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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최강자 결정, 레볼루션 챌린지 ‘류연&뀨상어 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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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레볼루션 챌린지’

2일,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첫 e스포츠 대회 ‘레볼루션 챌린지’가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는 지난 10월 26일 치러진 온라인 본선을 돌파한 8명의 비무 출전 선수와 용오름 계곡 부문 4팀이 모여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한판 승부를 벌였다.

먼저 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결정짓는 비무 대회가 진행됐다. 방송 전 진행한 8강에서는 ‘류연(기공사)’, ‘대부(기공사)’, ‘성창원(역사)’, ‘밟어(권사)’가 4강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기공사 직업이 둘로 강세를 보였으며, 역사와 권사가 한 명씩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4강 진출자 중 ‘류연’은 전투력 21만을 넘긴 유명 랭커로, 전 서버 통합 공격력 2위와 방어력 1위를 기록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 ‘레볼루션 챌린지’ 오프라인 본선 진출자, 팀 명단

본격적으로 펼쳐진 4강전의 1경기는 ‘류연’과 ‘대부’의 기공사 맞대결이었다.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류연’이 황산 무기의 압도적인 공격력을 활용해 2세트를 먼저 따내며 승리했다. 유력한 우승 후보다운 뛰어난 경기력이었다.

이어진 4강전 2경기에서는 ‘성창원’과 ‘밟어’의 대결이 펼쳐졌다. 둘 가운데 ‘성창원’은 대회 전 우승 후보로 거론된 ‘연지율(권사)’을 꺾은 바 있고, 8강 라인업에서 유일한 역사란 점으로 주목을 받았다.

역사와 권사의 대결은 각축전이었다. 장시간 승부가 연출됐고, 이 과정에서 ‘성창원’이 침착하게 연계기를 넣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후 여러 번의 스턴을 적재적소에 활용, 승기를 가져오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마지막 결승 무대는 창(기공사)과 방패(역사)의 대결이었다. 결승에서 만난 두 선수는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펼쳤다. 1세트는 강력한 화력을 바탕으로 한 ‘류연’이 초반 승세를 가져갔다. ‘류연’은 연달아 스킬을 적중시키며 기공사의 날카로운 면모를 제대로 선보였다. ‘성창원’ 역시 상대 스킬을 여러 번 막으며 분투했지만, 아쉽게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성창원’이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빠르게 콤보를 적중시키며 상대에게 스킬을 사용할 틈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침착한 ‘류연’은 잠깐의 틈을 놓치지 않고 반격, 시간을 전부 사용한 팽팽한 승부 끝에 승리를 따내며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 ‘레볼루션 챌린지’ 비무 부문에서 우승한 류연

레볼루션 챌린지 비무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청출어람 서버의 ‘류연’은 상금 500만 원과 대회 전용 의상, 모자, 흑신석 등의 부상을 획득했다. 그리고 준우승을 차지한 ‘성창원’에게는 300만 원과 게임 아이템 등의 부상이 주어졌고, 3, 4위를 차지한 ‘대부’와 ‘밟어’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다음은 팀원과의 호흡, 다양한 전략 요소가 중요한 용오름 계곡 부문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는 단판으로 이뤄졌으며, 4강 1경기에서는 ‘RUNE’과 ‘더갓대표우주’가 맞붙었다. 두 팀의 구성은 사뭇 달랐다. ‘RUNE’이 검사, 권사, 기공사, 역사를 모두 활용한 것과 달리, ‘더갓대표우주’는 3명의 검사와 1명의 권사로 팀을 꾸렸다.

양 팀의 경기에서는 ‘더갓대표우주’가 먼저 중앙 용화로를 점령하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그러나 ‘RUNE’이 용화로 주도권 싸움에 집중하며 역전에 성공했고, 화로 3개를 끝까지 지켜내며 승리했다.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용호상박의 경기였다.

▲ 열기로 가득한 레볼루션 챌린지 현장

4강 2경기에서는 ‘뀨상어’와 ‘칠부’가 자웅을 겨뤘다. ‘뀨상어’는 권사 2명과 소환사, 검사를 1명을 넣었고, ‘칠부’는 2명의 역사와 기공사, 권사를 1명 구성해 맞섰다. 두 팀은 경기 초반 중앙 용화로를 먼저 점령하려는 같은 전략을 펼쳤다. 격전 끝에 ‘뀨상어’가 먼저 중앙 용화로 점령에 성공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투는 위치상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중앙 용화로에서 주로 펼쳐졌다. 경기를 2분여 남겨둔 시간, 치열한 한타 끝에 ‘칠부’ 팀이 결국 역전에 성공했지만, 용화로 싸움에서 밀린 ‘뀨상어’가 작전을 변경해 맞섰다. 100점을 얻을 수 있는 최종 보스 처치에 나선 것이다. 상대의 방해가 있었지만, ‘뀨상어’ 팀이 결국 보스 처치에 성공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치밀한 전략이 돋보인 화끈한 역전승이었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RUNE’과 ‘뀨상어’가 맞붙었다. 결승전은 앞선 두 경기와 달리 다양한 지역에서 전투가 이어졌다. 경기 초반, ‘뀨상어’의 검사 부장은 중앙 용화로를 빠르게 점령하며 승기를 가져왔다. 이어 팀원들의 협동으로 화로 3개를 연달아 점령하며 차이를 벌렸다. 이에 ‘RUNE’은 화로 공격에 나섰지만, ‘뀨상어’의 방어 라인은 튼튼했다. 결국 초반 기세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 ‘레볼루션 챌린지’ 용오름 계곡 부문에서 우승한 ‘뀨상어’ 팀

레볼루션 챌린지 용오름 계곡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뀨상어’ 팀은 상금 900만 원과 비무 우승자와 같은 부상을 받았다. 그리고 준우승을 거둔 ‘RUNE’에게는 500만 원과 부상이 주어졌고, 3, 4위를 차지한 ‘칠부’와 ‘더갓대표우주’ 팀에게도 각 300, 2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한편, 오늘 현장에서는 레볼루션 챌린지와 함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관람객 전원에게 오프라인 대회 전용 모자와 흑신석 1,000개를 지급했고, 개그맨 김기열 크루와 일반 관람객이 함께하는 이벤트 매치도 이뤄져 현장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게임과 글을 사랑하는 GM 몽구리입니다. 읽을 맛 나는 게임 글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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