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5.7

유저평점

블소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2 우승컵을 들어올린 ‘야해’ 문파

▲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2에서 우승한 호연지기 서버 ‘야해’ 문파 (자료: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최강 문파를 가리는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2’가 호연지기 서버 ‘야해’ 문파의 우승으로 종료됐다. ‘야해’ 문파는 이제 ‘호연지기 서버 1위’라는 타이틀은 물론 ‘모든 서버 1위’임을 대회를 통해 증명했다.

준결승 A조 – 풍림화산 ‘LUNA’ vs 풍림화산 ‘모험’

▲ 같은 서버에서 활동하는 ‘LUNA’와 ‘모험’ (사진: 국민트리 촬영) 

이날 첫 경기인 준결승 A조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맞붙게 된 ‘LUNA’ 문파와 ‘모험’ 문파는 풍림화산 서버의 각 세력 1위 문파였다. 세력간 자존심이 걸린 승부이기도 했다. 서로 맞붙은 경험이 많아 선수와 직업의 출전 순서와 팀 분배가 더욱 중요하게 작용했다.

‘LUNA’는 첫 라운드부터 상대하기 까다로운 검사를 두 명 내세우며 승점을 먼저 챙겨 유리하게 가져가려는 모양새 였다. 그러나 전 서버 암살자 전투력 1위 ‘난다’의 활약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 ‘난다’가 한 명을 제압함은 물론, 두 번째 선수까지 체력을 80% 이상 빼놓으면서 다음 선수 역사 ‘MI키’의 부담을 덜어줬다. 결국 ‘모험’ 문파가 선취점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모험 문파의 투사 ‘쪼옴z’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두 문파의 자존심 대결 백미는 2라운드 마지막 투사 대 투사 경기였다. 서로 마지막 선수로 투사를 내보냈고, 체력도 거의 같은 상태로 시작했다. 그리고 승부가 갈리기 직전까지 비슷한 체력을 유지한 채 반전을 거듭했다. 1점을 내줘 물러설 곳이 없는 ‘LUNA’ 문파의 저력으로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가나 싶었지만, ‘모험’ 문파의 투사 ‘쪼옴z’이 가까스로 승리를 가져갔다. 따라서, 2세트를 먼저 승리한 ‘모험’ 문파가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준결승과 결승 경기는 먼저 승부가 확정되더라도 3라운드까지 진행되므로 다음 라운드가 속행됐다. 여기서는 ‘LUNA’ 문파가 승리하며 승점을 따냈다. 이를 통해 비록 결승에 오르진 못했으나 결코 만만치 않은 문파임을 증명했다.

준결승 B조 – 동고동락 ‘블랙’ vs 호연지기 ‘야해’

▲ ‘블랙’과 ‘야해’의 1라운드 대진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준결승 B조는 동고동락 서버 ‘블랙’ 문파와 호연지기 서버 ‘야해’ 문파의 맞대결이었다. ‘블랙’은 32강부터 활약한 ‘검사4’를 필두로, 검사 3인방 조합을 구성해 출사표를 냈다. 이 역시 앞선 A조 경기처럼 첫 라운드를 반드시 가져가겠다는 전략이었다. 이에 ‘야해’ 문파 역시 막강한 라인업을 구성해 만만치 않은 대결이 예상됐다.

▲ 불과 5초 만에 벌어진 대역전극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예상대로 라운드를 주고받는 경기가 펼쳐졌다. 호연지기 기공사 랭킹 1위 ‘어서왓슈랄x’이 ‘검사7’의 수세에 몰려 체력이 10% 남짓 남은 상황, ‘검사7’은 뇌룡 고리로 마무리 하고자 거리를 내주지 않는 상태였다. 그때 ‘어서왓슈랄x’의 중력장이 펼쳐졌고 모든 무공이 다 적중했다. 상황은 불과 5초 만에 역전되어 ‘야해’ 문파가 첫 라운드 승점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주요 전력이 빠진 ‘블랙’ 문파는 2라운드에서 ‘야해’ 문파의 기공사 ‘닉이문제였듀르x’를 막아내지 못했다. 기세를 탄 ‘야해’ 문파가 2점을 먼저 따내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 – 풍림화산 ‘모험’ vs 호연지기 ‘야해’

