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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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2월 3주차, 신규 던전 추가에 ‘근거리 탱커’ 강세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각 부문 1위는 기공사 ‘류연’과 역사 ‘캐악질’이 차지했습니다. 최근 역사 유저의 방어력 1위 달성 횟수가 잦은데요. 최상위 역사들이 방어형, 밸런스 세팅을 선호하고 있다는 게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공격력 1위 랭커 류연은 성장에 한계를 맞이한 듯싶습니다. 매주 1천 이상 공격력을 높였지만, 금주 성장 폭은 4백 내외로 절반에 못 미쳤죠. 빛나는 전설 무기를 수집하기 전까지 예전 같은 기세를 보이는 건 힘들 전망입니다.

랭커 직업 비율은 ‘검사 – 권사 – 역사’가 강세입니다. 세 직업은 딜러와 탱커, 밸런스 세팅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국면에 대처할 수 있죠. 최근 화제인 ‘영웅 설인의 동굴 – 빛나는 전설 장비’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던전 보스는 즉사나 다름없는 폭딜 패턴을 사용해 개인/파티 생존기가 중요한데요. 검사는 두 가지 생존기를 모두 지녔고, 역사는 높은 방어력과 행동 제한 저항기, 권사는 다양한 무적기로 공략 참여가 유리하답니다.

참고로 빛나는 전설 장비 등장으로 랭커들의 세팅법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존 인기 장비는 같은 희귀도라도 미세한 등급 차가 있었고, 이에 강력한 특수 옵션을 중심으로 세팅하는 게 인기였죠. 하지만, 빛나는 전설 장비는 기존 인기 장비의 상위 옵션에 2차 특수 옵션으로 세부 스탯 세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선택의 폭이 늘었는데요. 추후 장비를 수집한 유저가 증가한다면 세팅의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 듯싶습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870명의 변동

다음은 지난주 대비 랭커 변동입니다. 순수 딜러 직종이 약세를 보였고, 그중 기공사 유저의 감소가 눈길을 끕니다. 기공사는 유저가 제일 많고 순위 분포도가 높아 다른 직업 랭커 증가에 민감한 영향을 받죠. 이번 주에 랭커 수가 줄었다고 인기가 감소하거나 약세인 건 아닙니다.

암살자와 린검사는 공격력 부문 랭커가 더 많이 감소했네요. 이는 공격력 강화가 방어력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상위 랭커가 공격력을 높이려면 고강화 장비를 다수 수집해야 하지만, 방어력은 보패와 무공패 수집으로 보완할 수 있죠. 추가로 방어력 부문은 암살자보다 린검사의 성장 폭이 높은데요. 이는 린검사가 방어/파티 보호 무공을 지녔고, 오색 무기를 착용해 방어형으로 육성하려는 시도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류연 – ‘9 흑신령 – 1 무신’ 세팅

▲ 지난주와 같은 세팅

‘류연’은 지난주와 동일한 세팅입니다. 고강화 용암탄에 ‘9 흑신령 – 1 무신’ 세트를 갖췄죠. 장비를 강화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현재 빛나는 전설 장비 파밍이나 보패 강화 중인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주 – 전설 무기 강화

▲ 장신구는 파밍용 세팅입니다

‘질주’는 소환사 1위 랭커로, 공식 커뮤니티에 꾸준히 노하우를 공개해 인지도가 높습니다. 이번 주는 전설 무기 ‘열풍타’를 한 단계 강화했고, 파밍용 세팅으로 육성에 전념 중이네요. 보조 무공패는 난중과 금창으로 교체해 적과 간격을 벌리는 데 집중했답니다.

힐링진호짱 – 방어 특화 권사

▲ 보기 드문 방어 특화 권사

권사 랭커 ‘힐링진호짱’은 방어형 장비 풀 세트를 착용했습니다. +20 오색 무기에 고강화 맹천 10 세트로 생명력 회복 효율을 극대화했죠. 상대적으로 부족한 딜량은 손오공과 ‘암경 – 맹격 – 환월’ 무공패로 보강합니다.

캐악질 – 역사 1위 랭커

▲ 방어와 생존 능력 특화 

2월 3주차 전체 방어력 1위 ‘캐악질’은 생존 특화 세팅으로 무장했습니다. 장비는 오색 무기와 맹천 세트로,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죠. 주목할 건 무공패인데요. ‘맹격 – 암경’ 무공패로 자세 전환 무공 ‘분노’를 강화했습니다. 분노 2초식은 짧은 무적 효과를 지녀 생존기 발동 횟수를 늘린 셈입니다.

