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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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재밌어요

5.2

유저평점

블레이드2 for kakao 직업 분석, ‘탱-딜-보조’를 모두 소화하는 검투사


▲ ‘블레이드 2’ 공식 트레일러 (영상 출처: 액션스퀘어 공식 유튜브)

검을 쓰는 근접 딜러는 일반적으로 RPG 장르에서 전사, 검투사 등으로 불린다. 이들은 강력한 대미지를 넣는 딜러이자, 동시에 강인한 체력과 방어력을 바탕으로 탱커 역할을 맡기도 한다.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에는 해당 유형의 직업이 검투사로 구현됐고, 지난 CBT에서 근거리 딜러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블레이드2’의 검투사는 튼튼한 체력과 강력한 근접 공격 스킬 뿐만 아니라 아군을 돕는 버프 스킬까지 보유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직업이며, 액션 RPG 장르가 처음인 유저도 무난하게 다룰 수 있다는 평을 들었다. 이런 검투사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딜러, 탱커는 물론 서포터도 가능한 ‘검투사’

검투사는 자신의 막강한 힘과 정신력을 자부하며, 본인의 생각이 옳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특유의 믿음직함으로 어디서나 신의를 얻는 스타일이지만, 과거에 왕이었기 때문에 명령과 훈계에 익숙하고 말투가 단호한 스토리를 지녔다.

‘블레이드2’ 검투사는 근처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할 수 있다. 이런 스킬은 주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포지션이 갖는데, ‘블레이드2’에서는 검투사가 보유한 게 특징이다. 덕분에 검투사는 딜러, 탱커는 물론 서포터 역할까지 맡을 수 있어 ‘팔방미인’ 캐릭터로 활약한다.

▲ 검투사 캐릭터 소개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게임 로비 속 검투사 모습

▲ 검투사 모험 모드 전투 모습

회피와 반격에 능한 ‘검투사’ 스킬 분석

1레벨 검투사의 기본 공격 스킬은 ‘맹렬한 강타’다. 전방에 검을 내려찍어 상대를 공격하며, 동시에 밀쳐낸다. 5레벨에는 방어 스킬 ‘분노의 일격’을 익힌다. 검이 솟아올라 주위의 적들을 띄워 상대의 스킬 공격을 방해할 수 있다.

10레벨을 달성하면 전방으로 이동하며 회전 베기 공격을 하는 ‘칼날 폭풍’을 사용할 수 있다. 피격된 적은 공중으로 띄워져 위기 상황에서 탈출하는 데 적합한 스킬이다. 20레벨 때 배우는 ‘최후의 저항’은 탱킹 스킬이다. 사용 즉시 상태 이상을 회복하며, 5초 동안 받는 피해량을 감소한다.

40레벨이 되면 전방으로 이동하면서 검을 휘두르는 공격 스킬 ‘천상의 격노’를 익힌다. 그리고 60레벨에는 근처 아군 1명에게 보호막을 주는 버프 스킬 ‘성스러운 보호막’을 쓸 수 있다. 이 보호막은 3초간 지속된다.

검투사는 근접 공격을 하는 또 다른 직업 ‘격투가’와 포지션이 비슷하다. 다만, CBT에서 해당 직업을 플레이한 유저들은 검투사의 스킬 범위가 더 넓고 길어 공격을 맞추기 쉽다는 의견을 냈다. 검투사는 극단적인 근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공격하는 격투가보다 콤보 구사가 어렵다. 그러나 높은 방어력으로 더 안정적이며, 정확한 타이밍에 회피와 반격 스킬을 사용하면 생존 확률이 상승한다.

▲ 검투사 스킬, 지속효과 선택창 스크린샷


▲ 검투사 스킬 소개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3인 PVP ‘팀 대전’의 필수 픽, 검투사

지난 CBT 때는 PVE 모드에서 ‘검투사-암살자’ 조합이 인기를 끈 바 있다. 몸이 튼튼하고 방어 능력이 뛰어난 검투사로 보스 체력을 최대한 깎고, 강력한 한 방 대미지를 입히는 ‘암살자’를 태그해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초반에 아이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모험 모드를 진행하면, 높은 방어력의 검투사를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이란 장점도 있다.

물론 검투사는 PVE 모드에서만 활약하는 게 아니다. 3인 PVP 모드 ‘팀 대전’ 상위권에 검투사의 이름은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는 버프 스킬이 굉장히 유용하므로, PVE와 PVP를 넘나드는 전천후 직업이라 할 수 있다.


▲ PVE 모드에서 인기가 많았던 검투사와 암살자 조합

한번 게임에 빠지면 밥 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저의 열정을 모든 게이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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