▲ ‘모험’ 문파와 ‘야해’ 문파의 결승전 선수 명단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결승에 오른 양 문파의 각오 메시지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결승은 풍림화산 ‘모험’과 호연지기 ‘야해’의 대결로 결정됐다. 경기 전 양쪽 문파 각오의 메시지가 중계진을 통해 알려졌는데 ‘모험’ 문파는 경기에 대한 각오보다는 센스있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고, ‘야해’ 문파 역시 승부보다는 경기를 즐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 모험 문파의 기공사 ‘쪽쩨비’가 모든 선수를 제압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모험’ 문파는 첫 라운드에 사활을 건듯했다. 지금까지 본선에서 활약한 모든 선수들이 다 출전했는데, 결과는 첫 선수인 기공사 ‘쪽쩨비’의 손에서 끝났다. 손쉽게 1라운드 승점을 챙긴 건 기분 좋은 일이었지만, 이어지는 라운드에서 ‘야해’ 문파의 전력을 상대할 수 있는 지가 승부의 변수가 됐다.

최상의 전력을 1라운드에서 모두 출전한 ‘모험’ 문파는 승점이 앞섰으나 3라운드의 상대 ‘내가젤쎄종민x’을 만나면 승산이 불투명했기에 전력으로 임해야 했다. 그리고 승점이 1점 뒤진 ‘야해’ 문파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었다.

이어진 2라운드는 이번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2’의 모든 경기를 통틀어 가히 최고의 명승부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초접전이 펼쳐졌다. 서로 승점을 주고받으며 두 문파가 벼랑 끝에 섰다. 2라운드의 마지막 승부는 풍림화산 투사 랭커로 유명한 ‘쪼옴z’과 호연지기의 검사 랭커인 ‘이든’이 맞붙었다.

▲ ‘이든’의 CC가 적중하여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승부가 끝나기 전까지 ‘쪼옴z’이 승기를 거의 잡는 모양새였다. 그러나 ‘이든’의 역투로 체력이 비슷해졌고 이때 서로의 체력은 각각 12%, 6%에 불과했다. 스치면 끝나는 상황에서 견제와 대치를 이어가던 중 ‘이든’의 5연 베기가 적중, ‘야해’ 문파가 승점을 따냈다.

▲ 상대 선수가 3명 남은 상황에 마지막 선수로 출전한 모든 서버 랭킹 1위 ‘내가젤쎄종x’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대망의 결승전 마지막 라운드, ‘모험’ 문파 선수들의 활약으로 ‘야해’ 문파 선수 세 명이 제압된 가운데 마지막 선수로 전 서버 랭킹 1위 역사 ‘내가젤쎄종x’가 출전했다. 체력이 조금밖에 남지 않은 투사 ‘윤묘’를 쉽게 제압하고, 이후 린검사 ‘김창무’와 맞붙었다.

린검사 ‘김창무’가 먼저 20%의 체력을 줄이는 콤보에 성공했으나, 이내 역사 ‘내가젤쎄종x’이 엄청난 회복력을 보여주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리고 결국 상대를 제압했으며, 우승컵의 주인이 최종전에서 결정되는 상황이 완성됐다.

▲ 승부를 결정지은 역사 ‘내가젤쎄종x’ (사진출처: 블소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모험’ 문파의 마지막 선수로 등장한 기공사 ‘얍쓰’는 역시 결승전 마지막 선수 다운 투지를 보여줬다. 무적의 역사 같았던 ‘내가젤쎄종x’의 체력의 절반 가까이 깎는 기염을 토했다. 다만, 조금 역부족이었다. ‘내가젤쎄종x’은 한 번 잡은 승기를 놓치지 않았고, 마침내 마지막 일격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야해’ 문파가 이번 레볼루션 챌린지 시즌 2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 우승한 호연지기 서버 ‘야해’ 문파에게 지급되는 상금과 부상 (자료: 블소 레볼루션 공식 커뮤니티)

우승을 차지한 ‘야해’ 문파는 인터뷰에서 ’10명의 모든 문파원이 활약해줘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야해’ 문파는 1,000만원의 상금과 각종 부상을 손에 넣었고, 문파의 명예를 드높였다.

유저분들이 바라보는 시선에 깊이를 더해, 무엇이든 체험하고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은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