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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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A3: 스틸얼라이브 10월 4주차, 4시즌 대세 배틀로얄 무기 ‘건틀렛&망치’

안녕하세요. ‘A3: 스틸얼라이브’의 10월 4주차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데이터를 조사했습니다. 지난 9월 30일, 배틀로얄 신규 시즌이 시작했고, 어느덧 3주가 지났네요. 그동안 많은 유저가 콘텐츠에 참여해 상위 랭킹 차지를 위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무기가 등장하고, 밸런스를 조정해 전략에 큰 변화가 발생했는데요. 그럼 4시즌 랭커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무기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TOP 5에 들어간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금주에는 해당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통계로 살펴본 배틀로얄 4시즌 무기 선택 비율
▲ 통계로 살펴본 배틀로얄 4시즌 무기 선택 비율

모든 무기 TOP5 비율

▲ 모든 무기 TOP5 비율
랭커들의 TOP1 비율 순위
▲ 랭커들의 TOP1 비율 순위

먼저 배틀로얄 랭커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무기는 지난 밸런스 조정으로 큰 혜택을 받은 ‘빛의 해머’입니다. 전체 판수 가운데 30.7%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죠. 이전 시즌에 픽률 2.6%였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큰 차이입니다. TOP5 비율도 50%로 준수한 편이네요.

이렇게 ‘빛의 해머’ 픽률이 상승하게 된 원인으론 지난 9월 3일 이뤄진 밸런스 조정을 꼽을 수 있는데요. 당시 패치로 스킬 사용 후 딜레이가 감소했고, 스킬 일부가 개선됐죠. 내용을 살펴보자면, ‘여신의 포옹’의 아군 체력 회복량 및 방어 증가 값이 대폭 상승, ‘천사의 돌진’ 방어력 증가 버프 추가, ‘빛의 블랙홀’ 주변 적에게 적용되는 짧은 기절 효과 추가, ‘빛의 휠윈드’ 상태 이상 면역 효과 추가입니다.

이처럼 큰 상향 조정이 이뤄지자 많은 랭커들이 ‘빛의 해머’를 실제 게임에서 활용하게 됐습니다. 특히, 해당 무기는 ‘수몰된 메티움’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데요. 최근 게임 추세를 살펴보면, 30명 유저 가운데 십몇 명이 ‘빛의 해머’를 사용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 무기를 가장 많이 다룬 랭커 유저는 바로 엔카로 서버의 ‘A2형’입니다. 무려 379판을 사용했죠. 그리고 해머를 많이 쓰면서 높은 TOP 5 비율을 기록한 유저는 콴 서버의 ‘아항아항’입니다. 108판에 78.7%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남겼죠. 이는 해머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무기를 모두 모아 봐도 매우 높은 기록입니다. 덕분에 상위 랭킹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랭커들의 ‘빛의 해머’ 통계
▲ 랭커들의 ‘빛의 해머’ 통계

4시즌 들어 주목받는 ‘대지의 건틀렛’도 ‘빛의 해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해당 무기는 ‘빛의 해머’에 비하면 적은 수치지만, 그래도 13.7%로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이죠. TOP5 비율도 59.2%로 ‘선율의 하프’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답니다.

‘빛의 해머’가 ‘수몰된 메티움’이었다면, ‘대지의 건틀렛’은 ‘칼립시온’에서 효율이 좋은 무기인데요. 이동하는 기본 공격으로 움직이면서 파밍을 할 수 있어 다른 무기에 비해 답답함이 없는 게 최고 강점이죠. 덕분에 초반 파밍이 중요한 ‘칼립시온’에서 남들보다 더 높은 무기 레벨을 유지한 채 1섹터를 넘길 수 있습니다.

더불어 기본 공격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다른 무기 유저가 걷는 것보다 빠른데요. 이 때문에 초반에 숙달된 고수 건틀렛 유저를 만나면 절대 도망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스킬에도 CC기가 세 개나 있어 조합이 ‘권풍 난타, 대지의 부름, 전신 충격, 충격의 돌’처럼 최악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어떤 유저든 연계 한 방에 죽일 수 있죠.

