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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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5월 5주차, ‘도원결의1’ 서버 순위 제패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각 부문 1위를 달성한 랭커는 ‘사사’와 ‘브압준댕’입니다. 놀랍게도 둘 다 도원결의1 서버의 검사인데요. 한 서버에서 각 부문 1위를 배출했습니다. 게다가 두 랭커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모두 높아, 각 부문 TOP 20에도 족적을 남겼죠. 메카 랭킹에서 처음 나온 광경이라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른 부분도 살펴보죠. 이번 주는 기공사와 역사가 약세입니다. 랭커 수와 TOP 20 비율이 눈에 띄게 감소했죠. 두 직업은 각각 공격/방어에 특화된 직업인데요. 이에 해당 부문 육성 콘텐츠를 빠르게 소모한 걸로 풀이됩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이 치고 올라오는 걸 떨쳐내기 어려운 상황인 거죠.

이에 최근 역사들은 방어 세팅 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탱커 역할을 유지하면서 딜량까지 확보하려는 거죠. 지난주는 ‘태산 + 검환’ 장신구 세팅이 등장했고, 이번 주는 백신령 세트를 채용한 랭커가 등장했답니다. 반면 기공사는 기존의 공격력 중심 세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직업 성능이 철저하게 공격력에 몰려 있어, 다양한 세팅을 시도하기 어려운 것 같네요.

▲ 지난주 대비 랭커 1,030명의 변화

다음은 지난주 대비 랭커 변화를 알아보죠. 이번 주 강세를 보이는 직업은 권사입니다. 랭커 수는 물론 전투력 증가폭도 상승했죠. 비결은 백와룡 보패입니다. 현재 블소 레볼루션의 최상위 보패로, 치명 확률 증가 옵션을 지녔는데요. 딜과 탱을 겸하는 권사에게 잘 어울립니다. 역사는 공격력 부문 랭커가 조금 증가했지만, 방어력 부문은 감소했습니다. 이 역시 백와룡 보패의 영향으로 보이는데요. 공격력 증가폭이 대폭 상승한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암살자는 지난주 전투력 상승폭 최저치를 겪었으나, 슬럼프를 잘 극복했습니다. 오히려 이번에 폭발적으로 성장했죠. 암살자 랭커들의 장비 파밍/강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아직 기존 직업과의 차이를 좁히는 건 어려워보이는데요. 이에 유저들은 ‘컨디션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 중입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분석

구리 – 공격적인 세팅으로 장비 편성

▲ 수호령을 변경하면 전투력이 더욱 상승할 전망입니다 (5월 29일 기준)

구리는 이번 주 기공사 전투력 1위를 달성한 유저입니다. 공격적인 무기와 장신구를 착용했는데요. 백신령 5세트와 검환 3세트를 채용해 공격력과 대인 스탯을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백와룡 보패의 치명 확률 상승이 더해지면 경이로운 딜링이 예상되네요.

사사 – 압도적인 화력의 검사

▲ 철두철미하게 공격력 옵션으로 무장했습니다 (5월 30일 기준)

사사는 이번 주 종합 공격력 1위를 달성한 검사입니다. 독보적인 공격력 세팅이 눈에 띄는데요. +17 비무 무기와 백신령 장신구 세트, 손오공을 채용했습니다. 철저한 대인 전투력 중심 세팅이죠. 여기에 백와룡 보패까지 채용해 치명 확률을 확보했습니다. 모든 옵션이 발동했을 때의 대인 폭딜은 엄청날 것 같네요.

무공패 조합도 강력합니다. 검사의 일격필살 무공 번개베기와 운영 핵심인 비연검 관련 옵션을 선택했거든요. 가장 효율적인 무공을 강화한 겁니다. 그 외에도 행동제한 저항과 회피기 쿨타임 감소, 각종 디버프를 조합해 생존력도 갖췄답니다. PVP에서는 두려워할 직업이 없을 듯싶군요.

하은우 – 무공패는 무공 강화에 집중

▲ 무공 강화에 집중한 무공패 세팅입니다 (5월 30일 기준)

하은우는 이번 주 권사 1위를 달성했습니다. 도살 장신구를 착용하고도 12만에 근접한 높은 전투력이 인상적이네요. 고강화 무기와 문파 하우스 가구, 공헌도 등 다양한 수단의 결과입니다.  참고로 무공패는 무공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승룡각을 크게 강화했는데요. 피해량이 높고 적을 한 데 모으는 효과도 있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여기에 피해량 증가와 행동제한 저항을 추가했으니, 그야말로 필살 무공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군요.

야무진 – 탱킹 능력을 극대화

▲ 무공 강화에 집중했지만, 진짜 핵심은 ‘탱킹 강화’입니다 (5월 30일 기준)

야무진은 종합방어력 전체 2위, 역사 1위를 달성했습니다. 장신구 세팅은 공격과 방어를 적절히 조합해 딜과 탱킹을 모두 노렸는데요. 이는 기존 정석 세팅인 ‘오색 무기 – 포화란 보패 – 태산 장신구’ 조합에 한계를 느껴서로 분석됩니다. 그리고 무공패는 무공 피해량 및 옵션 강화가 많은데요. 핵심은 탱킹 강화입니다. 광풍은 흡혈 효과가 있어 피해량 증가가 생존력으로 연결되거든요.

