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8월 3주차, ‘악귀’ 역사 최초 공격력 1위 등극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공격력 부문에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상위 랭킹을 유지하던 ‘악귀’가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고, 마침내 공격력 1위에 등극했거든요. 탱커로 유명한 역사가 공격력 1위를 달성한 건 이번이 최초입니다.

주목할 점은 공격력입니다. 같은 최상위 랭커 ‘여포’와 함께 40만을 돌파했죠. 조금만 더 공격력을 높인다면 최초 공격력 41만 달성도 가능한 상황입니다. 다만, 다음 주에도 두 랭커가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장담할 수 없습니다. 40만 랭커들은 장비 세팅을 자주 변경하니까요. 최근 공격력 순위에 변동이 큰 만큼, 다른 랭커의 등장도 기대가 됩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1,000명의 변동

이번엔 전투력 변동 상황을 알아보죠. 랭커 수와 성장 폭이 크게 안정되었는데요. 공격력 부문은 성장 곡선이 가파르게 치솟았습니다. 특히, 주술사와 역사가 눈길을 끄네요. 파티 플레이 시 서포터, 탱커 역할을 맡는 직업입니다. 둘 가운데 역사는 인기에 비해 수요가 적어, 일부 랭커 문파에서 적극적인 스카우트를 바랄 정도죠.

다만, 역사는 평균 전투력이 상승했으나 랭커는 줄었습니다. 공격력 부문에서 기공사 랭커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보이는군요. 하지만, 이 지표가 ‘역사보다 기공사가 우월하다’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공사는 블소 레볼루션 초창기에 큰 인기를 누려 다른 직업보다 점유율이 높거든요. 최근 메타는 점유율과 직업 평가가 엇갈리는 일이 자주 나타난답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여포 – 레벨 업에 집중

▲ 무공패 옵션을 소폭 강화

공격력 1위 랭커 ‘여포’는 지난 주와 세팅이 거의 같습니다. 유일한 변화는 일부 무공패로, 내공 옵션을 강화했죠. 캐릭터 레벨을 높이며, 동시에 무공패 세팅은 막바지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방어적인진호짱 – ‘혜성권갑+쇄자’ 세팅

▲ 지난주와 동일한 구성

다음은 권사 랭커 ‘방어적인진호짱’의 세팅을 살펴보죠. 역시 지난주와 구성이 같습니다. 여전히 빛나는 전설 장비를 착용하고 있죠. 여기에 역왕 홍석근 수호신령을 선택해 적의 상태 이상에 저항합니다. 가장 사정거리가 짧은 직업인 만큼 방어력과 생존에 중점을 두었네요.

악귀 – 공격력 1위 역사

▲ 흑신령 장신구를 강화했습니다

‘악귀’는 역사 최초의 공격력 1위 랭커입니다. 고강화 오색 무기와 흑신령 세트를 갖춘 공방일체 세팅을 갖췄죠. 이번 주는 흑신령 장신구를 추가 강화해 전투력을 높였습니다. 이 기세라면 조만간 모든 장비 최대 강화도를 달성할 듯싶군요.

질주TV – 빛나는 무일지팡이 선택

▲ 패왕과 무일 지팡이를 번갈아 사용

끝으로 소환사 ‘질주TV’의 세팅입니다. 패왕 지팡이와 흑신령 허리띠를 사용한 전투용 조합이네요. ‘질주TV’는 패왕 지팡이와 빛나는 무일 지팡이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는데요. 패턴을 고려하면 육성 중에는 무일, 전투는 패왕을 선택한 모습입니다.

랭커 인터뷰 – 짜파게티

이번 주 국민트리는 희로애락 서버의 ‘짜파게티’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주 메카 랭킹 방어력 2위를 달성한 랭커죠. 최근 이슈 직업인 ‘역사’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본문에서 그의 노하우를 접해보시길 바랍니다.

▲ 희로애락의 방어력 1위 랭커 ‘짜파게티’

Q. 역사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다른 게임에서 알게 된 후배가 역사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원해서 고른 직업이 아니라, 애정이 좀 적었던 시기도 있었네요.

Q. 역사의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A. 역사의 가장 큰 특징은 소위 말하는 ‘몸빵’입니다. 대규모 쟁과 던전 공략 시 다른 이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죠. 그리고 적 공격을 버티며 제압할 수 있다는 점도 꼽고 싶습니다.

단점은 느린 이동 속도입니다. 기절을 부여하면 된다는 유저가 많지만, 무공 쿨 타임이 있어 무리죠. 또한, 필살 무공 외에는 딜량이 매우 낮아 적을 처치하기 힘듭니다. 역사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할 거에요.

Q. 어떤 장비를 선호하나요?

A. 방어형 역사라 ‘피해상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백신령 세트와 황산 도끼를 조합했으나, 적은 물론 저도 빠르게 죽더군요. 이에 맹천과 오색을 모두 장만해 두 종류의 역사를 실험해보았습니다. 궁금하면 장비를 사서 연구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실험 결과 역사는 방어형으로 가는 게 맞다고 느꼈습니다. 공격형 역사일 때보다 생존력이 높고, 딜량은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보패는 ‘자칸’을 씁니다. 다른 직업은 모르겠으나 방어형 역사에겐 최고의 보패라고 생각해요. ‘피해상쇄’가 상승하고, 방어형 역사의 단점인 관통까지 올려주기 때문입니다.

