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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5월 3주차, 전투력 상승폭 하락세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각 부문 1위를 달성한 랭커는 권사 ‘앵버드’와 검사 ‘브압준댕’입니다. 기존 강세 직업 기공사/역사를 추월했죠. 게다가 두 유저의 전투력은 2위보다 각각 2천, 4천 이상 높습니다. 이번 주 평균 전투력 증가폭보다 높은 수치인데요. 어떤 육성 과정을 거쳤는지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5월 3주차에서 주목할 부분은 전투력 증가폭이 대폭 감소한 겁니다. 5월 2주차의 평균 전투력 증가폭은 7~8천대였는데, 이번 주에는 2천대로 떨어졌죠. 무공패와 허리띠 업데이트로 한 차례 성장폭이 증가한 후, 파밍이 끝나자 다시 감소한겁니다. 아래의 표를 통해 비교해보죠.

▲ 5월 1주차 집계, 신규 장비 등장으로 전투력 증가폭이 크게 올랐죠
▲ 지난주 대비 랭커 1,000명의 변화

현재 전투력 증가폭은 4월 5주차 집계와 비슷합니다. 이는 4월 30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추가된 육성 콘텐츠가 대부분 소모됐다는 의미죠. 대부분의 랭커가 주 장비로 사용할 신규 장신구와 무공패, 보패 파밍을 마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다음 주 전투력 증가폭은 현 상황을 유지하거나, 약간 밑돌 전망입니다. 극적인 전투력 상승을 노리려면 강화 성공과 상위 장비 파밍인데, 운이 크게 개입하는 요소죠.

그리고 지난주 대비 랭커 변화에서 눈에 띄는 건 암살자와 역사입니다. 그동안 암살자는 신규 직업이고 육성 콘텐츠가 많이 남아 높은 성장율을 보였죠. 다만, 이번 주는 역대 성장율 최저치입니다. 상위 무기 파밍에 어려움을 겪는 게 이유로 꼽히죠. 공격력 상승의 핵심은 무기인데, 파밍과 고강화 달성이 어렵거든요. 암살자 유저들의 최대 고비인 셈입니다.

방어력 부문은 전 직업 성장율이 감소하는 가운데 역사가 825로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유저 수 변화는 없는 거나 다름없는데요. 이건 다른 직업보다 방어력 성장 콘텐츠를 빠르게 소진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새로운 성장 콘텐츠를 찾는 것이 중요할 듯싶네요.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분석

마약상 – 딜량과 프리딜에 집중

▲ 무공 효율과 프리딜에 집중한 공격적인 무공패 세팅입니다 (5월 16일 기준)

마약상은 지난주에 이어 종합 공격력 2위, 기공사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무공패는 프리딜에 신경쓴 것이 눈에 띕니다. 기공사는 무적기가 적어 접근과 상태 이상에 취약한데, 행동제한 시간 감소로 이를 커버했죠. 그리고 필살 무공 파음지는 행동제한 저항을 부여해 3초간 적의 디버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치명의 단혼 무공패와 축적의 나선 무공패도 주목할 요소입니다. 공격 적중 시 적의 피해감소율/생명력 회복 효과를 낮추거든요. 철통 방어로 유명한 ‘포화란 – 태산 장신구 – 오색 무기’ 조합을 카운터하기 위해서로 분석됩니다.

브압준댕 – 공방일체의 검사

▲ 공격과 방어 모두 확보한 무공패 세팅이 눈에 띄네요 (5월 16일 기준)

브압준댕은 지난주 종합 방어력 2위, 검사 1위를 달성한 검사입니다. 이번 주는 전투력을 5천 높여 방어력 랭킹 1위가 됐네요. 폭발적인 성장이 인상적입니다. 고성능 장비로 무장했고, 무공패는 무공 강화와 피해량 감소에 집중했네요.

시선이 쏠리는 건 간파의 암경 무공패, 숙련의 진현 무공패입니다. 검사의 핵심 무공 번개베기와 비연검을 강화하니까요. 번개베기는 필살 자세 변환 무공이며, 2초식을 개방하면 무시무시한 폭딜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비연검은 혼절 초식을 고를 시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하죠. 검사의 중요한 운영기입니다. 게다가 연계기 효율도 뛰어난데요. 한때 검사 딜사이클에 일대 변화를 준 화룡연참이 대표적이랍니다.

앵버드 – 무공의 옵션 부여에 집중

▲ 무공 쿨타임이 짧은 권사의 장점을 살렸습니다 (5월 16일 기준)

앵버드는 이번 주 종합 공격력 1위를 달성한 권사입니다. 기존 인기 딜러 기공사를 제쳤죠. 주목할 건 무공패입니다. 무공에 옵션을 부여하는 것이 많은데요. 권사는 무공 쿨타임이 짧아 무공패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생명력 회복량 감소 효과가 있는 디버프 옵션도 선택했는데요. 오색 무기 견제가 목적인 걸로 보입니다.

