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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레볼루션 PVP 비급] 본선 진출 후보 ‘김홀짝’의 권사 비무 팁

▲ 유력한 레볼루션 챌린지 본선 진출 후보인 권사 ‘김홀짝’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국민트리입니다. 레볼루션 챌린지 예선전이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3주면 예선전이 끝나고, 본선 참가 신청을 시작하죠. 각 서버의 PVP 최강자가 결정되는 만큼, 유저들은 어떤 랭커가 본선 무대에 오를지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시간에 소개할 랭커는 변화무쌍의 권사 ‘김홀짝’입니다. 권사는 한 때 1대 1 비무 최강의 직업으로 꼽혔지만, 그 위상을 시나브로 잃었죠. 그리고 최근 다시 이전의 명성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에 권사의 우승을 점치는 랭커가 많은데요. 최상위 권사는 이런 환경 변화와 대회 흐름을 어떻게 지켜보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서버 최강자에 도전하기 위해 정진

Q. 블소 레볼루션의 첫 대회에 대한 소감을 부탁합니다.

A. 블소 레볼루션을 재밌게 즐기고 있는 유저로서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전 서버 최강자를 결정하는 대회니까요. 다만, 참가 기준이 조금 아쉽습니다. 직업마다 유불리가 있는데, 각 서버에서 단 한 명만 본선에 진출하니까요. 직업별로 예선을 치뤄 1위가 나가는 방식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Q. 특별히 주목하는 종목이 있나요?

A. 1 대 1 종목인 비무가 기대됩니다. 최강자를 가리는 건 역시 개인 비무라고 생각하거든요. 얼마나 강한 캐릭터가 등장할지 기대됩니다. 각 서버 최상위 랭커가 보여주는 폭딜은 관중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 같네요.

그런 점에서 음식과 문파 버프 배제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외적인 요소 없이 참가자 모두가 동일한 조건 아래에서 진행되어야 하니까요. 물론, 저도 참가를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꼭 다른 서버의 강자들과 겨루어 보고 싶습니다.

Q. 대회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나요?

A. 각 서버의 지기를 선발, 주말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블소 레볼루션을 사랑하는 모두가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이번 대회 역시 승패를 떠나 공정하고, 모든 유저가 즐길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대회 환경 분석 – ‘검사’의 강세 예상

▲ 원거리 혼절기 ‘비연검 2초식’, 너프되었어도 강력합니다

Q. 1대 1 비무에 대한 관심이 큰데요. 현재 메타에서 강세인 직업은 무엇일까요?

A. 검사입니다. 원거리 무공 ‘비연검’의 혼절 효과는 정말 강력하죠. 여기에 다양하고 강력한 폭딜, 무적기, 행동 저항 등이 검사의 장점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권사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변칙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고, 신규 무공패 ‘맹격’이 권사의 필살 무공에 적합해 이번 시즌에 유리한 듯싶네요.

Q. 권사의 비무 유불리는 어떤가요?

A. 아무래도 기공사가 가장 쉽습니다. 필살 무공의 모션이 너무 커서 피하기 쉽거든요. 그리고 타 직업보다 대미지도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까다로운 직업은 역시 검사입니다. 원거리에서 혼절을 부여하는 비연검이 위협적이고, 타 직업에 비해 폭딜이 강력하거든요.

Q. 기대 중인 대진표가 있나요?

A. 일단은 권사, 역사, 검사입니다. 세 직업 모두 다양한 무적기와 상태 이상 효과를 지녀 변수를 만들거든요. 강력한 직업인 만큼 멋진 경기가 기대가 됩니다. 물론 다른 직업 간의 대진도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 주의해야 할 검사와 역사의 장판기
▲ 기공사의 파음지도 위협적인 무공입니다

Q. 용오름 계곡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보나요?

A. 개인적으로 팀장이 서버 내 인원 중 팀원을 선별하는 시스템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출전은 4인이지만, 예비 인원을 포함해 6인을 준비해 상황에 따른 조율 및 전술을 바꿀 여지가 있으니까요. 게임 내적으로는 각 직업이 가진 장판기 활용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광역기를 통해 화로에서 시간을 끄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죠.

