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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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0월 2주차, 기존 세팅을 고수하는 랭커들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공격력 부문 1위는 고진감래 서버의 역사 ‘왕꿈틀이’가 차지했습니다. 기존 유명 랭커인 ‘악귀’가 닉네임을 변경했죠. 종합 공격력을 2,000 높여 순위를 사수했죠. 방어력 부문은 ‘방어적인진호짱’이 1위를 유지했으나, 전투력이 4,000 감소했습니다. 최근 세팅을 조정중인 것 같군요.

랭커 직업 비율은 검사와 기공사의 격차가 약 1%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검사가 우위를 점하고 있네요. 최근 검사는 밸런스가 잘 잡힌 직업으로 평가받지만, 기공사는 메타를 따라가기 힘들다는 분위기입니다. ‘얼음꽃’으로 파티원을 보호할 수 있고 사냥이 뛰어난 점은 여전하지만, 상향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 지난주 대비 랭커 1,080명의 변동

이번엔 전투력 변동 상황을 알아보죠. 공격력은 ‘린검사’, 방어력은 ‘기공사’ 랭커가 증가했습니다. 린검사는 기존 서버는 물론, 신규 서버에서도 인기를 끄는 직업입니다. 특히 신규 서버는 상위 랭커 대부분을 점령할 정도인데요. 성능이 뛰어나고 기존 랭커들과 경쟁을 피할 수 있어서죠. 특히 공격력 부문에서는 먼저 등장한 ‘역사’와 ‘암살자’를 월등히 추월했답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전투 – 수호령과 수호신령 교체

▲ ‘방어적인 촉마왕 [극]’을 착용했습니다

기공사 1위 ‘전투’는 이번 주 수호령과 수호신령을 교체했습니다. 신규 수호령 ‘방어적인 촉마왕’을 극까지 진화했고, 리더 수호신령은 역왕 홍석근으로 설정했죠. 최근 손오공과 촉마왕 중 무엇을 고를지를 두고 첨예한 토론이 진행 중인데요. 전투 랭커는 촉마왕을 선택한 듯싶습니다.

귀살 – 세팅 변동 없음

▲ 지난주와 동일한 구성

‘귀살’은 2주 연속 검사 1위를 달성했습니다. 패왕검과 흑신령 세트, 손오공을 조합한 대인 세트를 착용 중이죠. 장비 구성은 지난주와 동일한데요. 현재 귀살이 세팅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으로 여겨집니다.

방어적인진호짱 – ‘치명적인 각성 신룡’ 착용

▲ 수호령 외에는 지난주와 동일한 세트

방어력 1위 ‘방어적인진호짱’은 지난주와 동일한 세팅을 갖췄습니다. 유일한 변경점은 수호령을 ‘치명적인 각성 신룡’으로 교체한 것이죠. 이와 함께 일부 장신구를 손상 복구했는데요. 다음 단계 강화를 노리고 있습니다.

왕꿈틀이 – 수호령을 ‘손오공’으로 교체

▲ 지난주는 촉마왕을 사용했죠

앞서 소개한 전투와 반대로, ‘왕꿈틀이’는 ‘각성 촉마왕’을 ‘손오공’으로 교체했습니다. 두 수호령을 모두 사용해본 결과, 손오공이 더 좋은 것으로 판단한 것 같군요. 스탯의 미세한 차이로 두 수호령의 효율이 갈린다고 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랭커 인터뷰 – 쏭이

이번주 국민트리는 일도양단 서버의 주술사 ‘쏭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서버 통합으로 북방 설원 점령, 세력 버프를 지원받지 못한 상태로, 저투력 파티를 꾸려 영웅 비탄의 설옥궁을 공략했죠. 점점 공략에 필요한 전투력이 낮아지는 분위기인데요. 주술사의 공략 노하우를 만나보세요.

▲ 평균 전투력 22,000 내외로 공략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Q. 주술사를 선택한 계기를 들려주세요.

A. 원작 블레이드앤소울을 오랫동안 했는데, 당시 직업이 주술사였어요. 그래서 모바일로 나왔을 때, 주술사를 하고 싶었는데, 출시 전이라서 기공사로 플레이했죠. 이후 신규직업으로 나오자마자 바로 이전했어요. 주술사의 가장 큰 매력은 ‘강신’이죠. 자신뿐만 아니라 파티원의 딜량까지 늘릴 수 있는 매력적인 기술입니다. 단점은… 곰곰히 생각해봐도 지금은 딱히 없는 것 같군요.

