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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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1월 2주차, ‘류연’ 랭킹 1위 독식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공격력과 방어력 부문 전투력 1위는 기공사 ‘류연’이 독차지했습니다. 류연은 레볼루션 챌린지 비무 부문 우승자로, 각각 22만 9천, 21만 8천을 달성해 2위와의 차이를 크게 벌렸죠. 현재 최상위 랭커의 전투력 상승폭이 평균 2천 내외인 것으로 보아, 한동안 류연을 추월하는 건 힘들 전망입니다.

공격력 부문은 전투력 격차가 조금씩 커지는 추세입니다. 이는 전투력 상승 요소가 고강화 무기나 보석 등 난도 있는 파밍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블소 레볼루션은 영웅이나 보석 장비 파밍 난도를 낮추는 분위기지만, 여전히 고강화 달성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최근 장비 메타는 특정 전설 장비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무신 – 흑신령’ 세트가 인기지만 특정 장비를 콕 집어 얻는 건 힘들죠.

이에 많은 유저가 영웅 장비 고강화 백신령을 강화해 사용합니다. 근래 수집 난도가 크게 하락했고 손상 복구도 쉬우니까요. 여기에 성능까지 뛰어나 ‘국민 장비’라 불릴 정도입니다. 무기도 영웅 장비의 인기가 높은데요. 고강화 ‘오색 – 황산’을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유는 백신령처럼 가성비가 높고, 전설 등급에 없는 옵션을 지녔거든요. 오히려 두 무기는 옵션 발동 시 전설 무기보다 강력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870명의 변화

다음은 지난주 대비 랭커 변화입니다. 방어력 부문의 점유율 변화가 큰데요. 역사와 기공사 랭커가 늘었고, 다른 직업은 감소했습니다. 두 직업의 점유율/전투력 변화는 이유가 다른데요. 먼저 기공사는 랭커 수가 가장 많고 랭킹 전반에 골고루 분포했습니다. 그리고 육성 난도가 낮아 하위 랭커 유입이 많죠.

역사는 랭커 비율이 적고 대개 중하위권에 많습니다. 그리고 탱커 인식이 강해 방어력 랭커 비율이 높죠. 따라서, 하위 랭커 증가가 평균 방어력 증가폭이 크게 기여합니다. 이번 주는 권사나 암살자 랭커가 줄며 순위권 바깥의 역사 랭커가 등장했고, 이에 반사 이익을 누린 것으로 분석되네요. 추가로 공격력 부문 역사의 랭커 변화는 평범합니다. 한 때 무신이나 백신령 세트를 장비한 공격적인 세팅이 연구되었지만, 최근에는 시들해진 듯싶군요.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류연 – 레볼루션 챌린지 우승자

▲ 흑신령 8세트와 +20 황산 무기 조합

이번 주 기공사 1위는 레볼루션 챌린지 우승자 ‘류연’입니다. 23만/22만에 달하는 전투력을 달성했는데요. 착용 장비는 흑신령 8세트와 고강화 황산 무기입니다. 강화도가 높고 메타의 핵심인 ‘대인 전투력’을 높이죠. 여기에 최신 보패인 백태성과 전투형 수호령 손오공, 공격적인 무공패 조합으로 딜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강남엉댕이 – 영웅 비무 8세트 

▲ 곧 +20 오색검을 완성할 듯싶군요

강남엉댕이는 종합 방어력 2위, 검사 1위를 달성했습니다. 종합 방어력은 21만 3천인데요. 평소에는 다른 장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며칠 사이 종합 공격력을 더욱 높여 균형 있는 전투력을 갖췄거든요. 무공패는 기본 무공 일섬과 일참, 생존기를 강화합니다. 번개베기 쿨타임이 돌아올 때까지 기본 무공으로 견디는 겁니다.

아푸딩 – 공격력 2위 권사


▲ 공격력 집중 세팅

아푸딩은 종합 공격력 2위 랭커입니다. 비무 장비 9세트와 공격적인 세팅을 선호하죠. 이번 주는 해무진과 강인한 손오공을 장비했습니다. 해무진은 명중과 관통 스탯을 높여 평균 딜량 상승에 기여하죠. 무공패는 승룡각 강화에 집중했습니다. 강력한 범위 폭딜기라 사냥에도 유용하니까요.

잔혹한오함마 – 파밍 세트 장비

▲ 대주천 8세트 착용

잔혹한오함마는 역사 1위, 종합 방어력 3위 랭커입니다. 착용 장비는 오색 도끼와 대주천 8세트인데요. 평소에는 파밍 세트를 착용해 육성에 전념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레벨 업과 홍문신공 투자는 육성의 기본이니까요.

무공패는 안정성에 집중했습니다. 공방일체 무공 광풍과 분노의 쿨타임, 적 공격력을 낮추죠. 각각 흡혈과 행동 제한 저항, 무적 효과가 있어 높은 생존율이 기대됩니다. 여기에 환울 무공패를 더해 대인 공격력을 보완했답니다.

