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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7월 3주차, ‘김권’의 낚시 공헌도 완성 비결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각 부문 1위는 기공사 ‘개간지’와 역사 ‘웨딩드레스’입니다. 둘 가운데 웨딩드레스는 메카 랭킹에 처음 등장한 신인인데요. 방어력 정상에 이어 공격력 부문은 4위를 달성했습니다. 두 부문 모두 TOP 5에 입성한 공방일체 역사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군요.

이번 주는 공격력 15만을 돌파한 유저가 많습니다. 백와룡 보패의 인기가 올라간 덕분이죠. 그리고 낚시 공헌도 과제를 완료한 유저가 증가해 공격력 메타가 더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에 랭커들은 장비와 무공패 세팅에 변화를 주고 있는데요. 장비는 공격력에 투자하고, 방어는 무공패로 보완하는 구성이 대세입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840명의 변화

다음은 지난주 대비 랭커 변화를 살펴보죠. 서버 통합 후 집계 대상이 조금 감소했는데요. 이를 감안해도 기공사의 하락폭이 눈길을 끕니다. 최근 메타가 갈수록 기공사에게 불리해지는 추세라는 게 인기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죠. 직업 전환권이 추가된다면, 이직률이 가장 높은 직업으로 불릴 정도입니다.

역사는 유저 감소가 가장 적습니다. 서버 통합 전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죠. 그리고 대세 보패가 백와룡으로 바뀌며 평균 공격력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여명의 파천성도 공략이 활성화되니, 스탯이 낮은 포화란 보패는 빠르게 인기가 식는 분위기네요.

암살자 랭커들은 보패 파밍에 열중하는 모습입니다. 이를 증명하듯 평균 방어력이 1만 8천이나 증가했죠. 기존 유저들의 평균 방어력을 거의 따라잡은 것으로 보아, 머지않아 TOP 랭킹에서 암살자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개간지 – 2주 연속 공격력 1위 

▲ 지난주와 같은 무공패를 착용했습니다 (7월 17일 기준)

개간지는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전체 공격력 1위를 달성했습니다. 무기와 무공패 구성은 지난주와 같으며, 핵심 무공을 강화해 생존력을 높인 구성이죠. 그리고 열파 연계기를 선택한 건 ‘기절 – 무적 – 생명력 흡수’ 초식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부족한 딜은 강력한 장판기 ‘유성지’로 해결하죠. PVP 시 일반 자세에서 안전하게 적을 처치하기 위한 세팅입니다.

아우미 – 필살 자세에 집중

▲ 비연검으로 운영하고, 필살 자세로 빠르게 승기를 잡는 세팅입니다 (7월 17일 기준)

아우미는 이번 주 검사 1위를 달성했습니다. +18 황신 비무검이 인상적인데요. 특수 옵션이 발동하면 어떤 랭커도 일격에 처치할 것 같습니다. 무공패는 공격적인 옵션을 조합했는데요. 비연검의 혼절 효과를 적극 이용하고, 승기를 잡으면 번개베기 후 폭딜을 퍼붓는 전략입니다.

단백질도둑 – 뛰어찍기와 평타에 집중

▲ 적의 공격을 견디며 강화된 평타로 압박합니다 (7월 17일 기준)

단백질도둑은 아푸딩을 제치고 권사 1위를 쟁취했습니다. 주목할 건 무공패로, 방어와 평타, 뛰어찍기에 집중했죠. PVP의 핵심 무공 뛰어찍기를 자주 사용해 적을 압박하고, 평타로 적을 쓰러트리는 구성입니다. 적을 다운시키면, 황산입문권갑의 특수 옵션 버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죠. 여기에 승천권과 투지발산의 치명 확률 버프가 더해지면 상대의 생명력은 눈 녹듯이 사라집니다.

진고 – ‘오색도끼 – 백신령 – 백와룡’ 세팅

▲ 오색 도끼는 계속 사용하되, 다른 장비는 공격적으로 세팅했습니다 (7월 17일 기준)

역사 1위 진고는 독특한 세팅이 눈길을 끕니다. 방어 속성의 오색 도끼에 백신령 세트와 백와룡 보패로 공격력을 높였죠. 이는 철저한 접근전 세팅입니다. 끌어오기로 적을 당긴 후 평타로 적에게 폭딜을 넣는 거죠. 다양한 방어 옵션과 회피기 강화가 이를 증명합니다. 참고로 공격형 장비를 채용하지 않은 건 오색도끼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서입니다. 역사는 철벽으로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할 수 있거든요.

