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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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9월 2주차, 공격력 1위에 복귀한 ‘전투’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는 각 부문의 1위 랭커가 모두 변동했습니다. 공격력 1위는 ‘전투’인데요. 과거 장기간 1위를 점령한 ‘마약상’의 새 닉네임입니다. 종합 공격력 413,000을 달성해 정점에 복귀했죠.

방어력 부문은 ‘캐악질’ 랭커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종합 방어력은 373,000 이상이죠. 다만, 지난주 1위였던 ‘Jelly’, ‘방어적인호진짱’의 전투력보다 수치가 낮습니다. 이에 어떤 랭커가 다음 주 1위를 차지할 지는 예측이 힘들어졌죠. 최근 각 부문 상위 랭커들의 전투력 경쟁이 격해지는 만큼, 순위 변화가 기대됩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1,000명의 변동

이번엔 전투력 변동 상황을 알아보죠. 공격력 부문의 랭커 증감과 성장폭이 반비례가 눈길을 끕니다. 먼저 추가 직업에 속하는 ‘암살자 – 소환사 – 린검사’의 성장폭 감소는 랭커가 적어 발생한 현상입니다. 비교적 전투력이 낮은 하위 랭커 추가로 평균 전투력이 크게 감소할 수 있거든요. 다양한 장비 세팅으로 전투력 변동이 큰 점 또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반면, 기존 직업인 ‘검사 – 역사 – 기공사’는 랭커가 다소 줄어도 성장폭에 큰 영향을 끼치는 일은 적습니다. 랭커 수가 많고 기존 유저층이 튼튼하거든요. 물론 이들의 성장폭이 감소할 때도 있는데요. 중상위 랭커들의 장비 세팅이 변동하거나 하위 랭킹에서 순위 경쟁이 일어났을 때입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전투’ – 공격력 1위 복귀

▲ ‘혜성 무기 – 흑신령’ 세트 착용

‘전투(전 마약상)’는 이번 주 공격력 1위 랭크에 복귀했습니다. 풀 세팅은 집계 당시보다 크게 높았는데요. 무려 42만 이상입니다. 장비는 빛나는 혜성 무기와 흑신령 풀 세트를 갖췄으며, 보패는 촉마왕 8세트를 착용했습니다. 방어 무시 공격력과 대인 관통률을 위해 티어가 낮은 보패를 착용한 듯싶군요.

아푸딩 – 권사 1위 달성

▲ 무공패는 아직 파밍 중인 것 같군요

‘아푸딩’은 오픈 초기부터 권사 랭커로 이름을 떨친 랭커입니다. 이번 주는 오랜만에 권사 1위에 등극했군요. 장비는 대인 풀 세트를 갖췄습니다. 무공패는 아직 파밍 중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풀 옵션을 갖춘 것이 보입니다.

악귀 – 종합 공격력 2위 역사

▲ 세팅은 변화가 없네요

역사 ‘악귀’는 종합 공격력 2위를 달성했습니다. 세팅은 지난주와 동일한 구성인데요. 현재 갖출 수 있는 최적의 세팅인 듯싶군요. 그동안 탱커로 여겨져 방어력 세팅이 많았던 것과 달리, 공격력에 투자하는 점이 인상적이죠. 매주 역사 공격력의 새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질주TV – 전설 무기 교체

▲ 무일 지팡이를 혜성 무기로 교체

소환사 1위 ‘질주TV’는 지난주와 동일한 세팅을 착용했습니다. 단, 무기는 ‘무일지팡이’에서 ‘혜성지팡이’로 교체했죠. 보다 스탯과 옵션의 버프 효과가 강력한 것을 선택했는데요. 강화도는 아직 +13입니다. 무기를 자주 변경하는 만큼, 메인 무기는 별도로 갖춰둔 것으로 예상됩니다.

