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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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랭킹]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10월 4주차, 조금씩 상승하는 기권사 점유율

안녕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금주의 각 부문 1위는 ‘Jelly’와 ‘방어적인진호짱’입니다. 종합 전투력은 각각 435,000과 390,000 이상으로, 2위와 큰 격차를 벌렸죠. 특히 공격력 부문은 최근 1위 경쟁이 무척 치열했는데요. Jelly의 폭발적인 성장은 다른 랭커에게 큰 긴장을 안길 듯싶습니다.

랭커 직업 비율은 검사와 기공사가 치열한 경쟁 중이며, 기권사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앞서 등장한 린검사, 주술사에 비하면 성장폭이 비교적 더딘 편이죠. 직업 내 랭커 비율은 기존 서버와 신규 서버가 약 ‘5.5:4.5’에서 ‘5:5’ 비율을 보입니다. 신규 유저들의 전투력 성장폭이 더디거나, 전반적으로 랭커가 적습니다.

평균 전투력은 직업을 이전한 올드 유저들에게 크게 의존하는데요. 그중 1위는 사생결단의 ‘헤르메스’와 호연지기의 ‘탱자’입니다. 각각 공격력과 방어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투력은 30만 이상이죠. 반면, 신규 서버 기권사 랭커들의 평균 전투력은 약 14만 내외입니다. 점유율을 높이려면 이 격차를 좁히고 신규 유저를 유치하는 것이 중요할 듯싶군요.

▲ 지난주 대비 랭커 1,080명의 변동

이번엔 전투력 변동 상황을 알아보죠. 권사와 역사 랭커가 크게 감소했으며, 빈자리를 검사, 기공사가 채웠습니다. 특히 검사는 방어력 랭커가 대폭 증가했는데요. 랭커 점유율을 경쟁 중인 기공사의 약 2배죠. 단, 공격력 부문에서는 격차가 점점 좁혀지는 분위기라, 추후 경쟁 양상을 읽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금주의 공격력/방어력 세팅

Jelly – 고강화 흑신령 세트 장비

▲ 무기는 최대 강화도에 도달했네요

금주의 공격력 1위 ‘Jelly’는 고강화 흑신령 세팅을 중심으로 장비를 편성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무기인 ‘패왕기공패’인데요. 최대 강화도인 +20을 달성했죠. 수호령의 경우 ‘날카로운 촉마왕’을 선택했는데요. 같은 대인 전설 수호령인 ‘손오공’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방어적인진호짱 – 방어력 1위 복귀

▲ 일부 장신구를 강화해 1위 복귀

‘방어적인진호짱’은 최근 방어력 상위 랭킹을 장기 집권 중인 랭커입니다. 잠시 세팅을 바꾸느라 순위에서 모습을 감출 때도 있지만요. 최근에는 전투력 상승이 더딘데요. 전투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기보다, 안정적인 스펙을 갖추는데 신경 쓰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는 일부 장신구를 강화하고 무공패 조합을 재편성했죠. 더불어 수호령은 ‘회복의 촉마왕’을 선택했는데요. 생존력과 대인 공격력을 모두 획득하려는 듯싶습니다.

왕꿈틀이 – 육성용 아이템 풀 세트

▲ 리더 수호신령은 검선 비월이군요

역사 랭커 ‘왕꿈틀이’는 육성용 장비 풀 세트로 갈아입고 파밍에 전념 중입니다. 홍석근의 보패와 전설 등급 검선 비월 수호신령까지 착용한 호화로운 구성이네요.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공격력 1위 랭킹을 탈환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질주TV – 패왕지팡이를 선택

▲ 일부 장신구는 강화했군요

유명 소환사 랭커 ‘질주TV’가 순위에 복귀했습니다. 무기를 자주 바꾸는 랭커인데요. 이번 주는 패왕지팡이를 착용했네요. 그동안 일부 장신구를 강화했으며, 수호령과 무공패 구성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놀라운 건 문파에 속하지 않은 점으로, 문파 가구의 버프를 받지 않고 종합 공격력 40만을 달성했다는 의미죠. 문파에 정착한 후에는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랭커 인터뷰 – 주님입니다

이번주 국민트리는 용쟁호투 서버의 기권사 ‘주님입니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공식 커뮤니티 공략 게시판에 효율적인 파밍 명소를 게시한 바 있죠. 인터뷰 과정에서 ‘지난 패치 후 쓸모없는 정보가 되었다’며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본문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 파밍 명소를 공유한 ‘주님입니다’. 지금은 쓸모없는 정보라는군요 (출처: 넷마블 공식 커뮤니티)

Q. 어떤 계기로 기공사를 선택하게 되었나요?

A. 초창기 직업 중 유일하게 원거리 딜러였고, 생각보다 무공 모션과 투사체가 예뻤습니다. 눈요기가 되는 점이 재미를 높였습니다.

Q. 기공사의 가장 중요한 무공과 초식은 무엇인가요?

A. 쟁에서는 무적기인 ‘연화지’ 초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쿨 타임도 짧아 생존이 어려운 기공사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죠. 그 밖에 사냥에서는 ‘열파’의 생명력 흡수나 각종 스탯을 높이는 버프 계열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Q. 전설 무공은 무엇부터 개방하는 것이 좋을지 짚어주세요.