Q. 역사에게 어울리는 수호령과 무공패도 궁금하네요.

A. 수호령은 손오공, 백호 둘 다 좋습니다. 방어형 역사라면 부족한 공격력을 높이기 위한 손오공이 조금 더 낫죠. 제 경우 각성 백호를 얻는다면 ‘극 방어 역사’를 세팅해보고 싶습니다.

무공패는 무공에 따라 선택합니다. 최근에는 광천무공패가 가장 좋은 거 같네요. ‘거산 – 맹격 – 암경 – 환월 – 나선’도 괜찮고요. ‘끌어오기 – 태풍’ 콤보를 사용한다면 나한 무공패를 추천합니다.

Q. 최근 역사에 대한 평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A.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역사를 고평가해 준다니 고맙네요. 대규모 쟁에서 적진에 홀로 난입해 버티며 싸우는 점이 돋보인 것 같습니다. 이런 진영 붕괴가 역사의 임무라고 생각하죠. 저는 적진에 난입한 후 광풍으로 아군 딜 타임을 벌어주고, 죽으면 부활해 다시 돌진하는 전략을 주로 사용합니다.

이렇게 역사가 뛰어들면 상대 대부분이 화력을 집중합니다. 그렇게 버티면서 탱킹하면, 아군 원거리 딜러가 자유롭게 제 주변의 적을 제압할 수 있죠.

Q. 해당 전략을 쓰게된 계기가 있나요?

A. 앞서 역사를 추천한 후배가 권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힘든 전략이에요. 방어력이 낮으면 아예 불가능합니다. 알고보니 그 후배가 뒤에서 열심히 딜을 넣더군요. 저는 죽어라 달리고요. 혼자 편하겠다고 선배를 선봉에 세우다니, 정말 나쁜 녀석입니다. (웃음)

▲ 긴 쿨 타임이 단점인 ‘철벽’

Q. 역사의 방어기 ‘철벽’, 어떻게 보나요?

A. 오색 무기를 들었다면 정말 좋습니다. 막기 후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고, 후속타로 적을 기절에 빠트리죠. 단, 역사의 무공 중 좋은 것이지 객관적인 성능이 뛰어나다는 건 아닙니다.

Q. 초기 직업 중 역사가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A. 어느 게임이나 같은 이유일 것 같아요. 초반에는 레벨업이 중요해 원거리 딜러가 인기를 끕니다. 마찬가지로 블소 레볼루션도 초창기엔 기공사가 많았죠. 빠르게 몬스터를 잡을 수 있고, 레벨업도 앞서나가니까요. 그리고 역사의 암울한 딜량과 느린 속도가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Q. 역사는 어떤 종류의 세팅이 가능한가요?

A. 공격형과 방어형이 모두 가능합니다. 공격형은 생존력이 낮은 대신 발구르기 한 번에 다수의 적을 제압할 수 있죠. 방어형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 대규모 쟁이 재미있어집니다.

Q. 던전에서 역사는 어떻게 운영하죠?

A. 어그로를 확보하기 위해 제자리 전투를 합니다. 제가 무빙하며 보스를 공격하면 파티원이 피해를 입곤 하죠. 반대편에서 파티원들이 편하게 딜을 넣을 수 있도록 자리를 선정합니다. 보통 잔잔한 장판들은 그냥 맞고, 대미지가 큰 장판만 뒤구르기나 철벽 정도로 방어합니다. 파티원은 편하고 저는 힘들지만, 무척 재미있답니다.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물약과 제작 재료, 소모품을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변경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밖에 장비 제작도 희소성을 추구한 나머지 수집이 너무 힘들어요. 이에 지친 유저들이 무척 많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업데이트를 바라는 무기 옵션이 주제였고, 파티원에게 적용하는 오색 무기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희귀 등급인 앙시 무기가 비슷한 옵션을 지녀 재평가 받은 바 있는데요. 하향 조정되어 아쉬움을 샀죠. 이에 상위 등급에 파티원 회복 옵션이 등장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2위는 경험치 획득량 증가입니다. 인기 육성 장신구 ‘대주천’ 세트 업데이트 시 사냥용 무기가 함께 등장했으나, 이동 속도 증가 옵션이라 많은 선택을 받지 못했죠. 이에 무기까지 경험치 획득량 옵션으로 통일해 파밍 효율을 높이고 싶어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제 8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블소 레볼루션은 무림맹과 혼천교의 두 세력으로 나뉘어 전쟁을 펼칩니다. 대규모 쟁이나 지역 점령전, 세력전 등의 콘텐츠가 대표적이죠. 그럼 이런 대규모 PVP에서 가장 선호하는, 또는 함께하면 든든한 직업을 골라주세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