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2019
모바일게임
팔로우 다운로드
8.5

재밌어요

5.6

유저평점

[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0월 3주차, 왕관을 거머쥔 ‘전투-캐악질’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각 부문 1위는 기공사 ‘전투’와 역사 ‘캐악질’이 차지했습니다. 과거 1위에 등극한 경험이 있는 랭커로, 공통적으로 지난주 2위에 머문 캐릭터죠. 다만 순위 상승 배경은 조금 다른데요. 전투는 지난주 1위보다 전투력을 높였습니다. 격차는 약 5,000으로, 적지만 확고한 우위를 점했죠. 반면, 캐악질은 지난주 1위 ‘방어적인진호짱’보다 전투력이 낮아, 순위 방어가 힘들 전망입니다.

랭커 직업 비율은 검사와 기공사가 3주 째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습니다. 두 직업의 격차가 1%로 감소했으나, 점유율이 감소한 건 두 직업 모두 마찬가지죠. 지분을 가져간 건 ‘역사 – 암살자 – 소환사 -기권사’로, 그중 역사는 랭커가 1.2% 증가했답니다. 기권사는 서서히 점유율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성능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니 조금 더 지켜보기로 하죠.

▲ 지난주 대비 랭커 1,080명의 변동

이번엔 전투력 변동 상황을 알아보죠. 각 부문에서 검사 랭커의 수가 소폭 감소했으나, 점유율은 여전히 1, 2위를 다툽니다. 역사와 신규 직업의 랭커가 증가하며, 하위 랭커들이 일부 밀려난 듯싶군요. 린검사의 높은 점유율도 놀라운데요. 다른 신규 직업을 추월했죠. 특히 공격력 부문에서는 초기 직업 중 하나인 ‘역사’보다 인기인데요. 기존 랭커와 경쟁하지 않는 신규 서버를 중심으로 나날이 랭커가 늘고 있습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전투 – 검선 비월을 채용한 육성 세트

▲ 검선 비월과 홍석근의 보패가 눈길을 끄네요

금주의 공격력 1위 랭커 ‘전투’는 육성용 장비를 갖췄습니다. 홍문 레벨 상승에 집중하고 있는 듯싶군요. 천하사절 수호령인 ‘검선 비월’을 착용했고, 경험치 획득량과 관통률을 높이는 ‘빛나는 홍석근의 보패’를 착용했습니다. 파밍 효율과 전투력을 모두 갖추기 위한 선택이죠.

광견 – 지난주 랭커와 동일 세팅

▲ 흑신령 장신구를 포함한 대인 세팅

검사 1위 ‘광견’은 흑신령 장신구와 패왕검을 조합한 대인 특화 구성을 갖췄습니다. 지난주 1위 랭커 ‘귀살’과 동일한 세팅인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소속 문파가 동일한 것으로 보아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살 – ‘5 야차 + 5 흑신령’

▲ 전설 혼성 세팅은 오랜만이군요

‘다살’은 앞서 소개한 ‘광견’과 같은 문파원입니다. 한 문파에서 메카 랭킹 랭커 2명이 동시에 등장한 건 정말 놀랍네요.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장신구 조합입니다. 전설 장신구인 흑신령과 야차 세트를 5개씩 조합했거든요. 공격력과 대인 공격력을 모두 높이기 위한 세팅으로 분석됩니다.

왕꿈틀이 – 무공패 변경

▲ ‘멸천 – 청월 – 투지’ 무공패 선택

역사 랭커 ‘왕꿈틀이’는 무공패를 크게 변경했습니다. 방어 무시 공격력을 높이는 ‘멸천’과 위기를 넘기는 ‘청월’, 그리고 명중률 버프를 제공하는 ‘투지’ 무공패를 선택했죠. 디버프나 무공 강화 대신 스탯 버프에 치중했는데요. 초고강화 흑신령 세트를 갖춘 만큼 심플한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계산한 것 같습니다.

랭커 인터뷰 – 팬텀

이번주 국민트리는 승승장구1 서버의 기권사 ‘팬텀’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공식 커뮤니티에 기권사의 추천 무공, 내공 투자 비결과 딜 사이클을 공유한 바 있죠. 인터뷰를 통해 보다 자세한 운영법과 직업 평가를 남겼으니, 본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시죠.

▲ 기권사의 육성 노하우를 공유한 ‘팬텀’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Q. 기권사를 선택한 계기를 들려주세요.

