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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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A3: 스틸얼라이브 9월 5주차, ‘학자’로 변경하는 ‘광전사’ 유저 증가

[메카 랭킹] A3: 스틸얼라이브 9월 5주차, ‘학자’로 변경하는 ‘광전사’ 유저 증가

안녕하세요. ‘A3: 스틸얼라이브’의 9월 5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지난 28일,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의 200일을 맞이하여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요. 사전에 예고했던 종합 전투력 방식 개편으로 인해 랭킹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개편한 캐릭터 종합 전투력 산정 방식은 ‘캐릭터 + 슬롯에 배치한 3종 소울링커 + 동행 슈’인데요. 단순 보유 상태의 소울링커 전투력이 올라가더라도 종합 전투력이 상승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덕분에 더욱 직관적인 수치로 캐릭터의 강함을 측정할 수 있게 됐죠.

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모든 서버 총합 전투력 평균 수치는 전체적으로 감소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짚어보자면, 상위 랭킹 1~20위 평균 전투력은 1,400만에서 1,350만으로, 1~100위는 1,270만에서 1,200만으로 줄었죠. 하지만 이는 수치만 합리적으로 바뀐 것일 뿐 캐릭터가 약해진 건 아니랍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두각을 드러낸 유저는 헬카임 서버 광전사 ‘건버스터’입니다. 다른 유저들은 대부분 전투력이 하락한 것에 비해 ‘건버스터’는 오히려 1,287만에서 1,401만으로 증가했죠. 상승 원인으론 장비와 함께 소울링커 보주가 제일 먼저 꼽힙니다. 특히, 소울링커 보주 4개를 70레벨까지 육성해 지원형 ‘엘리안’과 방어형 ‘이레스’에 장착해줬는데요. 3종류 소울링커 전투력 총합은 놀랍게도 950만에 달합니다.

소울링커 보주 4개를 70레벨까지 육성한 ‘건버스터’
▲ 소울링커 보주 4개를 70레벨까지 육성한 ‘건버스터’
슈도 전설 등급 ‘올체‘를 초월 3단계까지 진행해 63레벨까지 육성
▲ 슈도 전설 등급 ‘올체‘를 초월 3단계까지 진행해 63레벨까지 육성

신규 캐릭터 ‘학자’ 등장도 금주의 큰 이슈입니다. 학자는 귀여운 모습과 다르게 마도서 속 무시무시한 소환수를 다루는 지원형 캐릭터인데요. 총 4종류의 소환수 스킬을 사용해 강력한 속성 공격을 하며,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에 모두 능한 특징이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콘셉만큼 기대도 한껏 달아올랐는데요. 이를 증명하듯 많은 유저가 ‘캐릭터 변경권’을 사용해 학자로 캐릭터를 바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규를 제외한 모든 서버에서 총합 전투력이 가장 높은 600명 통계를 살펴보면, 학자로 변경한 유저가 9.2%로 55명이나 되죠. 물론, 모든 캐릭터 가운데 가장 낮은 점유율이지만, 지난 28일 월요일에 출시된 캐릭터임을 생각하면 이는 상당한 숫자입니다.

▲ 신규 캐릭터 ‘학자’ 스킬 영상 (영상 출처: A3 TV 공식 유튜브 채널)

상위 랭커들도 학자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유저를 살펴보자면, 페시오스 마법사 ‘갓조운’과 ‘갓대왕’, 호켄바크 마법사 ‘친절한냥이’, 하켄 궁수 ‘앗오빠’, 콴 마법사 ‘그래요나이뻐요’, 엔카로 광전사 ‘레버넌츠’ 등이 있었죠. 통계를 집계하는 와중에도 각 서버에서 유명한 랭커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변경하는 상황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학자로 변경한 캐릭터 비율을 살펴보자면, 광전사 45.76%, 마법사 33.9%, 궁수 15.25%, 암살자 3.39%, 수호기사 1.69%입니다. 역시 같은 마법 공격형 계열인 마법사가 학자로 많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죠. 한편으론 취향이 확연히 다른 수호기사와 암살자 유저들은 변경하는 경우가 극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암살자처럼 근거리 물리 공격형 딜러인 광전사가 이전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요. 이는 현재 광전사 캐릭터 분위기를 그대로 알 수 있는 지표로 분석됩니다.

상위 랭커 유저들의 ‘학자’ 캐릭터 변경 비율
▲ 상위 랭커 유저들의 ‘학자’ 캐릭터 변경 비율

물론, 이는 학자가 새로 출시된 지 아직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의 지분입니다. 더불어 아직 캐릭터 육성 단계인 신규 서버 2곳을 포함하지 않은 상태죠. 그래서 추후 시간이 지나 학자를 플레이하는 유저가 더 늘어나면 수치가 많이 달라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과연 앞으로 점유율은 또 어떻게 변화할까요? 통계를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랭커 장비 세팅

광전사 랭킹 1위: 헬카임 서버 ‘건버스터’

‘건버스터’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건버스터’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헬카임 서버 광전사 ‘건버스터’는 금주 모든 서버에서 가장 전투력이 높은 유저입니다. ‘건버스터’는 ‘라이칸의 야성(무기, 장갑)’ 2세트를 추가해 ‘약골 부수기’와 ‘두드려 다지기’를 세트 스킬로 강화했죠.