랭커 인터뷰 – 족제비

이번 주 국민트리는 경국지색의 ‘족제비’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지난주 최신 던전 ‘비탄의 설옥궁’ 영웅 난도에 도전했고, 최저 스펙 파티로 공략에 성공했습니다. 본문을 통해 공략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 족제비: “이 정도면 최저 스펙 공략이죠?”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갈무리)

Q. 검사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설치 화면에서 번개로 이루어진 검을 휘두르는 모습이 멋져 선택했습니다.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가 잘 갖춰져, 딜러와 탱커 모두 손색이 없죠. 상대가 반응하기 전에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단점은 무공 모션이 잘 보여서 맞히기 힘든 점이죠. ‘이기어검’을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선호하는 장비를 소개해주세요.

A. 가장 바라는 건 아무래도 무신 풀 세트와 태산참 조합이겠죠. 아직 무신 풀 세트를 갖추지 못한지라 빨리 수집하고 싶습니다. 보패는 최근 등장한 ‘수라왕’이 좋은데요. 수집하지 못했다면 방어 무시 공격력을 높이는 ‘촉마왕’ 세트를 추천합니다.

더불어 수호령은 ‘손오공 [극]’을 사용 중이지만, ‘각성 흑신시’가 가장 탐이 납니다. 던전에서 가장 딜이 잘 나오거든요. 무공패는 ‘맹천 – 멸천’이 정말 좋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초식의 경우, 던전은 딜, PVP는 군중 제어기 위주로 설정합니다.

Q. 가장 중요한 무공과 초식을 짚어주세요.

A. ‘막기 – 어검보호’ 3초식의 효율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비탄의 설옥궁에서도 비슷한 파티 생존기인 ‘얼음꽃’보다 ‘어검보호’가 공략에 큰 도움이 되었죠. 더불어 수련의 땅과 신령의 탑에서 ‘오연베기’를 사용 시, 무적기보다 피해량 증가 초식이 더 효율적이니 참고 바랍니다.

Q. 검사의 방어기 ‘막기’의 평가가 유독 높더군요. 비결이 무엇인가요?

A. 적을 튕겨내는 3초식의 평가가 좋지만, 무공 자체가 좋은 건 아닌 것 같아요. 시전 중 이동할 수 없거든요. 적이 뒤로 돌아와서 공격하면 무용지물입니다. 다만, 튕기기 초식 덕분에 저항기나 회피기가 없을 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Q. 최저 스펙으로 영웅 비탄의 설옥궁에 도전하게 된 사연이 있나요?

A. 저희 4명은 초창기부터 파티를 꾸려 상위 던전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끝내 공략에 성공해왔죠. 이런 경험 덕분에 무공 사용 노하우가 쌓였습니다.

먼저 든든한 아빠 ‘시제강’이 탱커 역할을 맡아, 무공 사용 타이밍을 파악해 공략의 활로를 열어줍니다. 그럼 똑순이 ‘강제시’가 편하게 보스를 공략할 수 있도록 임무를 수행하죠. 이번 던전의 경우, 보스가 소환한 졸개를 소환하거나 장악을 사용해 파티원의 회복 시간을 벌어줬습니다.

‘냥양펀치’는 위기의 순간 찾아오는 히어로 같은 파티원입니다. 실수로 파티원이 죽는다면, 아군이 부활해 재합류할 때까지 버텨주거든요. 이런 유저들과 함께한 덕분에 전투력이 부족해도 던전을 클리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번 던전에 도전해보자는 의견이 나오자 주저 없이 던전에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Q. 네임드 3명이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 첫 네임드는 생명력을 관리하며 딜을 넣으면 무난하게 공략 가능합니다. 중간에 졸개가 2명 등장하는데, 광폭화하면 딜이 상승하니 먼저 처치하세요. 파티에 역사가 있다면 기절 후 장악을 사용하면 편합니다. 2명을 겹친 후 공격하세요.

두 번째는 2인조 네임드입니다. 2명씩 나눠서 공략하세요. 중앙은 끓는 물 때문에 넘어갈 수 없으니 주의하세요. 중첩이 3개 쌓일 때까지 합격기를 아껴뒀다가, 타이밍에 맞춰 반대편의 아군과 함께 사용하세요. 그럼 보스 교체 패턴을 수월하게 넘겨 공략이 편해집니다. 보스 몬스터는 다음 질문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죠.