A. 블소 레볼루션 첫 캐릭터 직업이 권사였고, 성장 이전을 하기 전에는 기공사를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주술사보다 부족한 면이 많아서 한참 회의감을 느낄 무렵, 기권사 출시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실 기권사를 기대한 건 아닌데요. 기공사에 흥미를 잃은 상태에서 무언가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했고, 타이밍이 맞아 신규 직업 성장이전을 택했죠.

이전 후 느낀 기권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공사의 카이팅과 권사의 근접 타격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네요. 그리고 다단히트 무공이 많아서 타격 시 일정확률로 발동하는 버프 획득에 유리합니다. 다만, 주요 무공 시전 후 딜레이 등으로 인해 타 직업 대비 무공 연계가 어렵고, 주술사의 강신이나 어검보호/얼음꽃과 같은 특수 무공인 내공발산 버프 효과가 매우 미미합니다.

Q. 추천하는 장비 세팅이 있나요?

A. 사실 장비나 보패, 수호령 등은 직업 불문하고 상위 등급 세팅이 좋다는 것이 보편적이죠. 참고로 기공사에서 직업을 변경할 때 용강, 수리무공패를 이전했는데, 각각 유성지 피해량 증가, 유성지 시전 시 염룡파 쿨타임 감소 효과였습니다. 이전 후 유성격 피해량 증가, 유성격 시전 시 섬격권 쿨타임 감소 효과로 바뀌더군요. 기공사에게 염룡파라인은 핵심무공인데 반해 기권사의 섬격권 라인은 PvE든 PvP든 사용 빈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효율이 많이 안좋아졌네요. 기공사와 같이 연환장-기격포였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말이죠.

특정 콘텐츠에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세팅이 딱 하나 있다면, 하위던전이나 월드/필드보스 사냥 시에는 상위 등급 보패 대신 구무악 세트를 쓰는겁니다.

Q. 가장 중요한 무공과 초식을 짚어주세요.

A. 전설 무공이나 초식은 아직 보지도, 써보지도 못해서 제외할게요. PvP 시에는 일반 자세 ‘연환장’의 무적 및 ‘내공장막 – 반월각’ 활용과 ‘천룡파동포’의 넉백 다운, 필살 자세 ‘수라패왕권’의 기절 적중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PvE 시에는 ‘내공장막’과 ‘광한지’ 무공으로 각각 공격력/치명확률 버프를 받은 후 딜링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모든 컨텐츠 공용으로 무적과 행동제한 저항 초식을 우선 파밍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PvE 위주로 플레이한다면 피해량 증가와 공격력, 치명확률 버프 초식이, PvP는 천룡파동포의 넉백다운, 한기폭풍의 속박 초식이 중요합니다.

Q. 전반적인 플레이 소감은 어떤가요?

A. 우선 이전 직업인 기공사와 비교하면 전체적으로 무공 시전 및 연계가 시원시원합니다. 기공사의 무공은 짧고 묵직하지만 뚝뚝 끊기는 느낌인 반면, 기권사는 무공 시전 동작이 빠르고 연속타격이 많아 답답하지 않고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전투는 근거리와 원거리 전투를 오갑니다. 이때 원거리 무공을 쓰는 일반 자세에서는 상대와의 거리 유지가 생명이죠. 무공 초식에 동상 효과가 많고, 시전 시 상대 넉백 및 후방 이동 등 거리유지가 용이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거리를 유지하면서 필살자세 전환을 준비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섬격권을 시작으로 근거리 주요 무공을 연계합니다.

Q. 공식 커뮤니티에 기권사의 무공 육성 노하우를 정리했습니다. 간단히 해설해주세요.

A. 해당 글에 붉은색 글씨로 간략하게 정리를 해두었다시피, 타직업 대비 필살 자세의 평타인 창천권의 사용 빈도가 낮습니다. 이에 레벨업 우선순위를 뒤로 미뤘죠. 실제 수동 전투 시 보스사냥을 제외하고 딜로스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기권사의 일반 자세 딜 사이클
▲ 기권사의 필살 자세 딜 사이클

