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7

유저평점

원작과의 차이점은? 미리보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콘텐츠

인기 온라인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이 모바일로 찾아온다. 넷마블의 신작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이야기다. 오는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지난 지스타 체험 버전과 공개 영상을 통해 원작의 뛰어난 그래픽, 화려한 무공을 고스란히 이식한 게 알려져 시선이 쏠렸다. 그렇다면 원작의 콘텐츠들도 잘 구현되었을까? 또한, 모바일 버전 만의 콘텐츠는 무엇이 있을까? 이를 국민트리가 정리해 보았다. 게임 오픈 전 미리 확인해 보자.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혁명적인 온고지신


▲ 원작 콘텐츠는 물론, 새로운 콘텐츠를 알차게 담아냈다

원작 팬들이 눈여겨볼만한 콘텐츠는 비무와 레이드다. 먼저 비무는 무림 지존을 가리는 PvP 콘텐츠로, 비무 전용 아이템을 사용하면 효율이 증가한다. 개인간 결투와 2인 팀전을 지원하는데, 가장 기대를 받는 건 후자의 2vs2 전투다. 기본적으로 전투는 1vs1로 진행되지만, 팀원과 교대하거나 난입이 가능해 전략과 순간 판단력이 승패를 좌우한다.

레이드는 16인이 참여할 수 있다. 이때 4인이 4개 파티로 나뉜다. 현재 공개된 레이드 던전은 원작 최초의 전설 던전 ‘밤의 바람평야’로, 네임드 구성 또한 비슷하다. 레이드 던전은 아이템 파밍의 핵심 콘텐츠이며, 아군과의 협동이 중요하다. 원작에서도 레이드는 많은 유저가 찾은 인기 콘텐츠인데,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 ‘블소 레볼루션’ 만의 독자적인 레이드 던전 등장이 기대된다.

필드 PvP 콘텐츠인 전장 또한 이식된다. 원작의 ‘용오름 계곡’과 신규 필드인 ‘환영 분지’가 안내됐다. 용오름 계곡은 단순한 PK가 아닌, 거점 점령과 승점 획득이 중요한 콘텐츠다. 3개의 공격로를 이동해 ‘용화로’를 점령, 상대보다 많은 승점을 달성하는 게 승리 조건이다. 여기서 중립 몬스터를 처치하면 유리한 버프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자.

‘환영 분지’는 원작엔 없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신규 콘텐츠다. 이름에 걸맞게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 진행하며, 무차별 PK와 고효율 사냥을 할 수 있다. 끊임없이 솟구치는 탁기로 인해 플레이 시간이 제한된다는 점을 유의하자.


▲ 대사막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금강역사’

모험 중에는 새로운 장비와 의상을 제공하는 필드 보스를 만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필드 보스는 ‘천령 강시’와 ‘금강역사’, ‘흑신시’다. 지난 지스타 시연회에서는 흑신시 전투가 준비됐다. 원작에서는 유저 역량에 따라 솔로 공략이 가능했는데, 조작법과 스킬 구성이 변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에서는 난도가 상승할 전망이다.

원작의 무공 다수가 이식되었으며,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조작 체계가 더욱 편리해졌다. 캐릭터의 이동과 전투 기능이 좌우로 완전히 분할되었으며, 타이밍에 맞춰 스킬 버튼을 눌러 원작의 화려한 전투를 재현할 수 있다. 스킬 체계 또한 대폭 단순화되어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스킬 활용 팁은 적과 합을 나누는 특유의 리듬감을 익히는 것이니 참고하자.


▲ 치열한 격전 중인 무림맹과 혼천교의 ‘돌격 대장’

최대 500vs500 규모의 실시간 전투 콘텐츠 ‘세력전’은 지난 지스타 체험 버전을 통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세력전은 블소 레볼루션만의 새로운 콘텐츠로, 돌격 대장과 중립 버프 몬스터, 거점 점령까지 다양한 전략 요소가 담겨있다. 세력전은 전쟁 지역인 ‘송림분지’와 ‘오색암도’에서 즐길 수 있으며, 세력에 속한 유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여도가 높을수록 세력 내 지위와 이용 가능한 서비스가 증가하므로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문파 시스템은 소셜 기능이 강화되었다. 마을이나 던전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문파 하우스는 문파원들과 음식을 나눠먹거나 가구 장식 등 다양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성장에 따라 더 좋은 곳으로 이사할 수 있다. 소셜 기능 외에도 문파원에게만 적용되는 버프나 전용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메인 스토리는 원작처럼 무일봉에서 시작하며, 홍문파 멸문부터 4막 진서연과의 결전까지 즐길 수 있다. 4막 이후의 스토리는 차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혁명적 변화, 유저 반응은?


▲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공식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사전등록 사이트에서는 유저들의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각자 게임 오픈을 기다리며 기대와 호평, 우려되는 점을 말하며 다른 이와 소통 중이다. 이 가운데 호평으로는 ‘모바일화’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 원작은 PC 게임 특성상 플레이 장소가 한정되는데,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출시 후에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게 좋다는 소리다. 그리고 과거 고사양 PC를 구하지 못해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지 못했던 이, 한때 원작에 푹 빠져 살았던 이들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지금도 원작을 즐기고 있는 유저 역시 게시판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서버 및 직업 선정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입문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논의 중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운영이나 과금 등이 대표적이며, 한편으로는 ‘초반에 등장하는 직업이 너무 적다’, ‘내가 좋아하는 린검사는 언제 나오지?’ 같은 아쉬움도 드러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