Q. 용오름 계곡에서 권사는 어떤 포지션을 담당할까요?

A. 공격과 지원 모두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겁니다. 무공 쿨타임이 짧고, 다운이나 기절 등 행동제한 효과도 많아 변수 창출에 적합하죠. 대미지도 준수하고요.

레볼루션 챌린지 전략 분석 – 핵심은 임기응변


▲ 김홀짝은 권사 비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다음은 레볼루션 챌린지에서 예상되는 권사의 무공 및 초식 세팅, 전략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김홀짝은 뛰어찍기 계열과 통배권 계열 무공들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합하며 싸우기 때문에 고정된 딜사이클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해진 콤보나 전략을 고수하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는 뜻이죠.

특히, 권사는 전 직업 중 사정거리가 가장 짧아 대부분 적이 유리한 거리에서 싸웁니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려면 적과 거리를 벌리거나 특정 콤보에 의존하는 대신 무적기로 치명상을 피하며 폭딜을 넣어야 하죠. 물론, 상대의 의중을 모두 파악하며 싸우는 건 무척 어렵습니다. 이는 충분한 실전 경험만이 답이라고 하는군요.

권사 랭커의 예상 장비 분석

▲ 권사의 기대되는 무공패는 위 이미지의 셋입니다

가장 높은 선택이 예상되는 건 고강화 황산 무기입니다. 오색 무기는 검사/역사처럼 확정 발동할 수 없고, 장기전에 불리하니까요. 오히려 암경 무공패와 비무 9세트로 속전속결을 노리는 게 유리할 전망입니다. 전설 공격 무기는 방어 무시 공격력이 매력적이지만, 고강화 달성이 낮아 황산보다는 픽률이 낮을 듯싶네요.

공격 무공패는 맹격과 암경이 기대됩니다. 권사의 승천권은 적을 공중으로 띄우고 필살 자세로 전환합니다. 그럼 필살 무공 ‘투지발산’으로 2중 치명 확률 버프를 얻을 수 있죠. 권사의 필살 무공은 돌진, 전방위 폭딜, 자동 추격기가 있어 콤보 성공 시 일격필살이 예상됩니다.

▲ 승천권 2초식은 필살 콤보를 연결하는 권사의 메인 딜링기입니다

지원 무공패는 권사 랭커마다 취향이 갈리는 편인데요. 오색 무기 견제를 위한 나선 무공패를 중심으로 선택하는 분위기입니다. 먼저 수리 무공패는 첫 등장 후 공식 커뮤니티를 웅성이게 한 아이템입니다. 열화각을 사용하면 뛰어찍기 재사용 시간이 30% 감소하죠. 뛰어찍기는 권사의 귀중한 접근 수단이며, 적을 다운시켜 이후 폭딜 콤보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연계기인 열화각이 타게팅 무공으로 바뀌어 명중률이 크게 상승했답니다.

안정성에 집중한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회피기를 강화하는 금창/홍은 무공패를 사용하는 거죠. 각각 뒤구르기의 쿨타임 감소 및 회피기 사용 후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지녔습니다. 적 콤보를 피하는 건 물론, 이동 속도가 증가해 쾌적한 무빙이 가능합니다. 이동기가 부족한 권사에게 정말 매력적인 옵션이죠.

두 번째는 화산 무공패입니다. 승천권 사용 후 치명 방어율이 25% 증가하는데요. 치명타 위주 세팅이 예상되는 권사/기공사를 상대로 유용할 전망입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 암경 무공패를 착용한 검사와 맞설 때 중요한 역할을 할 듯싶네요.

학창시절부터 많은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게임에 관한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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