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2 for 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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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2 for kakao 직업 분석, 태그 조합의 감초 ‘마법사’ 편


▲ ‘블레이드 2’ 공식 트레일러 (영상 출처: 액션스퀘어 공식 유튜브)

RPG 장르에서 마법사는 인기 직업이다. 일반적으로 원거리 공격과 광역 스킬, 각종 군중제어기(CC)로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올여름 정식 서비스를 준비 중인 ‘블레이드2 for kakao(이하 블레이드2)’의 마법사 역시 마찬가지다. 여기에 준비된 네 직업 가운데 가장 화려한 스킬 이펙트를 자랑해 지난 CBT에서 많은 유저의 선택을 받은 바 있다.

‘블레이드2’의 마법사는 다른 직업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버프 스킬까지 겸비했다. 공격과 아군 강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이런 ‘블레이드2’의 마법사를 어떻게 써야 더 효과적인지 국민트리가 정리해 보았다.

▲ PVP와 PVE 모두 강한 ‘마법사’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모드를 가리지 않는 다재다능함, ‘마법사’

요정왕의 후예 마법사는 염세주의 성향을 갖고 있으며, 감정 표현이 굉장히 서툴다. 그녀는 아름다운 요정들의 세계에서 일족과 살아가던 중 악마의 침략으로 숲과 가족들을 잃었고, 자신의 세계를 되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전작 ‘블레이드 for kakao’의 마법사 포지션은 원거리 공격 위주의 스킬을 사용하는 ‘나래’였다. 이번 ‘블레이드2’의 마법사 역시 스킬의 효과가 나래와 비슷하다. 전작의 나래가 PVP, PVE 모두 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블레이드2’의 마법사도 모드를 가리지 않고 활약할 전망이다.

▲ ‘마법사’ 캐릭터 소개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 게임 로비 속 ‘마법사’ 모습

▲ ‘마법사’ 모험 모드 전투 모습

상대를 무력화하는 ‘마법사’ 스킬 분석

마법사의 1레벨 기본 스킬은 ‘회전 폭풍’이다. 전방에 마법고리를 굴려 적들을 띄운 후 대미지를 주는데, 공격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5레벨에는 적을 제어하는 방어 스킬 ‘빙결 파동’을 배운다. 대상을 얼리는 효과가 있어 강력한 공격 스킬을 연계하기 안성맞춤이다.

10레벨 달성 시 배우는 ‘계시’는 마력 광선을 쏘아 적을 공격한다. 광역 공격이므로 PVE 모드에서 다수의 적을 처치하는데 적합하다. 20레벨에는 생존 스킬 ‘폭풍 보호막’을 사용할 수 있는데, 즉시 상태이상을 회복하며 3초 동안 무적 상태가 된다. 여기에 자신을 공격하는 대상에게 피해를 반사하는 효과까지 누린다.

40레벨에는 ‘최후의 빛’이라는 스킬을 익힌다. 강력한 공격 스킬로 일직선상에 마력 광선을 발사한다. 사용하는 동안 방향 전환이 가능해 근거리와 원거리에 있는 적 모두를 공격할 수 있다. 끝으로 60레벨에 도달하면 버프 스킬 ‘시간 왜곡’을 쓸 수 있다. 자신의 근처 아군 1명에게 치명타 피해량 증가 효과를 3초간 적용시키므로 잘 연계하면 적을 쉽게 마무리할 수 있다.

마법사는 CBT 당시 1대1 대전과 팀 대전(3인 PVP) 랭킹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 직업이었다. 스킬에 강력한 속박기가 있고 PVE에서도 넓은 범위의 광역 공격을 앞세워 좋은 평을 들었다. 다양한 모드에서 모두 활약하고 싶다면, 오는 정식 서비스에서 마법사 육성을 추천한다.


▲ ‘마법사’ 스킬, 지속효과 선택창 스크린샷


▲ ‘마법사’ 스킬 소개 (영상 출처: 카카오게임즈 공식 유튜브)

모든 직업과 찰떡궁합, 마법사

마법사는 ’블레이드2’의 다른 세 직업 모두와 최고의 시너지를 낸다. 적을 얼려 발을 묶는 제어 스킬을 보유한 덕분이다. 해당 스킬 사용 후 태그해 강력한 스킬을 연계하면 손쉽게 한 방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

특히 ‘암살자’와의 조합이 가장 인기 있었다. CBT 당시 상위권 랭킹은 ‘마법사-암살자’ 조합이 대다수였다. 적을 제어하는 스킬 외에도 아군 치명타 피해량 증가 버프가 있어 빠르고 폭발적인 대미지의 ‘암살자’와 어울렸다.

마법사는 다양한 원거리, 광역 스킬로 빠른 던전 돌파에도 적합하다. CBT 당시에도 ‘마법사’-‘암살자’ 조합이 가장 빠르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다는 평이 많았다. 다만 보스전에서는 낮은 체력과 방어력 때문에 아이템이 충분히 맞춰져 있지 않다면 생존이 힘드므로 주의해야 한다.


▲ CBT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마법사’와 ‘암살자’ 조합

한번 게임에 빠지면 밥 먹는 시간도 아깝습니다. 저의 열정을 모든 게이머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콘텐츠 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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