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for kakao

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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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재밌어요

6.9

유저평점

전작보다 짜릿한 태그 액션, ‘블레이드2 for Kakao’


▲ ‘블레이드 2’ 공식 트레일러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지난 2014년은 모바일 게임계에 의미있는 한 해였다. 매년 말 진행하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초로 모바일 게임이 대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게임대상은 2017년 ‘배틀 그라운드’가 나오기 전까지, 3회 연속 모바일 게임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 모바일 게임 시대’가 열렸던 셈인데, 선봉에 선 타이틀은 바로 ‘블레이드 for kakao’다. 고퀄리티 그래픽과 뛰어난 액션, 손맛을 앞세워 인기몰이와 흥행에 모두 성공했으며, 한동안 모바일 액션RPG가 유행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었다.

그리고 4년이 흐른 현재, 다시 한 번 모바일 액션RPG 시대를 열 기대작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가 정식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해 전작보다 더 화려한 액션을 선사하며, ‘태그 시스템’이란 독특한 콘텐츠로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더 자세한 모습을 지난 2월 진행한 CBT 정보를 기준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보는 맛을 강조한 ‘블레이드2 for kakao’의 스토리

‘블레이드2’는 전작의 100년 뒤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과거 어둠과 빛의 대전쟁을 승리한 ‘대천사 라미엘’, 그리고 영웅들은 절대 어둠 ‘매그너스’를 봉인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백 년 후 봉인된 절대 어둠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며 ‘블레이드2’의 서막이 열린다. 깨어난 어둠에 맞설 새로운 영웅들은 계시에 따라 라미엘과 함께 싸우기 위해 그녀의 성 ‘엘리시움’으로 향한다.

롤플레잉 게임에서는 그래픽, 콘텐츠와 함께 스토리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힌다. 이런 상황에서 ‘블레이드2’는 전작에서 이어지는 방대한 스토리를 준비했고, 스테이지마다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시네마틱 연출을 가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김연우, 양정화, 홍범기 등 익숙한 성우진의 보이스가 더해져 몰입을 유도한다.


▲ ‘블레이드 2’ 성우 메이킹 필름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액션 쾌감과 편의성을 동시에, 태그 시스템

‘블레이드2’에 구현된 직업은 총 4개다. 쌍검으로 강력한 한 방을 선사하는 ‘검투사’, 마법 고리를 이용한 원거리 공격의 천재 ‘마법사’, 단검과 사슬을 사용하는 누구보다 빠른 ‘암살자’, 주먹과 발차기를 활용하는 격투의 달인 ‘격투가’가 유저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검투사’는 큰 검으로 근거리에서 공격하는 캐릭터로 강인한 체력이 특징이다. ‘마법사’는 원거리 범위 공격 뿐만 아니라 강력한 근거리 공격에도 특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암살자’는 특유의 민첩함을 기반으로 한 빠른 움직임으로 대전 격투 장르에 익숙한 유저들도 만족스러운 액션을 느낄 수 있다. 극단적인 근접 공격이 기반이 되는 ‘격투가’는 난이도는 높지만 각종 CC기를 바탕으로 멋진 콤보를 이어나갈 수 있어 매력적이다.

일반적인 롤플레잉 게임은 시작 시 하나의 직업을 선택한다. 그러나 ‘블레이드2’는 네 직업을 골고루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캐릭터 선택창이 없고, 내가 원하는 직업 두 명을 선택하여 팀을 만든 후 ‘태그 액션’ 형태로 전투를 펼친다. 태그 시스템은 다른 게임에서도 선보인 바 있지만, ‘블레이드2’는 언리얼 엔진 4을 활용해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교대를 제공한다.

태그는 ‘블레이드2’의 핵심 콘텐츠다.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직업을 조합하면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게다가 전투에 참여한 두 캐릭터는 고르게 경험치가 상승해 한 번의 전투로 두 직업이 동시에 강해진다. 참고로 모바일 게임에 친숙한 ‘오토 시스템’을 사용하면 태그 기능을 누릴 수 없다. 단, 오토 플레이 도중 언제든 터치로 태그할 수 있으며, 이때 오토 시스템은 유지된다.


