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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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2 for kakao, 주요 다섯 캐릭터에 인기 성우 총출동


▲ ‘블레이드 2’ 성우 메이킹 필름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올 여름 모바일 게임 기대작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의 정식 서비스일이 28일로 확정됐다. 전작의 100년 후 이야기를 다루는 탄탄한 스토리가 특징인데, 이를 고퀄리티 시네마틱 영상으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그리고 영상 속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인기 성우들이 맡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블레이드2’에 참여한 성우는 김연우와 양정화, 여민정, 최석필, 홍범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베테랑들이다. 카카오 게임즈는 공식 카페에 ‘성우 메이킹 필름’을 등록, 성우들의 참여 소감과 캐릭터를 연기하며 중점을 둔 부분을 소개한 바 있다. 그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복수심에 불타는 암살자 역, ‘김연우’ 성우

블레이드2의 대표 캐릭터 암살자 목소리는 ‘김연우’ 성우가 맡았다. 김연우 성우는 명랑하고 맑은 목소리부터 냉정하고 강렬한 캐릭터까지, 넓은 연기폭을 자랑하는 성우다. 특히 게임 ‘오버워치’의 ‘솜브라’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 ‘블레이드2’에서는 ‘솜브라’와는 조금 다른 앳된 목소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참고로 김연우 성우는 장편 애니메이션 첫 주역작으로 ‘스마일 프리큐어!’의 ‘황보미’ 역을 맡았고, ‘데스티니 차일드’의 ‘에아’, ‘미리나’, ‘마스’, ‘클로저스’의 ‘바이올렛’ 등 다양한 게임 캐릭터를 연기한 바 있다.

▲ 김연우 성우가 연기한 ‘암살자’ (사진 제공 : 카카오게임즈)

두 가지 모습을 지닌 라미엘 역 ‘양정화’ 성우

대천사 라미엘은 유저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블레이드2’의 스토리에서 자주 접하는 인물이다. 이런 라미엘의 목소리는 양정화 성우가 맡아 명연기를 펼쳤다. 라미엘은 몸 속에 악마를 봉인해놓고 있기 때문에 가끔 숨겨진 악마의 모습이 튀어나오는 인물이다. 양정화 성우는 라미엘 몸 속에서 악마가 튀어나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극적인 장면을 더빙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양정화 성우는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케로로’ 역, ‘꼬마 마법사 레미’의 ‘레미’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다양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한 베테랑 성우다. 게임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애니’, ‘피즈’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양정화 성우가 연기한 ‘라미엘’ (사진 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리스마 넘치는 마법사 역 ‘여민정’ 성우

원거리 캐릭터 ‘마법사’는 여민정 성우가 연기했다.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마법사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 있다. 여민정 성우는 마법사의 목소리를 더빙하며 마치 뒷 내용이 궁금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여민정 성우는 대표작인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사쿠라’와 게임 ‘디아블로3’의 ‘레아’ 목소리로 캐릭터 특징을 잘 살린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피오라’, ‘바이’의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 여민정 성우가 연기한 ‘마법사’ (사진 제공 : 카카오게임즈)

강인함을 추구하는 격투가 역 ‘최석필’ 성우

초근거리에서 콤보를 날리는 ‘격투가’ 역할은 최석필 성우가 연기했다. 모든 이에게 공포의 대상인 강력한 무도가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저음의 목소리로 깊이감 있는 연출을 했다. 최석필 성우는 ‘액션의 타격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성우의 공도 크므로 파이팅 넘치는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참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석필 성우는 ‘갓 오브 워’ 시리즈 2, 3편의 ‘크레토스’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성우다. 역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더빙에도 참여했는데, ‘렝가’, ‘노틀러스’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그 외에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에서는 ‘퉁퉁이’ 역할을 맡았었다.

▲ 최석필 성우가 연기한 ‘격투가’ (사진 제공 : 카카오게임즈)

믿음직한 전직 왕 검투사 역 ‘홍범기’ 성우

든든한 딜러이자 탱커 ‘검투사’의 목소리는 홍범기 성우가 담당했다. 검투사는 과거 왕이었던 만큼 대사가 간략하고 위엄 있는 명령조가 특징이다. 홍범기 성우는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로 해당 캐릭터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내가 곧 법이다!’를 꼽았다.

홍범기 성우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벨코즈’, ‘쓰레쉬’ 역으로 유명하다. 또한 ‘블레이드2’에서는 위엄 있는 ‘검투사’의 목소리를 연기했지만, 애니메이션 ‘아따맘마 – 오동동’ 목소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 외에는 만화 ‘나루토’의 ‘록리’를 연기했는데, 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목소리를 보유한 인기 성우다.


▲ 홍범기 성우가 연기한 ‘검투사’ (사진 제공 : 카카오게임즈)

한번 게임에 빠지면 밥 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저의 열정을 모든 게이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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