랭커 인터뷰 – 평폭

이번 주 국민트리는 영웅호걸의 권사 ‘평폭’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평폭은 지난주 기공사 ‘램프’와 함께 영웅 설인의 동굴 2인 공략에 성공했죠. 그 이후 냉기파동 10회 저항 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한 공략 팁을 남겼으니, 본문에서 그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모은 10저항 영상 (영상 출처: ‘램프’ 유튜브 채널)

Q. 영웅 설인의 동굴 공략 팁을 올리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팁 게시판의 한 유저가 공략에 어려움을 겪는 걸 보았습니다. 냉기파동 패턴 때문에 솔로 공략을 포기해야 한다고 해서 방법을 알려주려고 올렸습니다.

Q. 영웅 설인의 동굴 10 저항 팁을 공개했습니다. 특별히 신경 쓴 점이 있나요?

A. 영웅 던전에서 광폭화를 발동한 후에는 한 대만 맞아도 호신 상태가 발동합니다. 그래서 저항기가 아닌 무적기로 피해야 하죠. 그 외에 따로 준비한 건 없고, 무공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쿨타임을 주의깊게 살폈습니다.

Q. 영상에서 반격을 사용하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A. 딜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반격을 사용하면 모션이 긴 무공을 캔슬할 수 있고, 버프를 얻거든요.

Q. 영웅 설인의 동굴은 공략 시간이 짧아 광폭화를 보기 쉽습니다. 관련한 어려움은 없었나요?

A. 2인 공략 시 딜량이 독보적으로 높지 않는 한 광폭화 탱커는 필수입니다. 참고로 1네임드는 매우 쉽고, 2-3네임드가 어려운 구성인데요. 두 번째 네임드는 평타를 반격으로 모두 막고, 졸개 소환 시 세 번의 장판을 전부 피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네임드는 파티 딜량에 따라 다릅니다만, 광폭화 후가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보통 생명력을 1줄 정도 남기고 광폭화를 시작할 테니 그때부터 긴장하고 진행하세요.

▲ ‘무적 – 방어 – 저항’ 무공을 모두 지닌 권사

Q. 검사와 권사가 솔로 공략에 많이 도전했다고 합니다. 권사가 다른 직업보다 유리한 점이 있을까요?

A. 아무래도 솔로 공략은 광폭화를 반드시 보게 됩니다. 그럼 저항기보다 무적기가 중요하고, 무적기가 많은 근거리 탱커가 유리하죠. 권사는 방어기 ‘반격’도 장점입니다.

Q. 추후 영웅 설인의 동굴 1인 공략에 도전할 생각이 있나요?

A. 스펙을 많이 높이면 모를까, 지금 능력치로는 너무 중노동이라 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위험한 패턴은 다 피할 수 있어 만약 도전한다면 공략에는 성공할 것 같습니다.

Q. 선호하는 장비 세팅이 있나요?

A. 던전 공략에는 검환 세트를 추천합니다.

Q. 특별히 기억에 남는 던전이 있나요?

A. 잊혀진 사원의 공략 난도가 높아 가장 재밌었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던전을 많이 업데이트하면 좋겠어요.

메카 랭킹 액기스 꿀팁

▲ 던전용 추천 초식 세팅

끝으로 평폭은 처음 던전에 입문하는 초보 권사를 위한 무공 팁을 남겼습니다. 던전은 강력한 보스와 연속 전투를 진행하고, 전투가 길어지면 광폭화합니다. 따라서, 위 이미지처럼 초식을 세팅해 공격력과 생존력을 모두 얻으세요. 만약 보스의 행동 제한에 저항하기 힘들다면, 뛰어찍기를 3초식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메카 랭킹 투표 결과입니다.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 시 바라는 점이 주제였고 ‘전설 무공 무공서’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설 무공은 각 직업의 콘셉트를 강화하는 만큼, 많은 유저가 수집을 바라고 있죠. 하지만, 지난 업데이트에서 일부 무공만 무공서가 등장해 아쉬움을 샀고, 남은 무공서 드롭을 바라고 있답니다.

2위는 고난도 구성입니다. 고난도 던전을 공략해 성취감과 재미를 바라는 유저가 많았죠. 최근 이슈인 영웅 설인의 동굴이 대표적이며, 전멸 패턴을 사용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규 레이드에도 이처럼 공략하는 보람이 있는 콘텐츠를 바라는 분위기네요.

그럼 이제 2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최근 영웅 설인의 동굴 솔로 공략에 도전하는 유저가 늘고 있습니다. 던전 난도가 높고 치밀한 세팅과 콘트롤이 필요해 스펙, 실력을 검증하려는 거죠. 이때 무공에 따라 직업별 공략법이 조금씩 다른데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설인의 동굴 솔로 공략에 가장 유리한 직업’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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