‘대지의 건틀렛’을 가장 많이 사용한 유저는 아드라실 서버 ‘배틀군황’입니다. 4시즌에 무려 301회나 선택했죠. 심지어 TOP5은 87.4%, TOP1은 62.3%로 엄청난 비율을 자랑합니다. 현재 독보적인 점수로 배틀로얄 4시즌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랭커들의 ‘대지의 건틀렛’ 통계
▲ 랭커들의 ‘대지의 건틀렛’ 통계
엄청난 TOP5, TOP1 비율을 보인 ‘배틀군황’
▲ 엄청난 TOP5, TOP1 비율을 보인 ‘배틀군황’

▲ ‘배틀군황’의 칼립시온 1등 건틀렛 플레이 영상

마지막으로 언급할 무기는 ‘불꽃의 마수’입니다. 해당 무기는 3시즌에 추가된 무기인데요. 14.3%로 ‘대지의 건틀렛’보다 더 많은 선택 비율을 보였습니다. 다만, TOP5 비율은 40.9%로 썩 좋지만은 않네요.

‘불꽃의 마수’는 출시 당시 픽률은 전체 판수 가운데 0.1%로 최하위였습니다. 무기 사용으로 얻는 메리트는 확실하나, 이를 위한 리스크가 너무 컸기 때문이었는데요. 빠른 게이지 소모, ‘불꽃의 마수’로는 누리지 못하는 보급 아이템, 아이템 사용 불가능으로 인한 어려운 HP 관리, 긴 재사용 대기시간 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넷마블은 해당 무기의 조작이 너무 어려운 것으로 판단해 원활한 무기 사용을 위한 수정 작업을 진행했죠. 당시 조정한 내용은 기본 공격 시 피해량의 30%를 HP로 회복하는 기능 추가, 게이지 감소량이 기존 대비 느리게 감소하도록 변경, 충격 점프에 적의 후방까지 모두 공격하는 기능 추가였습니다. 이로써 리스크가 상당히 완화된 셈이죠.

실제로 밸런스 조정 이후 해당 무기는 ‘수몰된 메티움’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빛의 해머’와 맞먹을 정도라고 하죠. 생명력이 아무리 높아도 한 방에 대상을 처치할 수 있는 강력한 딜로 ‘빛의 해머’ 치유 효과를 무시하고 적을 처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항 무기로 연구됐습니다.

‘불꽃의 마수‘를 가장 많이 사용한 유저는 하켄 서버의 ‘7층기사’입니다. 4시즌 3주 동안 무려 728판이나 사용했네요. 이는 모든 랭커 유저 가운데 가장 많은 판수이기도 합니다. 해당 무기를 많이 사용하면서 높은 TOP5 비율을 기록한 유저는 놀랍게도 신규 서버 리아나의 ‘zl존학자’로 49판에 73.5%를 기록했네요.

‘불꽃의 마수‘ 통계
▲ ‘불꽃의 마수’ 통계
각 무기별 상위 랭커 통계
▲ 각 무기별 상위 랭커 통계

한편, 지난 업데이트로 추가한 신규 무기 ‘황혼의 랜턴’ 픽률은 상당히 낮았습니다. 전체 판수 가운데 3.7%를 기록했죠. 해당 무기는 치유 성능이 있어 ‘수몰된 메티움’에서 나름 쓸만하나, 이보다는 차라리 ‘빛의 해머’가 더 좋기에 굳이 선택할 이유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게다가 CC기가 없어 스킬 연계가 힘들고, 무언가 강력한 피해가 없어 위협적이지가 않다고 하죠.

실제 랭커 유저들도 ‘황혼의 랜턴’에 좋은 평가를 하진 않았습니다. 지난 인터뷰 자리에서 금주 배틀로얄 랭킹 1위를 차지한 아드라실 서버의 ‘배틀군황’은 “연습 모드에서 많이 사용해봤는데, 그다지 좋은 무기가 아닌 것 같아요. 그나마 생명력 회복 스킬이 있어 메티움에선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칼립시온에선 영 아닌 것 같습니다. 해당 무기를 사용하는 유저를 만나면 반가울 정도예요 (웃음)”라고 말했죠.

