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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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재미있어요

7.8

유저평점

블레이드2 for kakao 직업 분석, 압도적인 타격감 ‘격투가’ 편


▲ ‘블레이드 2’ 공식 트레일러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는 큰 사랑을 받은 전작 ‘블레이드 for kakao’의 세계관을 계승하고, 화려한 싱글플레이 액션에 집중했다. 최근 주류를 이루고 있는 파티플레이 중심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과는 플레이 방식에 차이가 있는 셈이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싱글플레이는 ‘태그’ 시스템으로 보완했다. 스테이지 진입 전 미리 선택한 두 명의 캐릭터를 번갈아 교대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색다른 콤보 액션과 손맛을 느낄 수 있다. 단, 전략적인 태그 사용을 위해선 직업별 특징을 숙지해야 한다. 이에 국민트리는 ‘블레이드2’ 정식 서비스 전 네 직업의 특징을 정리해 차례로 소개하고 있으며, 오늘은 최고의 타격감을 선사하는 ‘격투가’를 준비했다.

▲ 근접 공격의 강자 ‘격투가’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초월적인 강인함을 추구하는 ‘격투가’

‘블레이드2’의 전작에는 직업으로 검투사, 마법사, 암살자가 제공됐다. ‘블레이드2’에서도 기존 세 직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 격투가가 추가됐다. 격투가는 게임에서 강한 자들과 겨루는 것을 좋아하고, 자신의 강함을 끝없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인물로 표현된다. 그는 악마에게 존경하던 스승을 잃은 후, 스승이 추구하던 무를 계승하고 복수를 위해 악마를 찾아나선다.

강인한 이미지의 ‘격투가’는 기존 세 직업과 달리 특별한 무기 없이 주위의 적을 제압하며 육탄전을 벌인다. ‘블레이드2’는 화려한 액션과 짜릿한 손맛을 중시하는 게임인 만큼, ‘격투가’의 타격감은 인기 요소가 될 전망이다.


▲ ‘격투가’ 캐릭터 소개 (사진제공: 카카오 게임즈)

▲게임 로비 속  ‘격투가’ 모습 (사진제공: 카카오 게임즈)

▲ ‘격투가’ 모험 모드 전투 모습

온 몸이 무기, ‘격투가’ 스킬 분석

‘격투가’는 1레벨 기본 스킬로 ‘기공장’이라는 근접 공격 스킬을 구사한다. 전방에 구체의 기를 생성하여 공격하는데, 근접 캐릭터만의 묵직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5레벨 달성 시엔 방어 스킬인 ‘선풍각’을 배운다. 공중 회전차기 공격으로 적을 띄워 상대 공격을 방해할 수 있다.

10레벨에 배우는 ‘천벌’은 땅을 강하게 내리찍어 주위 적들을 밀쳐내며 대미지를 입히는 공격이다. 공격 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적들에게 둘러싸인 위기 상황에서 탈출할 때 유용하다. 격투가는 회복 스킬도 가지고 있다. 20레벨에 쓸 수 있는 생존 스킬 ‘수라의 힘’으로, 사용 시 즉시 상태이상을 회복하고 5초 동안 공격에 성공하면 체력을 회복한다. 이 스킬 덕분에 격투가는 탱커 겸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40레벨에는 적에게 돌진하여 빠르게 공격하는 ‘백열난무’ 스킬을 배운다. 적의 움직임을 잠시 제약하고 빠르게 연타를 날려 지속딜이 가능하다. 끝으로 60레벨 때는 ‘만트라’를 사용할 수 있다. 버프 스킬로 근처 아군 한 명의 체력을 회복시키며, 자신은 3초간 상태이상 면역 효과를 얻는다.

이전에 진행된 CBT 때는 다른 직업에 비해 ‘격투가’로 전투를 즐긴 유저가 적었다. 근거리에서 공격하는 ‘격투가’의 조작 난도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것이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콘트롤이 손에 익을 경우 각종 CC기를 통해 짜릿한 콤보를 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격투 게임을 즐기는 듯한 독보적인 타격감을 느끼고 싶다면, 오는 정식 서비스에서 격투가 육성을 추천한다.


▲ ‘격투가’ 스킬, 지속효과 선택창 스크린샷


▲ ‘격투가’ 스킬 소개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마법사’와 궁합 좋은 ‘격투가’

게임 초반에는 ‘암살자-마법사’ 같은 원거리형 조합이 스테이지 클리어에 유리하다. 이로 인해 근접 직업은 다른 캐릭터와 비교해 육성이 소홀해질 수 있다. 그러나 후반을 생각한다면 초반부터 틈틈이 격투가를 육성해야 한다.

비록 지난 CBT에서는 ‘암살자-마법사’ 조합에 밀렸지만, ‘격투가-마법사’의 결합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격투가를 착실하게 육성했다면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 더불어 빠르고 민첩한 공격까지 펼칠 수 있어서다. 여기에 적을 무력화시키는 각종 스킬을 지닌 ‘마법사’와 함께라면 안정적이면서도 폭발적인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다.


▲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한 ‘격투가’와 ‘마법사’ 조합

한번 게임에 빠지면 밥 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저의 열정을 모든 게이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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