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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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8월 1주차, ‘여포’ 공격력 1위 등극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공격력 랭킹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긴 시간 1위를 지켜온 ‘마약상’의 자리를 지난주 2위 랭커 ‘여포’가 차지한 거죠. 전투력은 일주일 전보다 약 500 낮아졌지만, 마약상이 세팅을 바꾼 사이 순위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왕좌를 유지하려면, 빠르게 전투력을 높일 필요가 있겠군요.

다른 상위 랭커들의 성장도 인상적입니다. 공격력 390,000에 근접한 유저가 빠르게 늘고 있죠. 방어력 부문도 지난주 대비 성장폭이 10,000에 도달했습니다. 상위 랭커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꾸준히 전투력을 높이고 있는 셈이죠. 실제로 방어력 랭킹은 매주 상위 랭커 명단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방어적인진호짱’이 굳건하게 1위를 유지 중인데요. 하위 랭커와 전투력 격차가 커 순위를 위협받을 염려는 적습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1,000명의 변동

이번엔 전투력 변동 상황을 알아보죠. 지난주 빛나는 전설 장비의 기본 스탯 상향 후에도 성장 폭에 두드러지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직 수집한 유저가 적다는 의미죠. 일부 직업은 전투력 성장 폭이 오히려 줄었지만, 해당 직업의 약세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초창기 등장한 네 직업과 추가 직업은 성장세와 랭커 수 변동 이유가 조금 다릅니다. 검사, 권사를 비롯한 초기 직업은 1년 이상 캐릭터를 육성한 올드 유저가 많아, 기존 유저가 따라잡는 게 무척 힘들죠. 컨디션 시스템 때문에 캐릭터를 새로 키우는 것은 전투력 경쟁에서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신규 직업은 소환사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호평입니다. 다만, 랭커 수가 적고, 뒤늦게 육성을 시작해 상위 랭킹 진입은 어려운데요. 이로 인해 랭커 1명의 증감이 지난주 대비 성장폭 변동에 큰 영향을 끼친답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여포 – 파밍용 장비 착용

▲ 메인 세팅은 다음 기회에 살펴보죠

‘여포’는 이번 주 공격력 부문 1위에 오른 기공사 랭커입니다. 장비는 육성용 세팅을 착용 중인데요. 메인 세팅은 다음 기회에 살펴보도록 하죠. 그밖에 눈에 띄는 건 무공패 부문입니다. 이제 육성 시스템이 세분화됐고, 옵션은 최대 4개까지 부여 가능하죠. 완전히 연구가 끝난 후 어떤 세팅을 이용하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방어적인진호짱 – 수호의 손오공 장비

▲ 장비 구성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방어력 1위 랭커 ‘방어적인진호짱’은 쇄자 세팅을 갖췄습니다. 눈에 띄는 변화는 무기와 수호령으로, 오색 무기를 혜성 무기로 교체했죠. 생존력이 중요하지만, 최근엔 딜링에도 신경쓰는 것 같습니다.

악귀 – ‘오색 + 흑신령’ 세팅

▲ 장신구의 평균 강화도 상승

다음은 역사 랭커 ‘악귀’의 세팅을 살펴보죠. 긴 시간 역사 공격력 1위를 유지 중인데요. 이번 주 장신구의 강화도를 높여 큰 성장을 이뤘습니다. 특히, 팔찌와 반지를 집중 강화했고, 이 기세라면 빠른 시일 내에 최대 강화도를 달성할 듯싶네요.

질주TV – 패왕지팡이로 무기 변경

▲ 무공패도 소폭 변경

소환사 1위 ‘질주TV’는 무기를 다시 ‘패왕지팡이’로 교체했습니다. 전설 대인 무기로, 이 장비를 다시 착용하는 건 오랜만에 보는군요. 무공패도 약간 변경했는데요. 청월 무공패 대신 ‘광천’을 착용했답니다. 효과는 피해 상쇄 증가니 참고하세요.

랭커 인터뷰 – 손에과금

이번 주 국민트리는 군계일학 서버의 ‘손에과금’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7월 중순 모든 공헌도 과제를 완료했고, 공식 커뮤니티에 이를 인증했죠. 초보 유저들을 위한 공헌도 작업 노하우를 공개했으니, 본문을 통해 확인하길 바랍니다.

