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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준결승 대진 확정, 16일에 최강 문파가 결정된다

▲ 준결승과 결승이 같은 날 진행 (자료: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14일,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의 최강 문파를 가리는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2’ 8강 경기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총 4개 문파가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고, 준결승 대진표가 완성됐다.

8강전부터는 각 문파가 3명, 3명, 4명으로 3개 팀을 구성해 비무 연승전을 벌였다. 총 세 번의 대결에서 먼저 2승을 거두는 문파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적절한 인원 배분이 핵심 전략으로 작용해 승부는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됐다.

이런 상황에서 14일 저녁 7시와 8시에 각 조가 동시에 경기를 펼쳤고, 라이브 방송 또한 이원 중계됐다. 이에 각자 원하는 경기의 중계 방송으로 찾아가 문파를 응원하는 모습이 연출돼 대회 열기가 한층 뜨거워진 모습이었다.

▲ 승부를 결정지은 ‘레디e’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첫 번째 경기, 풍림화산 ‘LUNA’와 고진감래 ‘AURA’의 대결은 3라운드까지 가는 접전이 벌어졌다. 1라운드부터 서로 스코어를 주고 받는 치열한 승부가 벌어졌고, 간발의 차이로 ‘LUNA’가 선취점을 따냈다. 뒤이은 2라운드에서는 16강전에서 맹활약한 ‘뽕구님’과 투사 ‘제드’가 서로 견제와 회복을 반복하는 장기전을 연출했다.

승부는 종료 1초를 남긴 시점, ‘제드’가 막기 후 회복에 성공해 판정승을 거뒀다. 다만, 라운드 승리는 ‘AURA’ 문파가 차지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LUNA’ 문파의 검사 ‘레디e’가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고, 이를 통해 ‘LUNA’ 문파의 준결승행이 확정됐다.

이와 동시에 펼쳐진 사생결단 ‘신세계’ 문파와 풍림화산 ‘모험’ 문파의 경기는 2라운드만에 결정났다. 1라운드는 서로 마지막 선수까지 출전하는 접전이 펼쳐졌는데, ‘신세계’의 최종 선수 주술사 ‘우라노스’가 먼저 콤보에 성공해 승기를 가져가는 듯했다. 그러나 암살자 ‘난다’의 스킬 콤보가 적중했고, 결국 1라운드는 ‘모험’ 문파가 가져갔다. 그리고 이어진 2라운드에서 투사 ‘윤묘’가 두각을 드러내 결국 ‘모험’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 준결승 티켓이 된 야해 문파 역사 ‘l무념무상l’의 마지막 공중판정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두 번째 경기는 낙화유수 ‘추노’와 동고동락 ‘블랙’, 그리고 동시에 사생결단 ‘9회말투아웃’과 호연지기 ‘야해’가 맞붙었다. 먼저 ‘추노’와 ‘블랙’의 첫 라운드에서는 ‘블랙’이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2라운드 역시 기세가 이어져 빠르게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9회말투아웃’과 호연지기 ‘야해’ 문파의 경기 역시 비슷하게 진행됐다. 1라운드에서 야해의 검사 ‘문뽕’이 두 명을 잡아내는 활약으로 1점, 2라운드는 역사 ‘l무념무상l’이 역시 남은 두 명을 정리하며 2점을 달성해 ‘야해’ 문파가 준결승 대진에 이름을 올렸다.

▲ 준결승 대진표 (자료: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 준결승과 결승 경기는 해설 중계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한편,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2’의 준결승과 결승은 내일(16일) 저녁 7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는 공식 채널에서 ‘MC – 온상민, 신정민 / BJ – 띠로링’의 라이브 방송을 예정돼 더욱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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