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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월 3주차, TOP 20은 근접 직업 전성시대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는 통합 서버 공격력, 방어력 TOP 20 순위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메카 랭킹 최초로 권사 유저가 종합 공격력 1위를 달성했으며, 두 부문 모두 기공사의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방어력 부문은 검사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네요.

TOP 20 랭킹은 근접 직업이 강세입니다. 홍문 레벨 유저 증가로 직업별 재평가와 연구 활성화가 원인으로 보입니다. 가령 역사와 검사는 방어력 위주 세팅이 효율적인 것으로 밝혀져 종합 방어력 부문 TOP 20 점유율이 높았습니다. 방어력 향상 비결은 보패 성장인데요. 지난 8일 업데이트로 영웅 던전 입장 횟수가 증가해 보패 파밍, 성장이 쉬워졌습니다.

더불어 전투력 4만 돌파 유저 수가 늘었습니다. 지난 메카 랭킹에서는 ‘키탄이’가 전 서버 최초로 종합 공격력 4만을 달성하며 1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번 주에는 4만 이상 달성 유저가 2명 더 등장했습니다. 집계 당시에는 공격력 부문 1, 2위인 ‘제톤’과 ‘키탄이’의 공격력이 그보다 낮게 측정되었지만, 실제로는 매 시간 장비를 바꿔 전투력 3만 8천~ 4만을 오가고 있죠.

끝으로 세력전 비율은 지난 주와 유사합니다. 혼천교의 랭커 증가폭이 0.1% 포인트로 줄었고, 현재 팽팽한 대치 상태인 것으로 보이네요. 다음 주에는 무림맹 랭커 비율이 상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분석

종합 공격력 첫 1위 달성 권사 ‘제톤’


▲  공격력 4만을 달성한 ‘제톤’ (1월 16일 기준)

이번 주 종합 공격력 1위를 달성한 유저는 권사 ‘제톤’입니다. 지난 주 랭커와 마찬가지로 무기를 집중 강화해 종합 공격력을 올렸는데요. 기본 능력치가 낮은 백무권갑을 18단계까지 강화했습니다. 특수 옵션의 공격력 버프 배율은 74.8%나 되네요.

어째서 능력치가 더 높은 ‘빛나는 천명권갑’을 채용하지 않았을까요? 이는 특수 옵션의 치명 확률 버프는 무공으로 대체할 수 있어서로 보입니다. 투지발산과 반격 2초식을 사용하면 치명 확률 45% 버프를 얻습니다. 장신구나 재련 옵션을 고려하면 수치는 더욱 증가하죠. 따라서, 치명타 발생 시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공격력 옵션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장신구의 강화 등급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실제로 높은 공격력에 비해 종합 방어력은 낮은 편이죠. 이러한 헛점을 ‘부유 제단’ 보패의 피해감소율 증가 효과로 보완한 듯싶습니다.


▲ 수호령을 변경에 따른 종합 공격력 변화 (1월 16일 기준)

전광석화 3서버 랭킹 확인 중 독특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제톤’의 수호령이 굳건한 수호령에서 성장의 비단상제로 변경된 것이죠. 같은 장비 구성임에도 수호령 차이로 인해 종합 공격력이 약 3천 낮아진 게 눈에 띕니다. 두 수호령의 특수 옵션이 공격력에 기여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기본 옵션 차이가 캐릭터 전투력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종합 공격력 4만일 때 장비한 수호령은 최근 각광받는 ‘손오공’입니다. 메인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한 유저들은 전쟁 지역에서 레벨을 올리는데요. 적 세력 유저와 PVP 발생 확률이 높아 대인 전투력 옵션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손오공은 해당 능력치가 매우 높아 전쟁 지역과 PVP 콘텐츠에는 각성 신룡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이 있죠.

소드 – 방어력에 투자해 안정성 증가


▲ 방어력 1위 ‘소드’ (1월 16일 기준)

2주 연속 방어력 1위를 차지한 ‘소드’는 장신구와 보패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파밍 장비인 ‘도살 귀걸이’와 공격 속성의 ‘나찰 목걸이’를 ‘빛나는 태산 장신구’로 바꾸었죠. 방어력을 높이기 위한 세팅입니다. 반면, 그외 장비는 재련 옵션 외에 변화가 없습니다. 지난주보다 크게 상승한 종합 방어력과 달리 공격력 상승폭은 매우 적죠.

방어력 집중 세팅 이유는 검사의 무공 구조 때문으로 보입니다. 먼저 기본 자세 무공은 효율이 떨어지고, 초식 의존도가 매우 높습니다. 초식 개방에 성공하면 캐릭터 성능이 크게 상승하지만, 획득이 어려운 점이 문제입니다. 두 번째는 ‘폭딜’ 무공이 필살 자세에 편중된 점입니다. 따라서, 기본 자세의 대미지와 다음 필살 자세를 사용할 때까지 안정성을 높이는 세팅이 필요한 셈이죠.

특이한 점은 보패 구성입니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거거붕’ 5세트를 장비했으나, 다른 세 부위는 ‘무신’, ‘묵화마녀’, ‘희생의 무덤’으로 각각 다르죠. 각 보패는 피해감소율이나 막기 확률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1조각만 장비하면 세트 효과를 볼 수 없죠. 현재 보패 파밍이나 실험 중인 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최적 세팅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장비 세팅의 핵심 ‘특수 옵션’

최근 유저들은 종합 전투력 책정 기준에 의문을 품고 다양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종합 전투력과 캐릭터의 실제 성능에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이에 무기의 ‘특수 옵션’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신구와 달리 무기의 특수 옵션은 특정 조건 달성 시 효과를 발휘합니다. 공격 시 확률적으로, 또는 막기 성공 시 발동하는 게 대표적이죠. 캐릭터 운영법에 큰 영향을 주는데요. 강화 레벨에 따라 옵션 배율도 성장해 최근 무기 강화가 인기를 끄는 원인입니다.


▲ 역사의 영웅 무기 ‘빛나는 오색도끼’

예시로 역사의 영웅 무기 ‘빛나는 오색도끼’를 살펴보죠. 막기 성공 시 10초간 생명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지만, 해당 옵션은 종합 방어력에 기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신구와 수호령으로 최대 생명력을 높이면 회복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방어기 ‘철벽’을 사용하면 발동 조건을 쉽게 만족할 수 있죠. 역사의 장점인 튼튼한 내구력이 더해져 비무에서 각광받는 조합입니다. 이처럼 종합 전투력이 낮아도 조합에 따라 전투력 이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앞으로 특수 옵션 강화와 이에 따른 장비 세팅 중요도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한편, 종합 전투력을 중시하는 유저들은 관통 옵션을 높게 평가하는데요. 종합 공격력 기여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1월 8일 업데이트 중 최고로 꼽는 변화가 주제였는데요. 일일 던전 업데이트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매일 최대 3회 참여할 수 있는 일일 던전은 은화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 모든 유저에게 호평을 받고 있죠. 세분화된 난이도와 보상 분배도 매력적입니다. 2위에는 근소한 차이로 직업 밸런스 패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저들의 연구 결과, 각 직업의 단점을 잘 해소했다는 평가가 많았네요.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업데이트를 바라는 장비 아이템 콘텐츠’입니다. 그동안 직업 밸런스나 PVP, PVE 콘텐츠는 몇 차례 업데이트가 있었지만, 캐릭터 육성의 핵심인 장비 아이템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장비 업데이트는 어떤 것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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