▲ ‘손에과금’이 공헌도 작업 완료로 얻은 스탯 보너스

Q. 공헌도 작업 완료 소감이 궁금합니다.

A. 많이 늦었지만, 목표를 달성해 기분이 좋습니다. 블소 레볼루션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는데, 막상 완성하니 허무감이 드네요. 제가 PVP를 즐기지 않아 요즘은 수련의 땅을 마치면 쟁지역에서 남은 컨디션을 쓰고, 필드 보스를 잡는 게 전부였거든요.

Q. 공헌도 작업 시 다른 콘텐츠와 컨디션 배분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저는 레벨업 위주로 즐기다 보니, 수련의 땅과 신령의 탑에서 거의 모든 컨디션을 씁니다. 공헌도 자체는 쟁지역이 조금 힘들긴 해도 시간에 따른 컨디션 소모나 경험치 손실이 없죠. 시간이 문제일 뿐 그 외에 어려운 건 없습니다.

Q. 고급 공헌도는 상자 수집을 통해서만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A. 고급 공헌도 아이템이 사냥으로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수련의 땅을 마친 후 남은 컨디션이 55~65 사이인데, 이걸로 고급 공헌도 아이템을 파밍했다면 훨씬 더 오래 걸렸을 겁니다. 그래서 공헌도 상자를 찾아다니기로 정했죠.

저는 거의 처음부터 공헌도 상자를 이용했으며, 1시간당 평균 450개 내외의 공헌도 아이템을 수집했습니다. 덕분에 가장 어려운 과제임에도 저에게는 난관으로 다가오지 않았네요.

Q. 공헌도 과제는 어떤 순서로 완료했나요?

A. 보통 컨디션은 일반 몬스터 사냥과 일반 공헌도 아이템을 모두 수집할 때까지 씁니다. 이때 컨디션을 모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0.1에서 1을 남기세요. 그래야 공헌도 상자를 열었을 때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상자 수거를 마치면 컨디션을 Off하고, 네임드 몬스터가 등장하는 자리로 이동하세요. 이후 자동사냥을 시작하면 됩니다.

Q. 필드 보스는 리젠 시간이 길어 과제 달성이 어려울 것 같네요.

A. 신규 맵은 채널이 많아 시간을 한 번 확인하고 옮겨 다니면 금방 잡을 수 있습니다. 이전 맵도 비슷합니다. 채널이 한 개일지라도 리젠 시간이 2~4시간이니 한 마리 잡은 후 리젠 시간을 생각해두세요. 다소 귀찮더라도 시간에 맞춰 잡는 걸 추천합니다.

필드 보스 재등장에 걸리는 시간은 정보 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보통 필드 보스는 월드, 세력 채팅창에 다른 유저들이 언급해주니 큰 어려움 없이 시간을 맞출 수 있을 겁니다.

Q. 초보 유저가 공헌도 작업을 진행할 때 우선할 것은 무엇일까요?

A. 지금부터 시작한다면 우선 순위 없이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한 가지 공헌도만 파고들면 분명 막히는 곳이 생기거든요. 따라서, 컨디션이 있을 때는 일반 공헌도 아이템를 수집하고, 지역을 옮기며 이를 반복합니다. 그렇게 컨디션이 1 남을 때까지 반복하면, 앞서 언급한 방법을 이용하세요.

Q. 공헌도 작업에서 특별히 신경 쓴 보상이 있나요?

A. 공격력과 관통, 치명 스탯 순서로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Q. 분쟁 지역의 공헌도를 패스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게임 진행에 손해는 없을까요?

A. 공헌도 작업은 자기만족 아니겠어요? 저는 하루에 수 십 번 죽어가면서 그냥 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PVP를 즐기지 않다 보니 과금 필요성이 적어 제 손에 투자했습니다. 닉네임이 ‘손에과금’인 이유죠. (웃음) 앞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대합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복각을 바라는 이벤트가 주제였고, 올해 초 개최한 ‘새해 기념 이벤트’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눈꽃 분지에서 주화를 모아 기념 수호령과 전설 아이템을 교환 가능했었죠. 수차례 추가 이벤트를 통해 주화를 지원해 많은 유저가 육성의 발판으로 삼은 바 있습니다. 2위는 ‘GM 곤이배 낚시 대회’입니다. 때로는 전투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행사를 즐기고 싶은 것 같네요.

이제 8월 1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블소 레볼루션의 중요한 육성 포인트 중 하나는 ‘수호령’입니다. 제공하는 스탯과 전투력 기여도가 높아 세팅의 기본으로 꼽히죠. 그럼 여러분이 업데이트를 바라는 수호령은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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