Q. 기권사의 딜 사이클은 어떻게 운영하죠?

A. 일반자세에서는 ‘내공장막 – 광한지를’ 통해 공격력, 치명 확률 버프를 획득한 상태로 나머지 무공을 연계합니다. 그리고 필살자세로 전환하는 ‘한기폭풍’은 ‘섬격권’으로 거리를 좁힌 후에 사용하고, 가능하다면 직전에 ‘내공장막’과 ‘광한지’를 써주는게 자세전환 후에도 약 10여초간 버프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딜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필살 자세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두 번째 이미지의 순서가 고정입니다. ‘만수일리’를 시전하면 근거리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거리가 벌어지기 때문에 곧바로 ‘수라패왕권’을 사용하여 다시 붙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위 스크린샷에는 없지만, PvP 주요 무공 연계에서 중요한건 ‘섬격권’ 이후부터 입니다. ‘섬격권(기절) > 일반무공 > 대지파동(띄움) > 일반무공 > 신룡열파(공중타격) > 일반무공 > 유성격(내려찍기) > 한기폭풍(속박) > 수라패왕권(기절)’ 순으로, 공중 무공 연계 사이사이에 일반무공을 끼워넣어야 필살자세에서의 수라패왕권 기절이 저항이 뜨지않고 이어서 적중이 가능합니다. 참고하세요.

Q. 일부 무공은 사용하지 않는군요?

A. 수동 전투 시 보스사냥 외에는 창천권(필살자세 평타)을 쓰지 않습니다. 필살 무공인 만수일리, 수라패왕권 쿨타임이 타직업 대비 길어서 PvE 에선 무빙으로 인한 딜로스가 발생하고, PvP 에선 딜 공백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Q. 운영에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앞서 언급했 듯 솔직히 기대를 별로 안했습니다. 그럼에도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죠. 그 중 자세전환 무공인 한기폭풍의 짧은 사거리와, 필살자세에서 만수일리 시전 시 뒤로 튕겨 타겟과 거리가 벌어지는 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원거리 무공을 사용하는 일반자세에서 자세전환을 위해서는 일부러 타겟과의 거리를 좁혀야 하는 위험부담이 생기고, 근접 무공을 사용하는 필살자세에서는 타겟과의 거리가 다시 벌어짐으로 인해 딜로스가 발생합니다. 아무래도 두 무공의 설계가 서로 뒤바뀐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Q. 기권사의 현황과 추후 비전을 어떻게 예상 중인가요?

A. 사람들이 흔히 신캐 버프라고 말할 수 있는 장점이 지금 기권사에게는 없습니다. 아직 좀 더 플레이를 해봐야하겠지만, 기권사 출시 전 거창하게 홍보했던 태세전환을 통한 듀얼 액션은 단순 중거리와 근거리 자세의 전환일 뿐인건 모바일의 한계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나마 아직 기대할 수 있는 건 전설 무공이겠죠.

Q. 그밖에 공개할 꿀팁이 있다면 부탁합니다.

A. 3막 메인 퀘스트 진행중 받는 푸른 원석은 분해하지마시고 잠궈두세요. 그럼 알림창 첫번째에 흑신석 교환처 이동 메시지가 항상 떠있게 되는데, 해당 메시지를 통한 축지 시전으로 즉시 전투자세 풀기가 가능합니다. 손은 많이 가지만 익숙해지시면 남들보다 빠른 육성이 가능하고 보다 재미있는 PvP를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이 글을 운영진분들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각 직업별 밸런스를 다시 맞추어야 할 시기가 이미 한참 지난 듯 합니다. 메인 스토리나 각종 컨텐츠 업데이트도 중요하겠지만 유저들에게는 가장 민감한 부분이니 부디 초심을 잃지 말고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승승장구1서버 포켓몬 문파 화이팅입니다~!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추후 추가될 ‘격사’에게 바라는 점이 주제였고, ‘원거리에서 퍼붓는 폭딜’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죠. 현재 블소 레볼루션은 근거리 딜러의 비중이 높고, 원거리 딜러는 마법사에 가깝습니다. 이에 무기를 사용해 원거리 폭딜을 넣는 직업을 바라는 것 같네요.

2위는 ‘지휘’입니다. 원작에서 파티원의 무공 쿨 타임을 초기화하는 무공이었는데요. 블소 레볼루션에서도 구현화하길 바라고있네요. 넷마블이 이를 어떻게 구현할 지 기대가 됩니다.

이제 10월 3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블소 레볼루션도 어느덧 2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신규 직업 업데이트나 밸런스 패치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있었죠. 그중 메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업데이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SNS 화제

댓글

이메일 주소가 허용되지 않습니다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

비밀번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