A. 전설 무공은 ‘중력장’과 ‘얼음창’을 가장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중 중력장은 주위의 적을 끌어오기에 효율, 범위, 연계성이 모두 뛰어나죠. 얼음창은 중력장보다 딜이 높아 순간적인 변수를 만들기 좋습니다.

던전에서는 초식이 나온다면 순서에 상관없이 먼저 획득한 초식부터 무공을 배우세요. 초식이 없다면 중력장, 얼음창 순서로 배우고, 그 외에는 초열신룡과 만년빙옥 순서로 습득하는 게 좋습니다.

Q. 최근 기공사는 다른 직업보다 불리하다는 평가가 많더군요.

A. 많은 사람들이 기공사를 선호하는 만큼, 유저들이 많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군중 제어기는 투사체를 던지는 모션과 투사체가 날아가서 캐릭에 맞는 시간이 길죠. 게다가 제압기인 흡공은 쓸모가 없습니다.

생존기와 접근기의 부재도 아쉽습니다. 도망치는 적을 쫓기도 힘들어요. 전설 무공을 배우기 전에는 필살 무공에 군중 제어기와 무적기가 부족한 것도 원인이겠죠. 끝으로 최근 등장한 원거리 직업 ‘주술사’에 비해 타게팅 거리가 짧은 것도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Q. 공략 게시판에 경험치 파밍 명소를 소개했습니다. 어떤 계기로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나요?

A. 토벌 퀘스트로 상당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패치가 진행됐었습니다. 최상위권 사냥터에 유저들이 너무 몰려 냥을 하길래, 패치 전에도 효율이 좋았던 자리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정보는 패치 이후 활용하기 어려워졌습니다.

Q. 어떤 패치였나요?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A. 토벌 퀘스트는 해당 지역 몬스터를 일정 수 처치하면 완료되어 경험치와 보상을 줍니다. 몬스터 한 마리를 여러 명이 공격해도 카운트되어, 소모 컨디션에 비해 많이 클리어 가능하죠. 보상 또한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치 후 토벌 퀘스트의 경험치 보상과 몬스터의 수를 조정했고, 몬스터 한 마리 당 대미지 비율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일정 대미지를 넣어야 처치 수를 카운트하도록 변경한 겁니다. 이에 같은 지역에서 겹사를 하면 효율이 감소했습니다. 이에 제가 공유한 정보가 쓸모없어진 거죠. 전보다 나빠진 것 같습니다.

Q. 그럼 현재 환경에서는 어떤 사냥터를 추천하나요?

A. 솔플로 사냥하기 좋은 경험치 파밍 명소라면, 수련의 땅 외에는 지란 평원이 가장 좋을 것 같군요.

Q. 파밍 명소를 꼽는 조건 TOP 3를 짚어주세요.

A. 경험치와 은화 획득량, 시간이 아닐까요?

Q. 경험치 파밍 시간 외에는 어떤 콘텐츠를 즐기나요?

A. 경험치 파밍 외에는 정해져 있습니다. 낚시와 탑, 던전. 세력 점수 올리기와 필드 보스 사냥이죠. 그중에서도 필드 보스 사냥을 즐깁니다. 짧은 시간 내에 성장 아이템을 많이 주니까요.

Q. 마지막으로 남길 메시지가 있나요?

A. 수련의 땅 네임드를 두 자리만큼 사냥해보세요. 해보면 알게 되는 꿀팁입니다. 더불어 서버 이동을 빨리들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겜하세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유저 투표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블소 레볼루션 메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업데이트가 주제였고, 초창기 이루어진 밸런스 조정이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기공사의 일부 무공과 권사의 하향이 이루어졌는데요. 밟기의 시전 시간이 증가했죠. 당시 권사는 다운 후 밟기를 난사해 1대 1 PVP로 강자로 등극한 바 있답니다.

2는 낚시, 보석 콘텐츠 업데이트가 차지했습니다. 장비에 보석을 장비해 스탯을 높일 수 있고, 암살자와 함께 업데이트를 진행했죠. 다양한 세팅 변화가 유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 것 같습니다.

이제 10월 4주차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2년 동안 가장 많은 변화를 이룬 직업을 살펴보죠. 긴 시간을 거쳐 강력한 직업으로 거듭난 ‘대기만성’과 인기가 감소한 ‘그 시절이 좋았지’ 두 종목에 걸쳐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습니다.

좋은 게임은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GM 까막입니다. 언제나 게이머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콘텐츠기획팀 기자/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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