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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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2, 스토리를 꿰뚫는 키워드 ‘복수’

 
▲ ‘블레이드 2’ 캐릭터 트레일러 (영상 출처: 액션스퀘어 공식 유튜브)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는 화려한 액션 못지않게 캐릭터의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한 시나리오에도 눈길이 간다. 게다가 싱글 플레이 비중이 큰 RPG 장르인 만큼 세계관을 미리 알아두면 게임을 더욱 흡입력 있게 즐길 수 있다.

이런 블레이드2의 스토리를 꿰뚫는 단어는 ‘복수’다. 악마에게 가족과 동료를 잃은 암살자, 삶의 터전을 잃은 마법사, 스승을 잃은 격투가와 악마로 혼란스러워진 나라의 전직 왕 검투사, 네 직업은 모두 악마를 향한 복수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럼 이들의 이야기는 게임 속에서 어떻게 전개될까? 블레이드2 국민트리가 정리해 보았다.

블레이드 세계관의 핵심 키워드 ‘복수’

복수는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의 주요 소재로 다뤄진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개에게 물린 상처는 개를 죽인다고 아물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동시에 존재하듯이 복수에 대한 견해는 사람에 따라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하다.

그러나 복수라는 감정은 보통 캐릭터를 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소중한 것을 잃은 피해자들이 모여 공공의 적을 처단하는 내용은 여러 작품에 등장하는 친숙한 소재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억울한 피해를 입은 주인공 ‘금자’와 다른 수감자들이 모여 ‘백선생’를 향한 복수를 기획한다. ‘백선생’은 결국 자신이 피해를 입힌 여러 피해자들의 손에 처참한 결말을 맞는다.

‘블레이드’도 비슷하다. 등장 인물들이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악마’에 대한 복수를 원동력 삼아 하나로 뭉친다. 특히, ‘블레이드2’의 캐릭터 배경 스토리에서는 전작보다 영웅들의 악마를 향한 복수심이 더욱 짙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라미엘의 성 ‘엘리시움’에 모인 네 명의 영웅

악마와 맞서 싸운 전작 ‘블레이드’의 영웅들

블레이드2의 이야기는 전작에서 이어진다. ‘레오’, ‘나래’, ‘리몬’ 세 영웅은 악령들로부터 소중한 것을 잃고 죽음의 위기를 맞았으나 ‘대천사 라미엘’에게 구원받은 과거가 있다. 이들은 라미엘의 계시에 따라 악마를 처단하기 위해 엘리시움으로 모험을 떠났다.

세 영웅은 어둠과 빛의 힘겨운 싸움 끝에 절대 어둠 ‘매그너스’를 쓰러트리고 복수에 성공했다. 그러나 치열한 전투로 기력을 전부 소진한 나머지 매그너스를 봉인하는데 그쳤다. 이에 대천사 라미엘은 절대 어둠 매그너스를 자신의 몸 안에 가두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 전작 블레이드의 ‘대천사 라미엘’


▲ 블레이드2의 ‘대천사 라미엘’ 

어둠에 맞서는 새로운 영웅의 등장

그러나 백 년이 지나 새로운 어둠이 나타났고, 빠르게 세상을 잠식했다. 절대 어둠은 새로운 어둠의 힘에 반응해 깊은 잠에서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과거의 영웅들도 자취를 감춘 지 오래였다. 이미 절대 어둠을 봉인하기 위해 막대한 빛의 힘을 사용한 대천사 라미엘에게 위기를 막아낼 힘은 없었다.

이때 어둠에 맞서는 새로운 영웅들이 등장했다. 악마에게 소중한 것들을 잃고 복수하기 위해 싸우는 자들이었다. 새로운 영웅들은 어둠의 근원을 뿌리 뽑으려 했지만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의 꿈에 수수께끼의 성녀가 나타나 라미엘을 찾으라는 계시를 남긴다. 계시에 따라 라미엘과 함께 악에 맞서 싸우기 위해 그녀의 성 ‘엘리시움’으로 향한다.

평화를 되찾기 위한 길을 떠난 라미엘과 영웅들 앞에 새로운 어둠인 ‘죽음의 사제’를 이끄는 ‘고위 죽음의 사제’가 나타난다. 고위 죽음의 사제가 ‘블러드 다이아몬드’라는 보석을 사용하자, 라미엘 몸 안에 봉인되어있던 절대 어둠이 긴 잠에서 깨어나고 만다.

▲ ‘고위 죽음의 사제’와 ‘블러드 다이아몬드’

▲ 봉인된 어둠의 힘이 깨어나는 라미엘

영화를 보는 듯 환상적인 시네마틱 영상

‘블레이드2’ 세계관을 잇는 흥미진진한 메인 스토리는 ‘모험’ 모드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처음 맡게 되는 임무는 악령에게 지배된 위기의 도시를 구하는 일이다. 모험 모드를 진행하며 감상할 수 있는 탄탄한 시나리오는 앞으로 이어질 내용을 궁금해지게 만든다.

또한 스테이지 곳곳에 삽입된 퀄리티 높은 시네마틱 영상은 실제 플레이 장면과 부드럽게 이어져 몰입력을 더욱 높인다. 여기에 김연우와 양정화, 여민정, 최석필, 홍범기 등 화려한 성우 라인업까지 더해져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 시네마틱 영상 속 ‘알프레드 영주’


▲ 게임 플레이 중 등장하는 고퀄리티 시네마틱 영상

한번 게임에 빠지면 밥 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저의 열정을 모든 게이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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