Q. 선호하는 장비를 소개 부탁합니다.

A. 소과금 유저라 이렇다 할 장비는 없지만, 원거리 딜러라 공격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장비 세팅을 합니다. 사실 있는 대로 착용해요.(웃음)

Q. 가장 중요도가 높은 무공이나 초식은 무엇인가요? 

A. 우선 파티원의 공격력과 치명 피해 증가를 25%씩 증가시켜주는 ‘강신 2초식’입니다. 주술사가 제일 먼저 배워야 할 초식이죠. 개인적으로 초식을 배울 때 저항기가 있는 초식을 먼저 배웠는데, 무적효과가 있는 차원탄 2초식과 행동제한 저항 효과가 있는 부름3초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주술사는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온 직업입니다. 인기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주술사는 인던에서도 좋지만, 대인전에서도 굉장히 좋은데요. 대인전에서는 공중으로 띄우는 기술이 있어서 상대방이 탈출기가 없을 때, 공중에서 데미지를 많이 입힐 수 있습니다. 인던에서도 대인전에서도 유용한 스킬이 많아 인기 있는 게 아닐까요?

Q. 신규 던전 ‘비탄의 설옥궁’을 공략했습니다. 던전을 공략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A. 비탄의 설옥궁이 나온 지 얼마 안됬을 때, 같은 멤버로 한번 도전한 적 있습니다. 하지만 공략에 실패했죠. 플레이 타임이 거의 4시간이었는데, 한번 실패를 해서 그런지 공략한 후에 엄청 기뻤어요. 원래 커뮤니티에 이벤트 할 때 제외하고 글을 안 올리는데 넷이서 너무 기뻐서 글까지 올렸을 정도니까요!

Q. 평균 공격력 22만 내외로 공략했습니다. 저투력 공략 배경과 가장 힘들었던 점을 소개해주세요.

A. 사실 문파에서 투력이 높은 멤버들과 몇 번 클리어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고투력 멤버들과 다닐 수도 없고, 실제 친구들과 신규 던전을 공략해보는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도전해보게 됬습니다. 저투력 멤버들과 같이 공략하면 고투력 멤버들과 다닐 때 볼 수 없었던 패턴들을 많이 보게 돼서 생존하기가 힘들었습니다.

▲ 공략에 참여한 파티원들의 스펙, 1번은 ‘쏭이’입니다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Q. ‘검사 – 주술사 – 소환사 – 기공사’로 파티를 꾸렸습니다. 각 직업의 역할이 있나요?

A. 특별한 목적으로 구성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있어서, 같이 신규 던전을 공략하고 싶어 도전했죠. 직업별 가장 중요했던 역할은 대미지가 높은 패턴에서 파티 저항기를 적절히 사용해주는 것이었습니다.

Q. 가장 까다로운 네임드는 누구였죠?

A. 마지막 네임드 ‘수라왕’입니다. ‘화염/냉기의 검’과 ‘생명의 꽃’은 기본 패턴이라 수월하게 지나갔으나, 수라왕의 체력이 한줄 정도 남았을 때가 문제였죠. 딜량이 부족하게 되면 각종 광역기와 생명의꽃 패턴이 중복해서 나옵니다. 그때 각 파티원들이 파티 저항기를 순서를 정해서 적절하게 사용해 주면 공략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빙영유성검 패턴 이후에 파티저항기를 몰아서 사용했습니다.

Q. 저투력 파티로 공략할 시 유용한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A. 2네임드인 ‘금동 – 은동’은 버틸 수 있는 탱커가 있다면 정석대로 하셔도 되지만, 저희 파티에서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금동, 은동을 한쪽에서 몰아서 잡았죠. 이때 한 명이 다른 한쪽에서 호리병패턴을 피해 생존하면 네임드가 있는 쪽에서 전멸해도 전투가 리셋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긴 하지만 이런 꼼수로 하면 여러번 트라이 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웃음)

Q. 그 밖에 공개할 꿀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주술사이기 때문에 강신을 어느 타이밍에 줘야 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화염의검 이후 냉기의검 패턴이 나오기까지 딜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생명의 꽃 패턴을 여러 번 보기 때문에, 이때 사용해 최대한 데미지를 많이 입혔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강신 타이밍은 화염의 검과 빙영유성검 패턴 이후입니다 .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일도양단 서버 카페 문파 ㅎㅇㅌ! ^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오픈 후 첫 주를 맞은 ‘기권사’에 대한 평가가 주제였죠. 그리고 ‘좀 더 빠르게 움직여줘!’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공격, 무공 시전 속도가 느리다는 의견이죠. 2위는 ‘원거리 딜러 같은데?’였는데요. 기본자세에서 원거리 공격을 펼치는 만큼, 이쪽에 힘을 실은 운영을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제 10월 2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어느덧 주술사와 기권사가 등장했고, 이제 넷마블이 2020년 업데이트를 약속한 신규 직업도 하나 남았습니다. 바로 총을 쏘는 ‘격사’죠. 여러분은 격사를 기다리며 어떤 점을 기대하고 있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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