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스틸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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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스틸얼라이브 꿀팁] 역대 최고 픽률 기록한 성기사단장 ‘레나’

‘A3: 스틸얼라이브’ 지원형 소울링커 영광의 성기사단장 ‘레나’ 픽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기존 인기 소울링커였던 이레스, 피레아, 엘리안 일명 ‘이피엘’ 조합 선호도는 계속 감소하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상위 랭커들이 선호하는 소울링커와 일반 스킬은 무엇일까? 국민트리에서 정보를 조사했다.

영광의 성기사단장 레나, 역대 최고 픽률 기록

11월 15일 기준 상위 랭커 소울링커 선택 통계 (자료: 국민트리 제작)
▲ 11월 15일 기준 상위 랭커 소울링커 선택 통계 (자료: 국민트리 제작)

영광의 성기사단장 레나 픽률이 지난달보다 3% 포인트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 서버 상위 랭커 100명의 레나 픽률은 무려 98%로, 사실상 전원이 레나를 활용하고 있었다. 이런 레나는 주력 동행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는데, 100레벨까지 육성하지 않은 유저가 없었다.

방어형 소울링커 포바트와 라시엘의 선호도 증가도 눈에 띈다. 두 소울링커는 방어력을 공격력으로 교환하는 ‘용의 기운’과 ‘타락의 힘’이 보스 공략 PvE 콘텐츠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이를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이차원의 화랑’에서 활용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전에는 방어력 증가 버프를 위한 ‘뜨거운 방패’와 ‘타락한 기운’을 선택한 유저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랭커 유저 전원이 해당 스킬로 바꾼 상태다.

반면, 이와 유사한 스킬을 가지지 못한 방어형 소울링커 이레스와 디아나, 탈라스는 선호도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특히, 이레스는 원래 엘리안, 피레아와 함께 ‘이피엘’ 조합으로 가장 인기 있었던 방어형 소울링커였지만, 포바트와 라시엘에 밀려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가 거의 없었다. 아울러 CC 저항 증가와 감소 능력치 추가로 인해 장점 중 하나였던 저지 불가, 기절 일반 스킬 효율이 떨어진 것도 인기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이레스와 함께 최고 인기 소울링커였던 엘리안, 피레아도 매월 하락세다. 금주에는 엘리안과 피레아를 선택한 유저가 각 6%, 9% 포인트 감소했으며, 주력 동행 역시 거의 없는 상태였다. 두 소울링커를 100레벨까지 높인 유저는 최상위 랭커를 제외하곤 전무했다. 대부분 이보다는 레나를 우선 육성했고, 이후에는 베네트나 포바트, 라시엘, 혹은 헤르디스, 이아르를 서브 소울링커로 쓰는 경우가 더 많았다.

높은 인기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시들해진 ‘이피엘’ 조합 (사진: 국민트리 촬영)
▲ 높은 인기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시들해진 ‘이피엘’ 조합 (사진: 국민트리 촬영)

가장 선호하는 소울링커 일반 스킬은?

▲ 11월 15일 기준 상위 랭커 소울링커 스킬 선택 통계 (자료: 국민트리 제작)

레벨업 시즌이 지남에 따라 소울링커 일반 스킬로 공격적인 버프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났다. 상위 랭커 유저들이 가장 선호한 소울링커 일반 스킬을 살펴보자면, 레나는 ‘빛의 메이스’가 76%, 엘리안은 ‘아이쿠, 검이!’가 64%, 베네트는 ‘무섭게 놀아볼까?’가 72%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단, 헤르디스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갈기는 송곳니’가 공격력 증가 버프 ‘거대한 외침’보다 20% 포인트 더 많은 선택을 받았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로 인한 이득이 공격력 증가보다 더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랭커 소울링커 통계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국민트리 커뮤니티 사이트를 참고하자.

‘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생을 멋지게 살기보다는 재미있게 살고자 합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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