랭커 인터뷰 – 김권

이번 주 블소 레볼루션 국민트리는 독특한 랭커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경국지색 서버의 권사 ‘김권’이죠. 지난 7월 16일 공식 커뮤니티에 ‘낚시 공헌도 100% 달성’을 인증하며 크게 주목을 받은 이랍니다. 낚시 명당과 낚싯대, 미끼 선정 팁을 공개했으니 확인해보시죠.

▲ 낚시 공헌도 100%를 달성한 강태공 ‘김권’ (7월 17일 기준)

Q. 선호하는 장비가 있나요?

A. +15 백무권갑과 +13 맹천 목걸이, 4태산 3검환 장신구를 착용합니다. 태산과 검환 장신구는 +11~13을 달성했죠.

Q. 낚시 공헌도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콘텐츠를 무척 즐기고 있는 것 같네요.

A. 네. 낚시 콘텐츠 업데이트 후 생활 컨디션을 모두 사용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주요 시스템인 보석이 낚시로만 획득할 수 있으니 필수라고 생각했거든요. 무엇보다 전쟁지역에서 싸움만 하다보니 지쳤는데, 낚시가 심신의 안정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웅 등급 물고기가 잘 안낚이는 편인데요. 1~2시간씩 참고 기다렸다가 나올 때의 쾌감이 매력적이죠.

Q. 어떤 낚시 장비와 미끼를 착용 중인가요?

A. +11 강태공의 낚싯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끼는 지렁이를 선호하는데요. 상급 공헌도 과제 달성에 필요한 물고기를 낚을때 필요하답니다.

▲ 낚시 효율은 낚싯대의 ‘생활 컨디션 감소율’이 결정짓습니다

Q. 가성비가 뛰어난 낚싯대를 추천한다면요?

A. 등급이 높을수록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등급이 낮으면, 생활 컨디션이 더 많이 소모되거든요. ‘생활 컨디션 감소’ 옵션은 등급에 따라 수치가 상승합니다. 즉, 고등급 낚싯대가 있는 유저는 낚시를 더 많이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낚싯대 강화는 강류시 교환상인에게 ‘낚싯대 상자’를 구입해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Q. 보스러시 낚시터는 효율이 좋은가요?

A. 공헌도를 주지 않으니 과제를 진행 중이라면 비효율적입니다. 체감상 요리 제작에 필요한 물고기가 많이 잡히는 것 같더군요.

Q. 지난주 진행한 대규모 서버 통합에 대한 평가나 의견이 궁금합니다.

A.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고 시끌벅쩍한 도시 서버를 선호하거든요. 통합 후 유저가 부쩍 늘었고,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Q. 마지막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A. ‘경국지색 마교 문파 화이팅입니다!’란 메시지를 꼭 전하고 싶네요.

메카 랭킹 – ‘액기스  꿀팁’

▲ 컨디션을 빨리 써야한다면 황혼의 미궁, 보석 파밍을 노린다면 제룡림을 이용하세요

낚시를 즐기는 유저들은 효율적인 생활 컨디션 활용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공헌도 과제와 보석 수집을 진행 중이죠. 인터뷰를 진행한 김권은 컨디션에 따른 추천 낚시터를 공개했습니다. 먼저 매주 생활 컨디션 초기화되기 직전이라면 컨디션 소모량이 큰 황혼의 미궁을 이용하세요. 반대로 시간이 넉넉하고, 보석 파밍을 노린다면 컨디션 소모량이 적어 낚시를 많이 할 수 있는 제룡림을 추천합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성장 이전권으로 전향하고 싶은 직업이 주제였고, 소환사가 1위를 차지했네요. 원작에서 소환사는 고양이를 소환해 함께 싸우는 원거리 직업입니다. 아군 보호와 어그로 관리, 딜까지 가능한 만능 요원이죠. 새로운 원거리 직업 등장 및 린족의 직업 선택폭 확장이 이번 투표 1위의 비결로 보입니다.

2위는 근거리 딜러 검사입니다. 초식 획득 시 성능이 극적으로 상승하고, 오색 무기와 궁합이 좋아 인기죠. 게다가 ‘풀초식 검사’는 블소 레볼루션 최고의 딜러로 꼽힙니다. 이에 해당 직업을 직접 플레이하고 싶어하는 유저가 많았답니다.

그럼 이제 7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6월 개발자 노트에서 새로운 초식 업데이트가 예고됐습니다. 6막 업데이트 시 4개 던전과 함께 추가될 예정이죠. 초식은 무공에 새로운 효과를 부여해 캐릭터의 성능을 크게 바꿉니다. 그래서 유저들은 어떤 효과가 등장할 지 기대가 크죠. 그럼 여러분이 업데이트를 바라는 초식은 어떤 것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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