▲ 각 직업별 캐릭터 소개 영상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 태그를 활용한 ‘블레이드2’의 화려한 전투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위기는 곧 찬스, 반격 스킬

‘블레이드2’에서 주목해야 할 건 또 있다. 바로 ‘반격’ 시스템이다. 상대 공격 타이밍에 맞춰 반격 버튼을 누르면 직업 고유의 반격 스킬이 발동한다. 반격 스킬은 강력한 대미지와 함께 상대를 다운시키는 효과가 있어 역전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물론 반격기를 어려워하는 유저도 많다. 이를 돕기 위해 ‘블레이드2’는 ‘반격 던전’이란 콘텐츠를 만들어 타이밍 연습과 보상까지 제공한다. 해당 던전은 오로지 ‘반격’만으로 거대한 적을 상대하는 독특한 구성을 가졌다. 요일 별로 지정된 직업만 입장할 수 있으며, 클리어 시 경험치와 승급석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 ‘블레이드2’ 반격 던전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풍성한 보상이 기다리는 PVE 모드

PVE 모드로는 ‘모험’, ‘영웅의 탑’, ‘레이드’가 있다. 풍성한 보상이 마련돼 게임을 즐기는 이라면 꼭 참여해야 되는 모드다. 먼저 ‘모험’에서는 ‘블레이드2’의 이야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스테이지가 진행되며, 무기와 방어구, 골드, 에테르 등 캐릭터 육성에 필수인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영웅의 탑’은 각 층에서 등장하는 적을 물리치고 골드, 영웅의 조각, 경험치를 얻는 콘텐츠다.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강한 적이 나타나고, 그 만큼 보상도 커지니 차근차근 캐릭터의 전투력을 올려야 탑을 공략해나갈 수 있다. 끝으로 ‘레이드’는 실시간 4인 파티 모드로, 유저들이 힘을 합쳐 거대한 몬스터에게 도전한다.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을 물리쳤다는 뿌듯함과 함께 각종 장신구가 보상으로 기다리고 있어 승리의 달콤함이 배가 된다.

▲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모험 모드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파티를 이뤄 강력한 적에게 도전하는 레이드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태그 액션으로 화려하게 즐기는 PVP 모드

‘블레이드2’ 액션의 묘미는 PVP 모드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대1 대전’에서는 콜로세움 형태의 전장에서 타 게이머와 실시간으로 1대1 대결을 펼친다. 원하는 두 명의 영웅을 선택하여 참여한 뒤 두 캐릭터를 상황에 따라 교체해 가면서 싸우는 형식이다. 모든 캐릭터는 각기 다른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어 전략 요소도 고민해야 한다.

‘팀 대전’은 1대1 대전과 달리 세 명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대전 모드다. 결투 진형을 짜고 다른 이용자의 팀과 비동기식 대전을 즐길 수 있다. ‘팀 대전’에서는 직접 캐릭터를 조작할 수 없으며, 전투력을 바탕으로 자동 진행한다. 또한 매주 대전 결과를 합산하여 순위별로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점령전’은 총 8명의 유저가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넷씩 나뉘어 특정 지역을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이는 실시간 PVP 콘텐츠다. 최소 한 명 이상의 이용자가 해당 지역에 일정 시간 머물러 점령에 성공할 경우 포인트를 얻으며, 먼저 점령 포인트를 100% 달성한 팀이 승리한다.

▲ ‘블레이드2’ 1대1 대전 플레이 장면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블레이드2’ 팀 대전 플레이 장면 (출처: 카카오게임즈)


▲ ‘블레이드2’ 점령전의 모습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한번 게임에 빠지면 밥 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저의 열정을 모든 게이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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