랭커 인터뷰 – 으아아

이번 주 국민트리는 경국지색의 권사 랭커 ‘으아아’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으아아는 컨디션 관리와 비무 관련 팁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권사의 장단점을 세밀하게 분석했으니 본문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권사 운영 팁을 공개한 랭커 ‘으아아’

Q. 권사를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A. 처음에는 모바일게임 특성상 여러 콘텐츠에 우월한 기공사를 고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특유의 타격감과 무공 연계, 콘트롤하는 재미에 이끌려 권사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Q. 권사의 매력과 장단점 소개를 부탁합니다.

A. 권사의 매력은 1vs1 비무에서 직업별 대응책이 다른 점입니다. 상대 직업에 따라 서로 다른 연계기를 구사해 승리하는 즐거움이 크죠. 장점은 아무래도 다른 직업에 비해 궁극기 명중률이 높은 겁니다. 그리고 단점은 광역기와 생존기가 적어 단체 전투에 불리한 걸 들 수 있겠네요.

Q. 즐겨 사용하는 육성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A. 능력치 상승은 던전 파밍이 가장 중요하지만, 모든 유저가 한정된 도전 횟수를 이용하는 거라 마땅한 팁은 없습니다. 다만, 동일한 자원을 어떻게 투자해 원하는 세팅을 달성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재련을 통해 스탯 세부 조정

Q. 선호하는 장비나 조합은 무엇인가요?

A. 관통 세팅을 선호합니다. 현재 메타는 ‘관통 vs 치명 피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설 무기/장신구를 조합할 경우 관통 세팅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영웅 무기와 백신령 세트라면 치명 피해 세팅이 가장 좋죠. 그리고 관통 세팅은 무기/반지에 올 관통, 다른 부위는 치명 피해에 집중하세요.

Q. 콘텐츠별로 가장 이상적인 수호령 옵션을 추천한다면요?

A. 던전과 단체 PVP, 비무로 분류하죠. 던전은 회복, 단체 PVP는 ‘사나운’ 옵션, 끝으로 비무에서는 ‘강인한 – 회복 – 사나운’ 등이 될 것 같습니다.

Q. 효율적인 컨디션 관리 비결이 있나요?

A. 컨디션은 제한된 자원이라, 어떻게 사용해도 얻는 결과는 동일합니다. 그래서 컨디션 단계와 상관없이 수련의 땅에서 2배 부스터를 사용해 소모량을 최대화하려 노력하죠. 공헌도 작업을 한다면 ‘컨디션 좋음’의 아이템 파밍 버프가 효율적이겠지만, 저는 공헌도 작업을 하지 않거든요. 또한, 필드 자동 사냥의 경우 컨디션 부스터 없이 토벌 퀘스트를 수행하는 게 가장 이득입니다.

Q. 컨디션 ON/OFF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A. 공헌도의 몬스터 처치 수를 채울 때. 잠자기 전 컨디션을 OFF하고 세력 점수 작업을 하는 방법. 그리고 단체 PVP 시 컨디션 OFF 후 싸우는 방법으로 활용합니다.

Q. 권사는 다양한 밸런스 조정을 겪은 직업입니다. 최근 밸런스나 이슈는 무엇인가요?

A. 권사는 다른 직업에 비해 접근기가 많이 부족합니다. 철산고가 개선됐지만, 활용 기회를 찾기 어렵네요. 돌진기 ‘뛰어찍기’는 모션이 너무 커서 상대 회피기가 없을 때만 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권사 이해도가 높은 상대를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후 업데이트에선 권사의 접근기 관련 무공이나 초식 추가가 필요합니다.

메카 랭킹 – 액기스 꿀팁

▲ 승룡각의 저항 효과는 무공패로 획득

으아아는 추가로 권사의 PVP 팁을 공개했습니다. 권사 비무 운영의 핵심은 상대 직업 파악으로, 저항기 확인이 필수입니다. 저항기가 빠졌을 때 기절 스킬을 명중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죠. 또한, ‘회천각 – 돌려차기 – 승룡각’과 회피기를 사용해 항상 저항 효과를 얻도록 운영합니다. 정리하면 각 무공을 적시에 사용하는 건데요. 실전에서 활용하려면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끝으로 으아아는 ‘가장 중요한 건 긴장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긴장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음을 편하게 하고 침착하게 전투를 진행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영웅의 파편으로 우선 제작하는 장비 부위가 주제였고, 무기와 사냥 장신구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죠. 최종 결과 사냥 장신구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블소 레볼루션 메타 핵심은 레벨 업과 홍문신공이거든요. 빠른 육성을 위해 선택한 유저가 많았습니다.

2위는 무기입니다. 사냥 무기가 아닌 점이 의아한데요. 경험치나 은화 파밍량을 높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고성능 무기로 빠르게 적을 처치하는 구성이 인기죠. 그래서 유저들은 무기는 공유한 채,전투와 사냥용 장신구, 보패를 스위칭하곤 합니다.

그럼 11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블소 레볼루션의 각 직업은 저마다 장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권사는 접근 수단, 기공사는 방어기가 부족하죠. 그럼 이런 단점을 보완했을 때 가장 강력할 것 같은 직업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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