랭커 인터뷰 – 구리

블소 레볼루션 국민트리는 다정다감2 서버의 ‘구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 기공사 1위를 달성한 유저로, 무공패와 콘텐츠에 따른 무공 세팅 정보를 공개했죠.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 공격적인 세팅을 선호하는 구리의 장비 편성 (5월 29일)

Q. 선호하는 장비를 알려주세요.

A. PVP와 사냥용 장비를 교체하며 사용 중입니다. 전자는 백신령 5세트와 검환 3세트를 장비하고 있고, 후자는 검환 8세트를 씁니다. 아무래도 최상위 보패인 백와룡의 치명확률 옵션과 스탯이 구무악보다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Q. 사냥용 장비로 검환 세트를 착용한 점이 무척 독특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 .기공사는 물리면 답이 없습니다. 최대한 지속딜을 꾸준히 넣는데, 검환 세트는 딜과 탱을 모두 취할 수 있어 태산 장신구보다 좋다고 봅니다.

Q. 기공사의 방어력이 낮다는 평가는 생존기 부재가 원인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나요?

A. 생존기 부재가 맞습니다. 결빙공을 제외하면 무적기가 연화지 하나 뿐이거든요. 이는 원거리 딜러라는 점을 살려 보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 연화지의 버프와 무적 초식 중 선호하는 건 무엇이죠?

A. 무적 초식입니다. 앞서 말했듯 귀중한 무적기고, 회피기를 대체할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세력전에 뛰어들어 각종 폭딜 무공을 퍼부은 후 유유히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Q. 백와룡 보패 8세트를 달성한 소감이 궁금하네요.

A. 뿌듯합니다. 레벨 10 백와룡 보패에 레벨 30 구무악을 투자했더니, 단숨에 만레벨이 되더군요. 그리고 다른 보패는 7~8번 수집이 어려웠는데, 백와룡은 쉽게 등장했습니다. 운이 좋았던 덕에 전종 수집까지 2주일 정도 걸렸네요. 신석을 이용해 입장권을 구매하고 열심히 던전을 진행했습니다.

▲ 구리는 서버 이전권 추가보다 서버 통합이 우선이라 언급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Q. 신규 아이템 ‘서버 이전권’이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A. 서버 이전권을 추가하면, 시골 서버는 더 유저가 줄어들 것 같습니다. 서버 통합을 먼저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Q. 추천 무공패가 있나요?

A. 공격 면에서는 암경/천마 무공패를 선호합니다. 암경의 치명 확률, 진현 무공패의 열파 딜을 극대화할 수 있어서죠. 그리고 방어기가 부족한 기공사에게 나한/거산 무공패는 무척 중요합니다. 행동제한 저항 효과 덕분인데요. 세력전에서 폭딜과 장판기를 깔아둔 뒤 도망칠 수 있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Q. 사용 중인 초식과 추천 무공을 알려주세요.

A. 던전 용은 ‘화련장 – 염룡파 – 빙백한포’ 1초식, ‘연화지 – 열파 – 폭열신장 – 유성지 – 쌍룡파’는 2초식으로 사용 중입니다. 화상 세팅인데요. 영웅 파천성도 레이드에서 최대 1억 1천만 정도 딜량을 달성했죠. 넉백 초식을 쓰지 않는 건, 적을 파티원의 장판기 바깥으로 몰아내 딜로스를 유발해서입니다.

Q. 인기 콘텐츠 용오름 계곡에 대해 평가해주세요.

A.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문파원들이랑 디스코드나 카페에 앉아서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스펙이 낮아도 전략을 잘짜면 이길 수 있는 게 매력이죠.

메카 랭킹 ‘액기스 꿀팁’ – 용오름 계곡은 음성 메신저와 함께

▲ 말도 많고 칭찬은 더 많은 명 콘텐츠 ‘용오름 계곡’

용오름 계곡은 블소 레볼루션의 최신 콘텐츠로, 업데이트 후 많은 유저의 극찬을 받는 콘텐츠입니다. 기존의 전투력과 레벨 중심이 아닌, 전략과 실력 싸움이 중요하다는 게 이유죠. 레벨이 낮은 유저도 랭커와 겨룰 수 있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고평가됩니다.

이에 많은 유저가 효율적인 전략을 고민했는데요. 그 중 ‘음성 메신저 활용’이 인기입니다. 플레이 시간이 짧고 유동적인 전략을 펼쳐야하니까요. 연승을 노리신다면 전장에 입장하기 전 4인 파티를 편성하고, 음성 메신저를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챕터가 주제였는데요. 1위를 차지한 건 5장입니다. 홍문파의 복수를 마친 막내의 소소한 일상과 새로운 위협에 얽히는 이야기를 다루었죠. 원작 팬들에게 유명한 서연과 포화란이 나오는 점도 플러스 요인입니다. 그 외에도 홍문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 업데이트의 시발점이 된 것도 인기의 비결이죠.

2위는 4막 백청산맥입니다. 오랜 기간 엔드 콘텐츠를 담당했고, 다양한 고효율 사냥터가 배치된 장소였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유저들의 발길이 많았습니다. 이 시절을 즐긴 유저들에게 표를 받은 걸로 보이네요. 다만, 시나리오 부분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원작의 백청산맥은 스토리가 리부트된걸로 유명한데요. ‘블소 레볼루션에서는 리부트 전의 스토리를 기대했다’는 아쉬움 섞인 목소리도 있었답니다.

그럼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블소 레볼루션에는 다양한 부위의 장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고유 스탯이나 역할이 있죠. 그렇다면, 여러분이 가장 선호하는 장신구 부위는 어디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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