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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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월 1주차, 방어 중심 기공사 증가 이유는?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한 주간 연말연시 접속 보상이 주어졌는데요. 컨디션 회복약과 특별한 선물 상자를 받을 수 있어 캐릭터 육성의 적기였죠. 금일(1월 3일) 정오와 오후 8시에 마지막 선물이 지급되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꼭 접속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순위표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검사와 기공사가 공격력, 방어력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공격력 상승 폭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일주일 만에 6천 이상 올랐습니다. 반면 방어력의 오름폭은 약 9백에 불과했네요.

공격력 순위에서 검사 비율이 증가한 것도 특징입니다. 지난 2018년 12월 20일 밸런스 패치 후 검사의 딜링 위주 편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는 검사 방어기 ‘막기’의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 때문입니다. 권사나 역사의 ‘반격’, ‘철벽’과 달리 방어와 무빙을 동시에 할 수 없죠. 이런 상황이라면 당분간 ‘딜링 검사’ 수는 더 많아질 전망입니다.

다음은 랭커 직업 비율입니다. 검사와 기공사의 비율이 소폭 상승했으며, 역사는 2주 전과 같아졌네요. 공격력 부문에서는 다시 자취를 감췄지만, 방어력 부문 랭커는 증가했습니다. 참고로 팬층과 홍문 유저들을 중심으로 역사의 장점이 발견되고 있는데요. 광역기 ‘광풍’의 난전 수행 능력과 ‘철벽-철격’을 통한 사냥 능력이 역사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추후 유저 인식 개선과 업데이트를 통해 상위 랭킹 유저가 늘어날 수 있겠군요.

끝으로 세력 비율은 근소한 차이로 혼천교가 우세를 차지했습니다. 우세 비율은 2%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세력 비율이 일반 유저층까지 확산되면 세력전과 전쟁 지역 콘텐츠가 더욱 활성화되겠습니다.

금주의 공격력, 방어력 세팅 분석

영웅 보패 ‘거거붕’ 등장


▲ 공격력 1위 ‘쌍칼’ (1월 3일 기준)

‘쌍칼’은 전광석화 3서버의 레벨, 종합 공격력, 세력전, 1대 1 비무 1위, 종합 방어력 2위를 차지한 탑 랭커입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의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즐기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군요. 종합 공격력이 방어력보다 1만 높은 게 눈길을 끄는데요. 장비 구성은 치명 확률이 올라가는 ‘빛나는 천명검’을 중심으로 생명력을 높이는 장신구를 착용했습니다. 검사는 초식을 통해 최대 3개의 무적기를 얻을 수 있고, 강력한 방어기 ‘어검보호’가 있어 회복약 쿨타임을 기다릴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등장한 빛나는 천명검은 공격 적중 시 확률적으로 치명 확률이 상승하고, 영웅 등급 중 최고의 능력치를 지닌 장비입니다. 검사의 무공 초식은 보통 생존력과 부가 효과에 치중되어 있으며, 공격력 버프 수단은 극히 적습니다. 따라서, 치명 확률 증가 옵션은 가치가 높죠. 해당 옵션을 지닌 상위 장비가 없어, 추후 전설 무기가 보편화된 후에도 채용률이 높을 전망입니다.

다음은 보패를 볼까요. 메카 랭킹 최초로 ‘거거붕’ 보패가 등장했습니다. 거거붕과 부유 제단 보패를 조합한 구성이네요. 두 보패를 각각 5, 3개 장비해 치명피해증가율과 피해감소율을 높였습니다. 기본 능력치가 높은 영웅 보패를 다수 착용했음에도 종합 방어력이 낮은 이유는, 보패의 레벨 부족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거거붕 보패의 등장은 상위 유저들이 영웅 던전 파밍을 시작했다는 걸 의미합니다. 현재 공식 커뮤니티 정보에 따르면 밤의 바람평야를 제외한 모든 영웅 던전이 공략 완료되었다고 하는데요. 유저들의 스펙 상승 속도로 보아 다음 주 메카 랭킹에는 거거붕 보패 8세트나 다른 영웅 보패가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주 연속 방어력 1위, 기공사 방어력 세팅이 증가하는 이유는?


▲ 방어력 1위 ‘역전언니’ (1월 3일 기준)

‘역전언니’는 2주 연속 방어력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도살 장신구 5종을 장비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세트 효과로 경험치 획득량이 15% 증가합니다. 육성과 파밍에 특화된 도살 장신구를 착용한 것으로 보아 현재 아이템 파밍과 레벨 업에 주력 중인 것으로 보이네요.

장신구 세팅 변경과 달리, 무기는 여전히 ‘백선기공패’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공사의 영웅 등급 최상위 장비인 ‘빛나는 천명기공패’를 착용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백선기공패가 생명력 흡수를 지닌 가장 뛰어난 무기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패와 수호령은 일주일 전과 같네요.

2주 연속 방어력 탑 랭킹에 딜러인 기공사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원인은 ‘화련장’과 ‘연화지’, ‘염룡파’의 초식 효과가 꼽힙니다. 언급한 세 무공은 1초식 개방 시 사용자에게 공격력, 치명 확률 버프를 부여합니다. 무공 레벨 5만 투자하면 되기에 독보적인 자기 버프를 지닌 셈이죠. 즉, 버프로 공격력을 일정 수준 이상 확보할 수 있기에, 기공사의 약점인 생존력 증가를 위한 아이템 세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 세 무공의 1초식 효과. 파격적인 딜량 버프가 가능하다

따라서, 랭킹에 기재된 종합 공격력이 기공사의 순수 딜량이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전투 중 계속해서 자기 버프가 부여될뿐더러, 지속 피해를 주는 화상 디버프, 조건부 피해량 증가 효과가 있어 실제 딜량은 훨씬 높을 수 있어서죠. 가령 화련장, 연화지의 후속 연계기인 ‘열파’의 1초식은 치명타 시 피해량이 40% 증가합니다. 자체 버프로 공격력과 치명확률이 15% 증가했기 때문에 표기 딜량보다 훨씬 높은 대미지가 나올 수 있죠. 전투력 영약까지 더하면 일시적인 종합 공격력은 더욱 높아집니다.

‘염룡파’, ‘폭열신장’, ‘열파’의 초식 개방 시 획득하는 화상 효과도 무시무시합니다. 초당 피해를 줘 각종 네임드 공략에서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유성지’나 ‘쌍룡파’를 통해 중첩당 피해량이 15% 증가하죠. 화상 트리를 사용하려면 최소 2개 이상의 비급서를 모아야 하지만, 종합 공격력 이상의 딜량을 낼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니 기공사 유저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캐릭터 육성을 위해 주력하는 콘텐츠가 주제였는데요. 공헌도 과제 달성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과제를 달성하면 캐릭터의 종합 전투력을 높일 수 있고, 지역별 공헌도 완료 시 의상 도안도 얻을 수 있죠. 2위는 장비 강화와 재련입니다. 손상 복구 기능이 추가된 이래 많은 분이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더불어 재련 기능은 어떤 옵션이 가장 효과적인가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죠. 이에 반해 수호령 확보는 입수 수단이 한정되어 선호도가 낮게 조사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2019년에 달성하고 싶은 목표’인데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은 다양한 개인, 소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의 능력과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이 게임 내에서 달성하고 싶은 목표를 골라 투표해주세요. 많은 참여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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