Q. 보스 몬스터의 패턴이 까다로운가요?

A. 최종보스 ‘수라왕’이 화염의 검 소환을 할 때, ‘냉기의 정령’을 처치한 후에 화염의 검을 공격하세요. 냉기의 검을 소환할 때에는 ‘화염의 정령’을 1대 때린 후 냉기의 검으로 데려와서 냉기의 검을 처치합니다. 생명의 꽃은 이후 질문에 답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생명력이 일정 수치 이하가 되면 광역기를 사용하는데, 이때 수라왕은 맨 처음 패턴과 동일하게 공격합니다. 따라서 광역기와 수라왕의 공격을 피한다고 회피기를 다 사용하면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광역기와 수라왕이 칼을 꽃아 폭발시키는 패턴이 동시에 나오게 되는데, 첫 폭발 1회는 맞고, 다음 폭발을 맞는 순간 회피기를 사용하세요. 그럼 2번의 폭발과 광역기를 모두 회피할 수 있습니다. 수라왕의 일반 공격에 기절 및 넉백, 다운이 있는데, 공격모션이 크고 길어서 걸어서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생명의 꽃은 어떤 패턴이죠?

A. 수라왕의 생명력이 일정 수치 남으면 큰 광역기와 함께 생명의 꽃이 등장합니다. 이때는 수라왕이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는 패턴을 사용합니다. 파티원들이 생명의 꽃을 밟으러 가다가 보스 쪽으로 끌어당겨져서 밟지 못하게 되는데요. 어검보호로 파티원들이 끌려가지 않도록 저항해야 합니다.

Q. 그 밖에 검사는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나요?

A. 압도적인 딜로 보스를 빠르게 처치하거나, 위협 초식을 통해서 보스의 공격을 받아내는 탱커로서의 역할 모두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위험에 처한 파티원에게 어검보호를 걸어서 호신상태가 되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Q. 일반 유저가 공략을 진행할 시 추천 스펙을 짚어주세요,

A. 비탄의 설옥궁은 공격력도 중요하지만, 보스를 클리어 할때까지 파티원 모두가 죽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템 세팅은 공격력 증가가 가장 좋고, 전투력은 높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마지막까지 죽지 않고 생존하면서 딜을 하는 것이죠. 무작정 딜을 넣는 것보다 죽지 않으면서 딜을 한다면, 전투력이 턱없이 부족하지 않는 한 충분히 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기준으로는 공격력 21만 이상이라면 충분할 것 같네요.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냥양펀치님, 시제강님, 강제시님, 2018년 12월, 경국지색 2섭 <망고> 문파에서 레벨 40~50대로 시작된 인연이 이제는 2년 가까이 되었네요. 예전부터 지금까지 서로 믿으면서 새로운 던전을 도전하고, 다른 사람과 던전 가면 못 깨도, 우리 4명이 가면 무조건 깰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보스가 리셋되면 우리 중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자신이 실수하였다며 집중하겠다고 서로 배려하면서 하나씩 격파했지요. ‘영웅 잊혀진 사원’부터 ‘영웅 비탄의 설옥궁’까지 일반 공팟으로 갈 수 없는 투력으로 많은 던전들을 하나하나 공략했지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서로 믿어주어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후로 나오는 던전도 같이 공략해 나가요! 모두들 사랑합니다!! King 가즈아아아아!!!!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보패 선택 시 가장 우선하는 요소가 주제였고, ‘최신 보패를 우선한다’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스탯이 가장 높은 만큼 가장 무난한 선택지죠. 신규 보패의 옵션 성능이 나쁠 시에는 주춤하지만, 언제나 정석으로 여겨지는 선택입니다.

2위는 ‘필요한 스탯을 제공하는 보패’가 차지했습니다. ‘도천풍’이나 ‘화중’처럼 특정 콘텐츠에 맞는 옵션을 고른다는 의견이죠. 최신 보패에 표를 던진 유저들도, ‘파밍 등이라면 이 선택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9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최근 넷마블은 신규 직업 ‘기권사’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원작에서는 기공사와 권사를 합친 듯한 직업이었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죠. 여러분이 기권사에게 가장 바라는 모습은 어떤 면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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