야무진 – 기본에 충실한 무공패 선정

▲ 광풍과 평타 옵션에 집중했습니다 (5월 16일 기준)

야무진은 역사 방어력 1위 랭커입니다. 사용 무기는 오색 도끼인데요. 역사의 정석 무기죠. 생명력을 회복시켜 탱킹 능력을 높여줍니다. 무공패는 기본에 충실한 구성입니다. 광풍과 필살 자세 평타를 강화했죠. 피해량 증가는 물론 재사용 시간 감소로 광풍을 더 많이 발동할 수 있답니다.

메카 랭킹 ‘액기스 꿀팁’

무공패 – 공격력 상승과 세부 세팅에 필수

▲ 캐릭터 육성 중이라면, 영웅 장비보다 무공패를 우선하세요

이번 주는 전투력 집계를 통해 환경을 분석했습니다. 지난 3주간 집계로 확인된 건 무공패의 전투력 기여도가 크다는 거죠. 캐릭터를 육성 중이라면, 영웅 장비보다 우선 파밍하는 걸 권합니다.

무공패는 다양한 옵션을 지녀 매력적인데요. 그중에는 무공의 성능 조정과 쿨타임 감소, 특정 상황을 공략하는데 특화된 것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캐릭터의 장점을 극대화하거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죠.

따라서, 무공패는 상위 랭킹을 노리는 유저에게 변별 요소가 됩니다. 블소 레볼루션은 서서히 영웅 이하 등급 장비 수집이 쉬워지는 추세고, 상위 랭커는 고강화 장비와 보패 파밍을 끝낸 이들이 많거든요. 장비가 상향평준화 된 겁니다. ‘장비 파밍은 시간이 전부 해결해주니 서두를 필요 없다’는 랭커 평가도 있을 정도죠.

이 시점에서 전투력 차를 벌리는 주된 요인은 레벨과 홍문 특성인데, 기존 유저를 따라잡기 힘든 콘텐츠입니다. 그러니 남은 요소인 무공패를 노리는 거죠. 이때 주의할 건 획득한 무공패의 별명입니다. 별명에 따라 높여주는 스탯이 다르거든요. 그리고 재련을 통해 무공 피해량을 높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스위칭 – 고수를 위한 필수 시스템

▲ 전투 간편 설정은 스위칭을 돕는 유용한 시스템입니다

다음은 랭커 유저들의 운영 팁을 알아보죠. 최근 랭커들은 둘 이상의 세팅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따라 빠르게 교체하죠. 상황 대응력을 높이는 겁니다. 이를 돕는 게 지난 4월 30일 업데이트된 전투 간편 설정 기능입니다. 미니 가방 좌측에 위치하며, 이걸 클릭하면 전투에 필요한 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가령 극딜이 필요할 때에는 공격적인 장비 및 보패, 방어가 필요하면 반대의 세팅으로 바꾸는 거죠.

참고로 랭커가 선호하는 세팅은 ‘던전 – PVP – 파밍’입니다. 던전은 상위 콘텐츠라 높은 스펙이 필요하고, PVP는 백신령 등의 비무 장비를 설정하죠. 파밍 세팅은 ‘도살 세트 – 화중의 보패 – 성장의 비단상제’가 대세입니다. 경험치 획득량을 극대화하는 세팅이죠.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가장 선호하는 전설 수호령’이 주제였는데요. 비단상제와 각성 백호가 공동 1위를 차지했습니다. 먼저 비단상제는 경험치와 은화 등 파밍 효율을 높이는 수호령입니다. 레벨 업 중심 메타를 주도하는 인기 수호령이죠.

각성 백호는 4월 11일 업데이트된 최신 수호령입니다. 손오공처럼 높은 대인 스탯에 피해 상쇄 스탯까지 가졌죠. 귀여운 외모 역시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손오공보다 선호되는 건 관통 스탯이 저평가되는 추세 때문입니다. 홍문 신공 업데이트 후 피해감소율 스탯을 높이기 쉬워졌고, 관통으로 따라잡기 힘들어졌거든요. 이에 피해 상쇄로 방어력을 높이는 선택이 우선입니다.

그럼 이제 5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최근 전장 콘텐츠 ‘용오름 계곡’이 화제입니다. 전투력 격차를 크게 보정해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고, 독특한 플레이 방식에 재미를 느낀 유저가 많죠. 이번 주 주제는 두 가지입니다. 순서대로 ‘용오름 계곡에서 함께하고 싶은 직업’과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직업’을 골라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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