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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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2월 3주차, 랭커 인기 보패 ‘남해함대 세트’


▲ 12월 3주차,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공격력, 방어력 TOP 20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 주말 첫 만레벨 유저가 등장했고, 최근에는 홍문 레벨 유저가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서버가 안정되자 유저 분들의 폭발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네요. 참고로 오늘(20일)은 직업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요. 다음 주 찾아올 메카 랭킹 순위 변화가 기대됩니다.

먼저 전투력 순위를 살펴보죠.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공격력은 기공사, 방어력은 검사가 상위 랭킹을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두 랭킹 모두 기공사의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는 건데요. 방어력 랭킹 10위권 안에 4명, 그 중에 한 명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공격력을 충분히 확보한 유저들이 약점 보완을 위해 내구력에 투자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다음은 랭커 직업 비율을 볼까요? 직업간 순위는 그대로지만 기공사의 비율이 일주일 전과 비교해 3.1% 포인트 올랐습니다. 랭킹에서도 기공사 유저들의 성장폭이 독보적인데요. 이는 무공의 대미지 배율이 높고, 메인 퀘스트 클리어가 다른 직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지형을 활용한 네임드 클리어는 기공사만의 장점이죠.


▲ 적 다운 시 수 초간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제압’

권사와 역사는 여전히 전투력 랭킹 비율이 적습니다. 이는 직업의 장점을 살리는데 전투력이 큰 비중을 갖지 않기 때문인듯 싶습니다. 가령 이번 주 공격력 TOP 20에 조사되지 않은 역사는 최근 ‘퓨어 탱커’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똑같이 공격력에 투자하면 검사보다 딜이 부족하니, 적의 공격을 견뎌내며 싸우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실제로 방어력 TOP 20에는 역사 랭커가 포함되어 있죠.

권사는 1:1 상황과 비무 콘텐츠에서 최고의 직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접근 수단이 많고, 제압, 다운, 기절, 띄우기 등 다양한 무공을 지니고 있어서죠. 특히, 적을 수 초간 메즈하는 ‘제압’은 다른 직업에게 ‘공포’ 그 자체입니다. 비무는 유저의 컨트롤 역량이 크게 반영되는 만큼, 전투력 랭킹과 다른 양상을 보이죠. 방어기인 ‘반격’ 또한 유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검사나 역사의 방어기와 달리 시전 중 무빙이 가능한데요. 전투력 상위 랭커는 적지만, 직업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상당히 우호적입니다.

끝으로 랭커 세력 비율은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림맹 랭커 비율이 7% 포인트나 증가해 세력차가 크게 줄었죠. 유저들의 세력간 밸런스 조정 여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열세 세력 유저가 우세 세력으로 넘어가는 걸 차단한 건데요. 1막 진행 중 특정 세력에 가입해야하는 점을 고려하면 적절한 조치입니다.

톱 랭커의 모스트 픽 ‘남해함대 보패 8세트’

▲ 홍문 레벨 유저를 제치고 서버 공격력 1위를 차지한 ‘수비야’ (12월 20일 기준)

지난 주 1위를 달성한 ‘향기’ 랭커가 4위로 물러나고, 도원결의 1 서버 ‘수비야’가 공격력 1위를 달성했습니다. 종합 공격력은 24,530인데요. 지난 주 14,665에서 1만에 가까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습니다. 장비 수준도 매우 뛰어나 +14 무기가 돋보이죠.

착용 장비는 굉장히 공격적입니다. ‘백야기공패’는 공격 시 일정 확률로 공격력 버프를 제공하는 무기입니다. 장신구의 특수 옵션은 공통적으로 공격력 증가 효과를 지녔는데요. 치명 보정치가 가장 높은 ‘검환 반지’와 ‘남해함대 보패’ 8세트로 치명 피해량까지 높이는 구성이죠. 무공 ‘화련지’의 공격력 버프가 더해지면 굉장한 ‘폭딜’이 예상됩니다. 수호령인 ‘신룡’은 명중과 치명을 높여주는데요. ‘방어적인’ 특수 옵션으로 생존력까지 신경을 썼습니다.

지난 주 ‘향기’ 유저의 세팅과 비교하면 관통 수치가 2,000가량 낮습니다. 명중 수치도 마찬가지죠. 몬스터의 막기 확률을 무시할 만큼 유저 레벨이 높고, 관통 투자보다 공격력을 높이는 게 대미지 효율이 좋다고 판단한 듯 싶군요.


▲ 홍문 3레벨을 달성한 검사 유저 ‘린하’ (12월 20일 기준)

방어력 부문은 지난 주 2위 랭커 ‘린하’가 차지했습니다. 한 주간 총합 방어력이 7,000이나 상승했죠. 홍문 레벨은 4막까지의 모든 스토리를 클리어하고, 영웅 콘텐츠로 파밍에 주력하는 시기입니다. 이때 도살 장신구는 파밍에 특화된 만큼 엔드 콘텐츠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죠. 홍문 레벨 달성 유저가 늘고 있어 앞으로 채용률이 동반 상승할 전망입니다.

‘린하’ 랭커의 주목할만한 장비는 ‘백야검’입니다. 검사는 방어 무공 ‘막기’로 탱킹을 하는 직업인데요. 방어 성공 시 ‘찌르기’로 연계할 수 있습니다. 최근 유저 공략으로 ‘찌르기 2초식’의 출혈 효과를 이용하는 방법이 종종 올라왔죠. 적의 출혈 5중첩을 유지해 지속 딜을 넣으며 막기로 방어하고 회복약과 필살 자세 쿨타임을 버는 운영법 입니다. 출혈은 지속시간 동안 ‘초당 공격력의 50% 대미지’를 주는 디버프입니다. 백야검의 공격력 증가 효과를 활용하면 출혈 딜량을 높일 수 있죠.

두 랭커의 공통점은 ‘남해함대 보패 8세트’ 선택입니다. 피해증가량이 상승하는 보패로, 딜러 직업군의 선호도가 높죠. 현재 대부분의 콘텐츠가 딜량이 높을수록 유리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초반 던전인 충각단 남해함대 지부에서 입수할 수 있어 완성 난도가 낮은 것도 장점입니다.

한편, 앞서도 이야기했지만 만레벨 달성 유저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웅 던전 이용 유저 또한 늘어날 추세인데요. 조만간 해당 세트의 상위 보패인 ‘거거붕 세트’ 채용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금주의 유저 투표

지난 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13일 업데이트에서 가장 마음에 든 콘텐츠를 집계했는데요. ‘사냥 개선을 통한 전리품 획득량 증가 및 무게 감소’가 큰 표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캐릭터 능력치 강화에 필요한 공헌도와 관련이 있죠. 이어서 ‘던전 입장권 구매 개선’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던전은 각종 장비와 보패 파밍을 위한 필수 코스인데요. 입수가 까다롭고 상점 구매량에 한정이 있어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각 마을에서 특정 던전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어 쾌적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해졌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유저 여러분의 주력 콘텐츠는 무엇인가요?’인데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PvE와 PvP 모두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게 매력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여러분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콘텐츠는 어떤 건가요?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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