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for kakao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7.4

재밌어요

5.2

유저평점

블레이드2 for kakao, 주목해야 할 전작과 달라진 점 여섯 가지

▲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인 ‘블레이드2’ (사진 제공 : 카카오게임즈)

오는 28일,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블레이드2’는 ‘액션은 역시 블레이드2’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어 시리즈의 강점인 짜릿한 액션성을 강조했다. 참고로 과거 ‘블레이드 for kakao’는 고퀄리티 콘솔 게임을 연상시켜 모바일 액션 MORPG 시장을 개척한 바 있다. 그리고 ‘블레이드2’는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액션과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전 어떤 점들이 달라졌는지 미리 살펴보도록 하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언리얼 엔진4’ 사용

전작은 ‘언리얼 엔진3’을 적용해 출시 당시 모바일 게임으로는 뛰어난 그래픽을 자랑했었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하는 ‘블레이드2’는 언리얼 엔진의 최신 넘버링 ‘언리얼 엔진4’를 적용하여 액션이 더욱 화려하고 부드러워졌다. 덕분에 지난 CBT에서는 스킬과 콤보 모션이 끊기지 않고 굉장히 자연스럽게 넘어갔으며, 몬스터, 캐릭터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지형, 지물까지 더욱 세밀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전작 ‘블레이드’의 전투 장면 (사진 제공 : 네시삼십삼분)

▲ ‘언리얼 엔진4’가 적용된 ‘블레이드2’

한 번에 모든 직업 육성 가능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전작과의 차별점은 ‘태그’ 시스템이다. 하나의 계정으로 총 네 직업을 모두 육성할 수 있고, 전투 시 선택한 두 명의 캐릭터를 상황에 따라 교대하며 싸우는 ‘블레이드2’만의 시스템이다.

한 가지 직업을 선택해 육성했던 전작과 달리 ‘블레이드2’는 다양한 조합으로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모든 캐릭터는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지녀 각종 모드에서 가장 유리한 조합을 연구하고, 이에 따라 효과적으로 스킬을 연계할 수 있다.

태그 버튼을 누르면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고유의 태그 스킬이 발동하고, 동시에 캐릭터가 교체된다. 태그는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한다면 회피와 공격을 동시에 취할 수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보스의 전투력이 강해지는 후반 스테이지에서는 태그 타이밍이 중요해져 짜릿함을 더한다.

또한 모든 캐릭터는 ‘결속 스킬’이 있어 골고루 육성하면 그만큼 전투력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결속 스킬’은 가장 강력한 궁극기로 본인을 제외한 다른 세 직업이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사용할 수 있다.

▲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태그’ 시스템

전작보다 풍성해진 전투 보상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면 그에 따른 보상을 지급한다. 전작은 다섯 개의 보상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블레이드2’에서는 각종 아이템, 골드 등 준비된 보상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템 파밍과 캐릭터 레벨 업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반복 전투’와 ‘3배 전투’ 기능을 제공한다. 때문에 액션 본연의 재미는 그대로 살린 채 캐릭터 육성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 스테이지 클리어 시 지급되는 보상

‘반격’을 던전 콘텐츠에 녹여내다

‘블레이드’에는 ‘반격’이라는 특수한 공격 스킬이 존재한다. 적이 공격하는 타이밍에 정확히 맞춰 방어 버튼을 누르면 강력한 역습을 날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반격 스킬 덕분에 수동 조작의 손맛이 배가 된다는 긍정적인 평이 많았다.

‘블레이드2’ 역시 반격 스킬의 짜릿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반격 시스템을 던전 콘텐츠에 녹여낸 게 신선하다. 반격 스킬은 생각보다 타이밍 맞추는 것이 까다롭고, 자칫하면 본인이 당할 수 있어 연습이 필요하다. 이때 ‘반격 던전’을 이용하면 수월하게 타이밍을 익힐 수 있다. 던전에서는 오직 반격 스킬로만 적을 상대하며, 각종 보상까지 받을 수 있어 일석 이조 효과를 누린다.

▲ 반격 스킬을 연습할 수 있는 반격 던전

새로운 직업군 ‘격투가’

블레이드2는 ’격투가’라는 새로운 직업을 추가했다. 격투가는 근거리에서 무기 없이 육체와 기합만으로 싸우는 캐릭터로, 격투 게임을 즐기는 듯한 콤보 액션이 특징이다. 지난 번 진행한 CBT에서는 극단적인 근거리에서 공격해야하므로 조작 난도가 어렵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맨몸으로 펼쳐지는 독보적인 타격감을 가지고 있어 특정 유저층에게 어필한 바 있다.

▲ 로비 속 ‘격투가’ 모습

▲ ‘격투가’ 모험 모드 전투 장면

‘제압’과 ‘처형’ 추가로 다채로워진 액션

‘블레이드’ 시리즈는 액션을 강조한 게임이라 수동 콘트롤의 중요도가 높다. 이에 ‘블레이드2’에는 거대 몬스터에 올라타서 주변 적들을 빠르게 쓸어버리는 ‘제압’, 일정 체력 이하의 적을 단숨에 죽이는 ‘처형’ 등 전작보다 다채로운 버튼 액션을 추가했다.

특히, 보스급 몬스터를 처치하는 마지막 순간에는 ‘처형 액션’이 등장, 짜릿함과 캐릭터의 화끈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제압’은 강력한 몬스터가 많이 나타나 오토 진행이 힘들어지는 상위 스테이지에서 활용도가 클 전망이다.


▲ 거대 몬스터에 올라탈 수 있는 ‘제압’ 스킬

한번 게임에 빠지면 밥 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저의 열정을 모든 게이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