※ 지난 인터뷰 보기: [배틀로얄 랭커 ‘배틀군황’의 노하우]

선택률은 낮았던 신규 무기 ‘황혼의 랜턴’ (이미지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 선택률은 낮았던 신규 무기 ‘황혼의 랜턴’ (이미지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이렇게 랭커 통계를 살펴보긴 했지만, 아직 시즌이 시작한 지 겨우 3주밖에 지나지 않았기에 추후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밸런스 조정 한 번으로 순식간에 메타가 ‘홍염의 양손도끼&어둠의 낫’에서 ‘빛의 해머&불꽃의 마수&대지의 건틀렛’으로 바뀐 것처럼 말이죠. 과연 무기 선택률은 또 어떻게 변화할까요? 국민트리에서 통계를 주시하겠습니다.

배틀로얄 무기 추천 스킬

이번 시간엔 앞서 언급했던 무기별 추천 스킬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빛의 해머’는 ‘빛의 블랙홀 – 플라잉 해머 – 빛의 휠윈드 – 여신의 포옹’ 세팅 완성이 가장 좋은데요. 공격기인 ‘플라잉 해머’를 사용하고, 적을 ‘빛의 블랙홀’로 당긴 다음 ‘빛의 휠윈드’로 추가 딜을 넣는 방식입니다.

더불어 회복기인 ‘여신의 포옹’은 체력 회복량이 엄청나 회복 중 누가 공격해도 피가 감소하지 않을 정도인데요. 단, 스킬 시전 시간이 있으니 꼭 생명력이 1/4 정도 이상 남았을 때 사용해야 합니다. 너무 늦게 사용하면 스킬 시전 도중 사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빛의 해머’ 추천 스킬
▲ ‘빛의 해머’ 추천 스킬

‘불꽃의 마수’는 ‘오버히트 – 등가교환 – 충격파 – 암흑의 힘’을 추천합니다. 이 가운데 ‘등가교환’은 순간적인 폭딜 이후 일정 시간 동안 돌이 돼 주의가 필요하죠. 스킬별 얻는 리턴만큼 리스크도 상당하니 스킬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불꽃의 마수’ 추천 스킬
▲ ‘불꽃의 마수’ 추천 스킬

마지막으로 ‘대지의 건틀렛’은 ‘전광 석화 – 충격의 돌 – 용 점프 – 전신 충격’이 베스트입니다. 해당 콤보로 상대방을 단숨에 제압함과 동시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뺏을 수 있는데요. ‘전신 충격’ 대신 ‘충격의 공간’을 써도 괜찮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4섹터에 미리 들어갔을 때 마지막에 들어오려는 유저들을 못 들어오게 입구를 차단하는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그럼 1위를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대지의 건틀렛’ 추천 스킬
▲ ‘대지의 건틀렛’ 추천 스킬

A3: 스틸얼라이브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BIG 3 업데이트, 무엇이 가장 마음에 들었나요?’가 주제였는데요. ‘200일 기념 7일 출석 체크 보상’이 36.21%로 1위, ‘이벤트 던전 푸른달 숲’이 24.14%로 2위, 그리고 ‘신규 캐릭터 학자 추가’가 20.69%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기타로도 많은 의견을 보내주셨는데요. 내용을 살펴보자면, “영웅 7성 소울링커랑 영웅 장신구 상자를 준 건 진짜 마음에 들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를 많이 해줬으면 합니다”, “푸른달 숲 이벤트 던전 보상 좋네요. 종료 기한이 아직 없던데, 오래오래 했으면 합니다”, “학자 말고 모든 캐릭터로 이전하는 상품을 추가해줬으면 좋겠어요” 등이 있었답니다.

이제 10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업데이트에 추가된 캐릭터 이전권을 사용해 ‘학자’로 변경한 유저가 많았는데요. 한편으론, ‘학자’ 외에도 다른 캐릭터로도 이동을 원하는 유저들도 상당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만약 모든 캐릭터로 이전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누구로 바꾸고 싶은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발표하겠습니다.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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