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월 5주차, 순위에 영향 주는 ‘세력 버프’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부문별 1위를 차지한 ‘우다인’과 ‘소드’가 여젼히 정상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소드’는 4주 연속 종합 방어력 부문 1위군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외엔 금주에 극적인 전투력 상승은 없네요.

1월 5주차 랭킹 이슈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죠. TOP 20은 물론 랭커 직업 비율에서도 기공사의 수가 증가했습니다. 원인으로는 던전과 세력전 콘텐츠에 강한 점이 꼽힙니다. 어느 정도 전투력을 갖춘 기공사는 영웅 던전을 솔로 플레이로 공략할 정도죠. 광역 폭딜로 전쟁 지역, 세력전에서 맹활약해 세력 점수를 모으기도 쉽습니다. 이를 통해 세력 등급을 높이면 종합 전투력까지 상승하죠.

권사의 랭커 비율 하락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권사는 전 직업 중 던전과 세력전에 가장 취약하죠. 1대 1 상황 외에는 장점을 발휘하기 어려워 전쟁 지역에서 세력 점수 수집도 쉽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권사 유저들은 ‘장판기 추가’를 꾸준히 요구하고 있죠.

그외에는 30일 업데이트한 ‘교환 상인’이 이슈입니다. 매주 영웅 도안을 얻을 수 있어서죠. 이를 활용하면 손상복구 기능으로 고등급 영웅 장비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끝으로 세력전 비율을 살펴보죠. 무림맹 랭커의 분투로 세력 격차가 크게 좁혀졌습니다. 2월 첫 메카랭킹은 무림맹의 세력전 비율 역전도 기대되네요.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분석

‘우다인’ – 세력 등급 버프로 전투력 상승


▲ 2주 연속 공격력 부문 1위 ‘우다인’ (1월 31일 기준)

지난주에 이어 ‘우다인’이 공격력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장비 세팅은 변하지 않았으나, 종합 공격력이 약 4천 상승했죠. 세력 점수가 크게 오른 것으로 보아, 관련 콘텐츠에 적극 참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 대인 공격력 무기와 손오공 조합, 여기에 높은 종합 공격력이 더해져 처치 점수를 빠르게 모았을 가능성이 높죠.

의아한 점은 장비의 강화 등급, 구성 변화 없이 공격력을 높인 겁니다. 비결은 세력 등급 상승인데요. 세력 콘텐츠에 참가해 등급을 올리면 다양한 능력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등급별 능력치 상승폭도 큰데요. 매주 순조롭게 등급을 높이면 전투력 상승폭은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세력 등급 버프만 있는 건 아닙니다. 등급이 오르면 세력 상점에서 영웅 장비와 보패를 획득할 수 있죠. ‘빛나는 기연 비무기공패’의 상위 아이템은 세력 상점에서만 구할 수 있는데요. 대인 공격력의 종합 공격력 기여도가 높은 만큼 해당 무기 입수 후 ‘우다인’의 종합 공격력이 기대됩니다.

소드 – 방어력 중심 보패 채용


▲ 4주 연속 방어력 1위 ‘소드’ (1월 31일 기준)

검사 ‘소드’는 4주 연속 방어력 부문 1위를 달성했습니다. 3주 연속 동일한 장비 구성인데요. 보패 구성과 수호령을 바꿔가며 전투력을 높이고 있죠. 그러나 지난 주 대비 전투력 상승폭이 적고, ‘역전언니’가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며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면 다음 주 메카랭킹 종합 방어력 1위 유저가 바뀔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동안 높은 성장률을 보여준 ‘소드’의 슬럼프 원인은 장비 외 정보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세력 등급이 총세력장에서 부세력장으로 강등됐죠. 세력 등급 버프는 등급이 올라갈수록 증가폭이 커지기 때문에 이번 강등이 순위 유지에 제동을 건 셈입니다.

참고로 ‘소드’의 보패 구성은 완전히 방어 중심으로 변했습니다. 거거붕 5세트를 무신 3, 묵화마녀 3세트가 대신했죠. 두 보패는 대인/일반 피해감소율을 높이는 효과를 지녔습니다. 30일 업데이트된 ‘재료 보패’를 사용해 충분히 육성하면, 이전의 전투력 상승폭을 다시 기대할 수 있겠군요.

종합 전투력 차별화의 핵심 – ‘세력 등급 버프’


▲ 10단계로 나뉜 세력 등급

‘교환 상인’ 업데이트로 상점에서 영웅 장비 도안을 쉽게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영웅 장비의 손상 복구에 이용하면 고등급 강화 도전 기회를 늘릴 수 있죠. 장비를 통한 전투력 상승이 쉬워진 셈입니다.

다만, 교환 상인은 모든 랭커가 누릴 수 있는 콘텐츠라 변별력이 크지는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랭킹 상승을 위한 차별화 요소로 ‘세력 등급 버프’가 뜨고 있죠. 세력 등급 버프의 핵심은 특별한 투자 없이 다양한 능력치를 높이는 겁니다. ‘내공’과 비슷하나, 내공 점수는 얻을 수 있는 양이 한정되고 레벨이 오를수록 요구량이 크게 증가하죠. 반면 세력 등급은 꾸준한 콘텐츠 참여로 전투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내공으로 얻을 수 없는 ‘대인 능력치’를 얻는 것도 매력적이죠.

등급을 높이는 비결은 전쟁 지역과 세력전 참여입니다. 전쟁 지역은 경험치 효율이 높고 세력간 PVP가 활발해 세력 점수 파밍 핵심이죠. 단, 세력 등급은 매주 한 등급만 변경되고, 조건 미달 시 강등될 수도 있다는 걸 유의해야 합니다. 등급 버프를 통해 전투력을 높이고 싶다면, 강등되지 않는 게 중요하죠.

추가로 문파 하우스의 가구 버프도 눈여겨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지는 않았지만, 능력치와 전투력을 높일 수 있어 추후 재발견될 여지가 있답니다.


▲ 세력 등급 버프 수치 (이미지 출처 : 공식 커뮤니티 게임 가이드)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24일 개발자 노트 중 가장 기대되는 요소가 주제였는데요. 종합 전투력 계산 방식 개선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 전투력은 캐릭터 육성 수준과 콘텐츠 참여에 큰 영향을 줘, 유저들이 무척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소입니다. 그런데 능력치마다 종합 전투력 기여도 차이가 있어 많은 의문이 나왔죠. 업데이트를 통해 전보다 정확한 전투력 측정을 기대하는 심리가 투표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전투 밸런스 수정이 차지했는데요. 공식 커뮤니티 검사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있었죠. 두 투표 외에는 교환 상인과 수호령 성장 시스템 추가, 사냥터 추가 및 개선 등이 비슷한 지분을 기록했습니다. 추가로 기타 의견에는 ‘무공 초기화권을 출시해 주세요’란 요청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나온다면 큰 인기를 끌 것 같네요.

그럼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수호령은 유저의 능력치와 컨디션을 보조하는 매력적인 펫입니다. 여기에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유저들의 관심이 커졌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수호령 시스템에서 가장 관심있는 건 무엇인가요? 의견을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