’가 28.4%로 2위, ‘캐릭터 변경권 추가’가 22.22%로 3위, 그리고 ‘이벤트 던전 푸른달 숲’이 14.81%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신규 복귀를 위한 혜택’은 1.23%로 기대하는 유저가 적었네요.

이제 9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최근 흥미 유발과 게임 활기를 위해 서버 통합이나 이전을 원하는 유저 수가 느는 추세입니다. 인구가 적은 서버일수록 더 그렇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가요? 서버 통합이나 이전이 있었으면 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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