그리고 나머지는 ‘저주술사 의복(상의), 울라드의 재치(하의), 날랜 착취자(벨트), 능숙한 명사수(신발), 펠릭의 인내심(투구), 완고한 버팀목(귀걸이), 이샤빌의 유품(목걸이), 몰아치는 물살(반지)’를 추가해 생존 능력치를 높였답니다.

궁수 랭킹 1위: 호켄바크 서버 ‘프리즈너’

‘프리즈너’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프리즈너’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궁수 1위 ‘프리즈너’는 ‘샤피라스의 혼(무기, 귀걸이, 목걸이, 반지)’ 풀세트에 ‘카룬의 각오(벨트, 장갑)’을 추가해 ‘싹쓸바람’을 세트 스킬로 강화했는데요. 중복 효과로 물리 치명타 피해 증가 능력치 상승까지 도모했답니다. 나머지 부위는 ‘능숙한 명사수(상의, 하의), 분쇄자의 압도(하의), 사냥개의 식탐(투구)’를 추가해 ‘갈래살, 전염성 맹독, 낙화’ 스킬을 강화했죠.

수호기사 랭킹 1위: 이니스 서버 ‘김승경’

‘김승경’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김승경’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수호기사 1위 ‘김승경’은 장신구 3세트로 ‘마법 감시자(귀걸이, 목걸이, 반지)’를 추가해 ‘심판’과 ‘구원의 날개’를 강화했습니다. 나머지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여러 종류를 조합해 생존에 관련한 능력치 높였는데요. 부위를 살펴보자면, ‘날랜 착취자(무기), 카룬의 각오(상의), 화룡의 발톱(하의), 능숙한 명사수(벨트), 잊힌 허상(신발), 코르프의 시선(투구), 케디시의 전령(장갑)’입니다.

마법사 랭킹 1위: 카스티가 서버 ‘땅굴땅굴’

‘땅굴땅굴’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땅굴땅굴’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마법사 1위 ‘땅굴땅굴’은 지난주와 다르게 세트 장비를 대폭 변경했습니다. 우선, ‘분쇄자의 압도(상의, 하의, 신발, 투구)’ 4세트와 ‘아르토의 유산(무기, 귀걸이)’ 2세트를 추가해 ‘화염 돌풍, 냉기 결정, 회전 톱니, 집중 분해, 지각 균열’을 세트 스킬로 강화했죠. 남는 부위는 ‘화룡의 발톱(벨트), 라이칸의 야성(장갑)’으로 능력치 상승을 도모했답니다.

암살자 랭킹 1위: 파르다 서버 ‘피스’

‘피스’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피스’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금주 암살자 1위는 파르다 서버 ‘피스’가 차지했습니다. ‘피스’는 1개만으로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 종류를 주로 선택했는데요. ‘투사의 본능(상의), 라이칸의 야성(신발), 분쇄자의 압도(투구), 해방된 증오(장갑)’로 ‘강행 돌파, 쌍날 투척, 순간 암살, 포위 탈출’을 강화했답니다.

나머지 부위는 ‘몰아치는 물살(무기), 집중되는 살의(하의), 파수꾼의 의지(벨트), 완고한 버팀목(귀걸이)’를 추가해 물리 치명타 피해 증가, 물리 치명타 회피, HP 등 능력치를 높였네요.

학자 랭킹 1위: 페시오스 서버 ‘갓조운’

‘갓조운’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 ‘갓조운’의 장비 세팅과 소울링커

학자 1위는 페시오스 서버의 ‘갓조운’이 차지했습니다. ‘갓조운’ 역시 세트 장비로 스킬을 강화하는 조합을 구성했는데요. 종류를 살펴보자면, ‘태풍의 눈(투구, 귀걸이, 목걸이, 반지), 사냥개의 식탐(무기), 투사의 본능(상의), 분쇄자의 압도(신발)’로 ‘쓸어주세요, 피융~, 모아주세요, 들이받아!, 우다다다!, 요리조리, 우르르쾅쾅!’를 강화했답니다.

A3: 스틸얼라이브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서버 통합과 이전이 필요할까요?’가 주제였는데요. ‘서버 통합이 있었으면 좋겠다’가 29.31%로 1위, ‘서버 이전이 있었으면 좋겠다’가 25.85%로 2위, ‘둘 다 했으면 좋겠다’가 24.14%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의견을 살펴보자면, “게임의 활기를 위해 인원이 적은 서버끼리 통합을 해줬으면 해요”,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지인과 함께 즐기고 싶어서 서버를 옮기고 싶습니다” 등이 있었죠.

한편, ‘둘 다 안 했으면 좋겠다’도 20.69%로 상당히 많은 표가 나왔습니다. 반대 의견을 들어보자면, “이미 안정된 서버에 물을 흐리는 유저가 넘어올 수 있을 것 같아 차라리 안 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서버 통합은 너무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등이 있었답니다.

이제 9월 5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앞서 점유율 부분에서도 상술했듯 학자로 캐릭터를 변경하는 유저가 꽤 많은 상황인데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학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캐릭터를 평가해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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